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그리워 그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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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4,580회 작성일 11-10-23 06:43본문
댓글목록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댓글을 남긴다...</DIV>
<DIV>....90번을 보셨는데...흔적이 없네요.. 아유..얌체들...</DIV>
<DIV>추천 꾹 누르신분... 복 받으실겁니다..<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16px; HEIGHT: 16px; VERTICAL-ALIGN: middle" class=handCursor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73.gif"></DIV>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하하 유미님, 얌체 1인으로서 ㅎㅎ </DIV>
<DIV>고백컨대, 저도 두 번째 클릭을 해서 장사익씨의 <님은 먼 곳에>를 듣고 있었지요. 어떻게 그 노래까지 듣게 되었는지,댓글을 쓰고자 록인을 했더니 다시 찾을 수 없을 듯 합니다.</DIV>
<DIV>근데 이런 노랠 어디서 다 찾으시는지, 신기하시고 고마우신 유미님 ㅎㅎ 듣고 많이 누릴께요. 고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DIV>
- 추천 1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DIV>하하 ,감사합니다.. 흔적을 남겨주셔서요. 가사가 애타는 마음을 잘 나타내주지요? 유투브에서 골라낸답니다..</DIV>
초롱님의 댓글
초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랑스런 유미님, 가을에 맞는 노래를 올려주셔서 덕분에 마음이 촉촉이 젖었습니다. <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어머머, 초롱님이 다녀가셨네요. 무진장 반가와요. </DIV>
<DIV>외로움과 그리움이 몰려와도 풍요로운 가을로 만들어 가야겠지요.</DIV>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니야를 부른 조경수씨의 아들이 바로 타짜의 영화배우 조승우라고 알고 있습니다.<div><br></div><div>조승우,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div><div>(이름이 자신이 없어요... 요샌 연예인들 이름을 대다보면 꼭 한 글자씩 틀리곤 합니다.)</div>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팬님, 어서 오세요..넘 조용히 오셔서 이제서야 흔적을 봅니다.</DIV>
<DIV>아니야를 기억하시나 봅니다. </DIV>
<DIV>근데..70년말에 유명했던 영화 , <겨울여자>의 주인공이었던 남자주연배우가 자살했다고 해서 좀 그러네요..장미희랑 ..인기 넘 좋았던걸로 기억되는데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