봄인사...Baerlauch 명이나물이라하데요..사진추가완료
페이지 정보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9 21:38 조회3,965관련링크
본문
간만에 로그인...옛님들이 그리워서..
안녕하세요?
사진 : Hermannsdenkmal ,Detmold
어제 명이나물 1 킬로 캐어와서..생으로 양념장으로 버무려 나물.살짝데쳐서 나물.맛이 완전 다르고 좋아요.페스토를 할랑가말랑가 하는중..걍 이요리저요리에 전부 마늘대용으로 넣어서 요리도 합니다
..좋은아이디어 기다립니다..
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쩝....베어라우흐 요리사진 기대하고 들어왔구만유...
저는 깻잎장 담그듯 해먹어요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미미모나님,와라락....꼬옥! 안았어요. 반가와요.
요리실력 자랑해줘요..깻잎양념장, 그게 젤 맛있는듯해요.........사진 나중에..곧..ㅎㅎ
[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27.gif]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새콤 달콤 장아찌요.
우리집 담벼락 밑에는 아직 손가락 크기 정도로 자라 있어요.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84.gif]그림님,반갑습니다.. 만두생각나요..
디지몬님의 댓글
디지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는 니들에서 100그램에 1,80유로 정도 하는 것을 몇개 사서 간장, 설탕, 식초 넣고 절여 놓았어요.
고기 구어서 같이 싸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그런데 어디에서 1키로나 되는 양을 뜯어 오셨나요? 부럽습니다.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어느동네 사시나요? 아는사람만 (비밀장소.). 알지요..
캘때 ...가위로 이파리를 잘라줍니다. 내년에 또 나오라고...ㅋㅋ
[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51.gif]
나루호도님의 댓글
나루호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오 비밀장소 저도 알고싶어요.. 전 프랑크푸르트에 사는데 혹시 알 수 있을까요? ^^a
전 두세뿌리 푹 파와서 울집 공용정원 한켠에 심어놓고파요~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지유투고 .. 보세요.좋은정보 !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와, 너무너무 맛있어 보여 로그인했습니다. 입안에 침이 마구도네요.
그림님, 유미님, 미모님 다들 잘계신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바다건너 영이 드림.
- 추천 1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왜 이리 눈물 나게 반갑데요?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전 펑펑 울었습니다.
명이나물인지 산마늘인지 먹고싶네요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제서 봤어요............방가와서 너무나 너무나...잊혀지지 않았군요.바다건너 사시는군요.
영이님 ..옛날 수다파뤼가 그리워요.......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근데말입니다..명이나물 ..마늘냄새 어떻게 한데요..옆지기가 정확히 알아내요.잽싸게 입안의 마늘향 제거법..알려주세요.우유마시고 피터셀리 씹으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