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676명
[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파란 놀이터.

페이지 정보

작성자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9건 조회 5,136회 작성일 11-06-12 23:44

본문

 
요즘 한낮의 햇살은 따갑긴 하지만 기온이 내려간건 확실 하지 않나요?
 
 

 
 
하루 중 땀 삐질 거리고 덥다고 느끼는 시간 보다
으스스 춥다고 움추리는 시간이 더 긴건 저만 그런건지...?
 
 
 

 
 
그래서 인지 달팽이 출몰이 약간 주춤 하긴 한데...
우리집 놀이터엔 실적이 부실 합니다.
 
 

 
 
님들은 어떠세요?
 
 

추천0

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img alt=""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74.gif" border="0">정성스럽게 텃밭 가꾸신 흔적이 곳곳에 보입니다.<br>쑥갓, 파, 상추, 들깨 참 잘 자랐네요.<br>저희 집 텃밭에는 미나리 이외에는 자란 것이 없답니다.<br><br><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하키님 </DIV>
<DIV>&nbsp;</DIV>
<DIV>굿텐 모르겐 이요 ~ 오.</DIV>
<DIV>&nbsp;</DIV>
<DIV>일찍 일어 나셨네요.</DIV>
<DIV>&nbsp;</DIV>
<DIV>지난 겨울 너무 추웠는지 물이 흥덩히 고였던 &nbsp;통에 미나리가 한뿌리 남고 </DIV>
<DIV>&nbsp;</DIV>
<DIV>모두 몰사를 해서 물속에도 심어보고 땅에도 심어두고 통에다도 심었더니 </DIV>
<DIV>&nbsp;</DIV>
<DIV>거름 탓인지 통에 심은것이 제일 무성 합니다.</DIV>
<DIV>&nbsp;</DIV>
<DIV>&nbsp;</DIV>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바람 아님 여름바람이 났는지 잠을 잘 수가 없었네요.ㅎㅎㅎ<br><br>방금 텃밭에 하루밤 불려뒀던 들깨씨 뿌렸네요. 올해 네번째 뿌리는데 싹이 좀 나왔으면 합니다. 겨울내 개들이 오줌을 싼 곳이라서 싹이 안 나오는 것인지 좀 이상하군요.<br><br>미나리가 참 잘 자라서, 미나리 무침해서 드시면 딱 좋겠습니다.<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우~ 다행이예요.. 사진을 크게 올리셨다면 아마도 전 저 텃밭속으로 뛰어들려고 하다가 컴을 깨 버렸을거라는~~~~<br><br>저 싱싱하고 에헥프라이 한 채소들 뜯어먹으러 갑세다..하키님~~~~<br>

dotori님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세상에나!!!! 못말려,</DIV>
<DIV>제 기억으로는 두분만 생활 하시는걸로 아는데 저걸 누가 다 잡수시는지???</DIV>
<DIV>저희는 상추 한통사면 4번 나누워서 먹어야 없어 지든데, 먹는게 점점 줄어 드네요.</DIV>
<DIV>미나리는 정말로 먹고 싶은데 한번 심었는데 연못옅에다가 그런데 달팽이가 다 훔쳐 갔네요.</DIV>
<DIV>저는&nbsp;그림님이 심으신 채소들 눈으로만 실컷보고, 즐기고 먹겠습니다. 정성 없이는 안되는 채소밭일, 대단 하십니다.</DIV>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손바닥 많한 놀이터인데 사진에는 ...</DIV>
<DIV>&nbsp;</DIV>
<DIV><IMG style="MARGIN: 5px; WIDTH: 50px; 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1.gif"></DIV>
<DIV>&nbsp;</DIV>
<DIV>&nbsp;</DIV>
<DIV>도토리님 꽃밭 놀이터 구경 시켜 주세요.</DIV>
<DIV>&nbsp;</DIV>
<DIV>&nbsp;</DIV>

dotori님의 댓글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 src="http://berlinreport.com/data/mw.cheditor/1106/kYLNaMFsx.jpg" width=550 height=309></DIV><BR>나의 꽃밭놀이터 올립니다. 제가 이따가 제 상추밭 사진 찍어서 올릴테니 지금 부터 배꼽 꼭 잡고 계십시요. 웃음이&nbsp;한없이 나오는 나의 상추밭이라서 그럽니다.ㅋㅋㅋㅋㅋ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아고~오 </DIV>
<DIV>에뻐라~아&nbsp; <IMG style="MARGIN: 5px; WIDTH: 50px; 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3.gif"></DIV>
<DIV>&nbsp;</DIV>
<DIV>아~</DIV>
<DIV>저 한가운데 잔디위에 흔들 거리는 샤우켈 의자 위에서 잠들고 싶어~어.</DIV>
<DIV>&nbsp;</DIV>
<DIV>우리집도 이번 공사 끝나면 내년엔 안정된 정원이 될수 있겠죠?</DIV>

dotori님의 댓글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 src="http://berlinreport.com/data/mw.cheditor/1106/JIBSNrSWckmOzfNqNTcpP4zlSgc.jpg" width=550 height=245></DIV>
<DIV><BR>자, 이게 나의 채소 밭입니다.상추 먹음식 스럽지용, 웃지마세요,</DIV>
<DIV>저는 웃어도 돼지만,흐흐흐흐</DIV>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진짜 진짜 </DIV>
<DIV>화원과 채원이 대조적이시네요. <IMG style="MARGIN: 5px; WIDTH: 50px; 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4.gif"></DIV>

dotori님의 댓글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또 잘못 쓴 문장, 누가 또보면 지적 하겠지,</DIV>
<DIV>상추 한통이 아니고 상추 한 포기 이겠지요.</DIV>
<DIV>저 먹거리텃밭 무서워요,</DIV>
<DIV>제가 너무 엉터리 방테리로 글을 써서 어느분 한테도 야단 맞고흑흑흑,,,,</DIV>
<DIV>쬐끔찍 들 좀 봐주세요,잘못써도, ,,,,</DIV>

dotori님의 댓글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아니 수정하는게 어디갔나, 저기위에 있었는데 이상하네,</DIV>
<DIV>상추 한통이 아니고 상추 한포기 입니다.</DIV>

dotori님의 댓글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에궁, 이쁘셔라, 내 편 까지 들어 주시는 분이 다 있네!!!!</DIV>
<DIV>그래도 똑바로, 제대로 써야지요.</DIV>
<DIV>또 한글 새로운 맟춤법 까지 나와서 더 ~~~~</DIV>
<DIV>&nbsp;</DIV>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기에 가셔서 한글 맞춤법 검사를 하세요..무료라고 해서 끌어왔습니다.^^<br><br>http://164.125.36.47/PnuSpellerISAPI_201105/Default.htm<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정말 장난이 아니라 진심으로 여쭙는데요~~ 저 이번 여름에 그림님 텃밭구경 가면 들여보내 주실랑가요??? 쪽지말고&nbsp; 증인이 몇천명 되는 이곳에 답을 남겨 주시와요~~~~<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이렇게 막 들이 대시면 겁나요.&nbsp; <IMG style="MARGIN: 5px; WIDTH: 50px; 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68.gif"></DIV>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대담한 그림님~~~ 오이지를 100킬로 담으시고 매실을 천킬로씩 사시는 그 대담함으로<font style="color: rgb(192, 0, 0); font-weight: bold;" size="5"> "Ja!"</font> 해주시라요!!!<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일단 윗층 공사나 끝나고 봅시다.</DIV>
<DIV>&nbsp;</DIV>
<DIV>근데 새 만우절 돌아 오려면 멀기도 하구먼</DIV>
<DIV>무신 후라이가 이리 쎄데요?</DIV>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그림님댁도 공사 들어가나여??? 즈이도 낼 부터 외장벽공사 들어갑니다.. 일단 발콩부터 부순다고 카니 낼부터 먼지 엄청 먹게 생겼구만이라...<br>그래서 올 해는 텃밭에 암 것도 안 심었어라.. 정원에 공사재료를 다 쌓아놔야 한다고 해서리...ㅠㅠ<br>그럼 공사가 먼저 끝나는 집에서 만날까여??? <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아들 내외가 들어 온다고 해서 윗층 확장 공사 들어 갑니다.</DIV>
<DIV>&nbsp;</DIV>
<DIV>이사짐을 우리집에다 다 갖다두고 몸만 처가집으로 들어간 상태라</DIV>
<DIV>두집 살림 합해진 위아래층에 숨도 크게 쉬기 힘든 공간이고&nbsp;&nbsp;</DIV>
<DIV>정신줄 놓으면 확 돌아 버릴 지경 인데 이럴줄 알았으면 집을 새로 짓을걸 하고 </DIV>
<DIV>후회 해본들 어떤 방안도 없고 해서 세월이 가기만 ...</DIV>
<DIV>&nbsp;</DIV>
<DIV>그래도 먹고는 살아야 하니 풀이라도 뜯어 먹고 삽니다.</DIV>

dotori님의 댓글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집 공사 힘드시지요, 저희도 똥집 사서 몆년 걸러서 고치고 또고치고 했는대도</DIV>
<DIV>흔집은 흔집으로 있고 돈은 돈 대로 들고, 이제는 안 고치고 다음에 이사 갈 때는</DIV>
<DIV>새로지은 아파트로 갈렵니다.</DIV>
<DIV>그래도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으니 그때까지 늘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DIV>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도 웬만하면 안 고치고 그냥 살다가 아이들 다 출가하면 새로 지은 아파트로 나가려고 했는데 난방비가 겁나게 많이 들어서 일단 외장벽에 두꺼운 외투를 입히기고 했슴다.. 그란디... <br>이눔의 외투가 왜 이리 비싼거얌!!!! <img alt=""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0.gif" border="0"><br>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 아래 사람이 먼저 어른을 모셔야져...<img alt=""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4.gif" border="0"><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하키님이 젤 먼저???? <img alt=""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7.gif" border="0"><br>

초록우유님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저두..매일매일 으슬으슬 ㅠ_ㅠ 전기장판 켜고 이불속에 들어가 반나절을 보냈사와요 &gt;_&lt; <IMG style="MARGIN: 5px; WIDTH: 50px; 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2.gif"></DIV>

dotori님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화원과 채원 너무 대조적이라고 하시는 그림님,</DIV>
<DIV>그래도 오늘 일부러 사진 그림님 한테 올릴려고 내 상추들 이쁘게 치장 시켜서</DIV>
<DIV>사진 찍은 건데,ㅎㅎㅎㅎㅎㅎ</DIV>
<DIV>어제는 상추 몇장 뜬어서 먹었는데 아~~ 그맛 보들보들 한맛, 딱 세장 뜬어서!!!!!<IMG style="MARGIN: 5px; WIDTH: 50px; 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75.gif"></DIV>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오늘 저녁에 상추 한양푼에&nbsp;소면 비벼서 먹으면서 했던 생각은 </DIV>
<DIV>&nbsp;</DIV>
<DIV>상추 한포기로 4번 나눠 드시는 도토리님댁은 이상추로 한달은 드시겠구나.ㅋㅋ</DIV>

dotori님의 댓글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4번 나누어 먹는&nbsp; 상추는 서양 뚱뚱이 양상추,!</DIV>
<DIV>고기구어 먹을 때는 다른 상추 있잤아요, </DIV>
<DIV>그 상추 보드로운 상추는 한양푼 저희도&nbsp; 고기에 싸서</DIV>
<DIV>다 먹습니다.</DIV>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이제부터 독일상추는 통으로 셉시다.. 포기로 세지 말고...ㅎㅎㅎ 누가 뭐라고 그러면 " 너희가 독일상추를 아느냐???" 라고 하죠뭐..ㅋㅋㅋ<br>

dotori님의 댓글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맞아요, 좋은 아이디어~~~~,</DIV>
<DIV>여기독일말에 포기라는 단어는 없는걸로 아는데??</DIV>
<DIV>내가 잘못 아나, 가만있자, 내가 슈퍼에 가서 상추 살때 무어라고 했던가??? 살라드 하나?&nbsp; 사전 뒤적&nbsp;거려 봐야지!!!!&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ㅎㅎㅎ...</DIV>
<DIV>도토리님 때문에 상추 숫자 세는거에 답을 찾아야 겠네요.</DIV>
<DIV>&nbsp;</DIV>
<DIV>Ein stueck Kopfsalat,&nbsp; Zwei stueck Kopfsalat...</DIV>
<DIV>&nbsp;</DIV>
<DIV>이러다 한뿌리 상추, 두뿌리 상추도 나오겠네.</DIV>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br><br>사진이 마구 움직이네요...<br>제가사는 동네는 이제야 봄이와서 뭐 좀 심어볼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br>텃밭타령을 했건만 심을 공간이 생기니까 정작 게을러져서 ....<br><br>미나리가 가장 부럽습니다.<br><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영이님 들어 오실때 마다 오랜 만이라고 할려니 쬐까 쑥쓰럽네요.</DIV>
<DIV>&nbsp;</DIV>
<DIV>텃밭도 장만 하시고 </DIV>
<DIV>&nbsp;</DIV>
<DIV>이젠 그곳에서 터 잡으신건가요?</DIV>
<DIV>&nbsp;</DIV>
<DIV>미나리는 있는데 홍어가 없어요.</DIV>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들어와 봅니다. 요즘은 글들이 없어서 허전했는데 모처럼 많은 글들과 사진들을 보니까 무진장 반가웠습니다.<br>이곳에 터를 잡으려고 노력중입니다만 제대로 될지 안될지는 아무도 모르는일인것 같습니다. 이곳에 사시는분들은 70넘어서도 다들 일하시더라구요.<br>워낙 큰동네라서 한시간반정도 운전하고가면 홍어도 구할수있는 커다란 한국슈퍼도있습니다. <br>나중에 시간되면 밭 사진도 찍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br>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래스카에 사는 사람은 봄이 뭔지도 모르고 산다고 하네요.<br>여기는 봄이라도 있으니 정말 다행입니다.<br>온도는 독일과 비슷합니다.<br><br>설마 유미님동네는 가을이 온건 아니겠지요?<br>

[텃밭] 음식·맛집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5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4 05-07
64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1 03-30
63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8 03-22
62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6 01-08
61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0 01-02
60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7 08-03
59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1 07-02
58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4 06-04
57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5 08-19
56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7 06-23
55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9 06-22
54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4 06-20
열람중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7 06-12
52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8 06-11
51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3 04-14
50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2 02-05
49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1 11-04
48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3 11-02
47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9 10-20
46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1 08-24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