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만의 야식^^ 족발이 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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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스만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378회 작성일 15-08-06 10:49본문
댓글목록
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콜~~~~
우와~
저 족발 잘 못먹는데... 이건 완전 잘 먹을 것 같아요^^
송스만두님의 댓글의 댓글
송스만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은 저도 잘 못먹어요..ㅎㅎ
제 엄마의 말씀처럼 '별걸 다..' 해먹게 된거죠, 멀리 살다보니..
해놓고 며칠지나 냄새가 잊혀지면 저는 와인에 한점 하지요^^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만두님, 더위에 손님 치루시느라 수고.하셨나보군요.! 장충동 족발이 유명하다고 친구들이 데리고 갔었는데 전 먹을 줄 몰라서리... (제가 좀 촌스러워요). 깻잎싸서 얼큰한 고추장에 먹으면 어떤 맛 일까요? 부럽네요, 전 더워서 일 다녀오면 그냥저냥 때우는 요즘이랍니다. 대단 하세여~~~~
송스만두님의 댓글
송스만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맛? 이라고 할까요..달콤한 맛은 달콤한대로, 매콤한 맛은 그것대로 괘안해요.
저도 이곳에 와서 혼자 배우고 먹어본거라서요^^
요즘 너무 덥죠...건강 조심하시고 아자아자!!
Lachs님의 댓글
Lach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맛있겠어요 ㅠㅜ 다른 한식 종류는 다 해볼만 한데 족발처럼 시간 오래 걸리는 음식은 아직 도전 못해봤네요....한국 들리면 무조건 족발집부터 가야겠어요 ㅎㅎ
송스만두님의 댓글
송스만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돼지고기를 요리할때 중요한 뽀인트는 아무래도 냄새잡기 아닐까 하는데요..
몇년전 서울에서 족발맛집을 소개받아 번호표까지 받아 기다린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기대해서 그럴까요? ...ㅎㅎ
좋아하시면 함 시도해 보세요^^
삼날님의 댓글
삼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에도 우리나라 유명한 족발집이 있나여??/
독일 가면 족발집 할까욧???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