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님,이제여름님, 스누피님,미미모나님, 하키님,그림님,라인님  등등...반가와서
저도 먹거리 하나 올렸습니다...

슈파겔 맛있겠어요. 음~
저도 슈파겔 사다가 감자에 홀란데즈 소스 얹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근데 슈파겔 가격이 1kg에 9유로 하더라구요.
올해는 겨울이 길어서 슈파겔 시즌이 6주나 늦게 시작되어서 농사짓는 분들이 손해가 많다는 군요. 그래서 가격도 비쌀 거라고 해요.

리들에서 500g 2.99 유로..독일슈파겔..품질,좋아요..그린슈파겔은 500g에 1.99유로..두가지 섞어도 좋죠..

고맙습니다 유미님.
슁켄에 둘둘 싸인 슈파겔, 보기에도 근사하고 맛은 더 좋겠지요.

저 위에 올리신 붉은 것은 파프리카인가요?
아니면 매운 고추? 하하 만약 청양고추라면, 입으로 소방차를 불러야겠지요 ㅋㅋ

빨간 파프리카,베얼라우흐..샐러드 가루넣어서 올리브유 조금, 발자미코로 새콤하게..야한 색깔의 소스..임다.. 그리고  삶은감자가 꼭 곁들여져야..최고!

보기에도 좋고 몸에도 좋은 건 다 넣으셨군요 유미님.
언제 저도 흉내를 내 볼까, 생각을 해 봅니다.

점심 먹을 때 다시 들어오렵니다.
방금 일어나 커피 마시는 중이라 맛있는, 아쉽게도 쉬파겔 음식 먹을 수 가 없군요.

갤러리에 하키님의 작품전시회가.. ㅎ ㅎ 멋집니다요..

유미님~~~~ 반가워요~~ 독일 방방곡곡에서 활약하시는 거 봤네요...ㅎㅎㅎ

전 올해 아직 슈파겔 못 얻어먹었네요.. 이번 주말엔 꼭 먹어봐야겠어요..^^

저도 반가와요...무진장...

유미님
겁나게 많이 안녕이요?
저는 이슬람도 아닌데 슁켄은 NO!
그래서 스파겔에 소스만 함함.

ㅎㅎㅎ
유미님 어디서 뭐하다 이리 오랜만에 오셨는지....
너무 반가워요.

전 올해 이미 몇 차례 슈파겔 먹었어요. 전 개인적으로 흰색보다 녹색이나 보라색이 고소하고 쌉싸름한게 더 맛있더라구요.

스누피님...반갑습니다..

유미님도 반갑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입니다..반가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