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저...나야나 하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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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555회 작성일 12-06-05 14:10본문
댓글목록
이히빈스님의 댓글
이히빈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어서 한잔 가득 따라주셔야 먹지요.
영이님 계신곳으로 발사 준비 같기도 하고.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84.gif]
맥주 로케트 같이 보이네요...셀프싸비쑤임다..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작은 맥주 한 병으로는 거시기 하고요, 적어도 파스 서너개는 준비를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키님 이거 무지하게 큰병이라..ㅂ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생각도 저 병 하나가지고는 어림도 없을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오다가 다 흘릴것 같아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호호 , 반가와요..
심신건강 양호하신가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뭐 배가 자꾸 나오는거만 빼고는 yes 입니다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미님, 저도 귀퉁이에 한자리잡고 앉습니다. 어쩐지 옛날이야기가 구수하게 들려올 듯 해서요... 아니면 통키타음악이라도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풍악을 올리면 한 상 차리시는거죠...???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미 님, 좋은 음악 부탁합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하키님이 청하시는데....
아직도 패티킴노래 좋아하시나요?
아, 그리고 테라쎄에 깻잎 3그루가 화분에서 자라고 있답니다..
총 20 이파리가 달려있는것 같아요..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톱에 뼁끼 칠해진 유미님 손이 이미 한잔 따르셨네요.
저 맥주병은 부어도 부어도 바닥이 마르지 않을거 같은 기분.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뺑기칠...유머감각이 풍부하신 그림님..
그쵸? 이 맥주는 요술맥주...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아무리 살펴봐도 여기 댓글란에 올릴수는 없고 ...음악은 비어가르텐(길벗카페)에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미미모나님, 그쵸? (등장하시라요,오바! )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거 흔들려서 터지면 대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