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계속 하자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5건 조회 4,213회 작성일 11-04-12 16:58본문
댓글목록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안주 대령합니다...주말에 기차여행 다녀왔다요..<BR>영이님이랑 하키님..미미모나님, 팬님...그림님,오늘님, 내토끼님,리블리히님,스누피님....<BR>어서들 오세요..<BR>...<BR> 분위기 다시 살려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기차타니까 저게 막 안주로 나와요?????? <br>도데체 어느구간 입네까????<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아하하... 유머가 넘치는 미미모나님.. <BR>오랜만이네요. 그간 안녕하셨나요? </P>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맛있는 잔치상이 벌어졌군요.<br>어제 몇 번 들어왔었는데 보지를 못 해서 늦차를 탔습니다.<br><br>날씨가 오늘도 별로이군요.<br>여름 타이어 갈려다 게을러서 못 했는데 오히려 잘 됐네요.<br><br><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하키님.. 반가와요..<BR><BR>언제 오늘님한테서 초밥만들기 과외공부하셨나요? <BR>근사합니다..<BR>전 딸이랑 방금 죠깅하고 왔어요..화창한 봄을 만끽하면서요..</P>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야, 유미님, 나그네를 잊으셨군요. <br>건강하시죠? 소주가 안 보이는데, 제 눈이 이제 하 침침해져 그런가 봅니다. <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그네님용.. 나어떡해 ..올리려고요.. <BR>소주는 항상 가져오시잖아요..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 유미님, 제가 유미님 나 어떡해 올려주신것 듣고, 그때도 아마 봄이었지요?<br>한동안 흥얼흥얼, 중얼중얼 했었죠. <br>실시간 접속이네요?<br>안녕하시죠?<br>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br>제가 수퍼에서 온갖 해물을 냉동해놓은걸 봤는데, 그걸로 저런 해물탕을 만들수 있나요?<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춧가루 기름내셔서 살살 볶다가 ..각종해물에 양념..물.. 순서로 하심 될걸요. 참 오랜만이네요.. 나그네님..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object width="480" height="39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nocookie.com/v/oJZ95ph6FRk?fs=1&hl=de_DE"></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nocookie.com/v/oJZ95ph6FRk?fs=1&hl=de_D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390"></embed></object>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object width="640" height="39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nocookie.com/v/DmSrUbNxNwY?fs=1&hl=de_DE"></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nocookie.com/v/DmSrUbNxNwY?fs=1&hl=de_D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640" height="390"></embed></object>
햐아..이노래는 누굴 위하여?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은 패티김 좋아하시죠..
<object width="480" height="39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nocookie.com/v/zp0jaEi1t3s?fs=1&hl=de_DE"></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nocookie.com/v/zp0jaEi1t3s?fs=1&hl=de_D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390"></embed></objec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따가 시간내어 듣도록 하겠습니다.<br>
팬교주2님의 댓글
팬교주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뭐야, 이거 나 빼놓고.... 이래도 되는 겁니까?<div><br></div><div>저 동양방송은 참 오랜만이네요.</div>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백지영노래가 팬님을 위한거란 걸 잘 아시면서...요..<BR>..그래요.. 참 오래되었죠?
팬교주2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도 이제 자꾸 총을 맞을 게 아니라... 좀 쏩시다.<div>그러니까 가사가... 총 쏜 것처럼... (음률이 안맞는군요. 딴 걸로 해볼게요.)</div><div><br></div><div>백지영은 참 좋아합니다. 제가 추락, 살사 이런 노래 좋아한다니까 다들 놀라시던데... </div><div>TBC!!</div>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쏘는 것은 골라 쏘지만, 맞는 것은 골라 맞지 못하지요. 그래서 총맞은 것 처럼... 기분 참 XX할 것 같습니다요 ㅎ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sad salsa 는 제가 좋아하는건데요..음률맞추려면... 총쏘은 것처럼..하면 되겠네요..<BR><BR>라인님 반가와요.. <BR>주말에 라인강변따라 여행다녀왔지요..아름답더군요..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저는 아직 퇴근 전이라, 가자미 눈뜨고 저녁배 꼬르륵 하고 왔습니다. <BR>아 소리도 못듣지만, 저 페티김 할머님 정말 이뿌셨네요! </P>
팬교주2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죠? 여기 음식들 보면 화날 때가 많아요. rhein님, 우리 동맹합시다.<div><br></div><div>참, 지금은 동맹 안하셔도 됩니다. 전 배 불러요.</div>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팬님과의 동맹은 곧 신도가 되어야 한다는 것 쯤 압니다. 걱정마세요, 전 침묵하는 팬교의 맹신/광신도이니까요. 교세확장을 위한 부흥회 같은 건 안하나요?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이제 유미님이 다시 시작울 하셨네요 ..<BR>요즘 인기있는 술 한번 올려 봅니다.<BR><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104/2167066791_ff4dbf6b_EBA789EAB1B8EBA6AC.jpg"><BR></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아.... 막걸리...<br>어.. 막 흐르네... 악...잔이 넘쳐뿌려여~~~~~~~~~~~~~<br>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즘은 탄산이 들어 있는 막걸리가 나와서 맛이 한결 좋아진것 같습니다.<BR>걸쭉한 맛은 좀 줄어 들었지만, 톡 쏘는 맛이 일품입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톡쏘는 막걸리라... 마셔보고 싶네요..<BR>영이님, 그 곳 생활에 적응은 잘하셨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영이 님 사시는 곳은 우유가 호루병에 담겨 나오네요?<br>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역시 고수는 다르싶니다.<BR>술도 우유로 ~~<BR><BR>우유마시고 힘내세요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이제야 집에 온것 같네요. 술상이 없는 집은 원, 대체 집 같지가 않아서...<br>술 있겠다, 요롷게 맛있는 안주있겠다, 노래 있겠다 선남선녀들이 춤출일만 남았네요. <br>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춤에 소질이 없거든요..<BR>나그네님이 춤솜씨 한번 보여주시죠 ~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은 그럼 노래하실래요? 노래만 근사하면 제가 백덴서하죠..뭐..<br /><br />
<object width="480" height="39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nocookie.com/v/Sd7fNekRTtg?fs=1&hl=de_DE"></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nocookie.com/v/Sd7fNekRTtg?fs=1&hl=de_D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390"></embed></object>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노래 부르시는 분들은 저 위에 많은데요 ...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럼 ..막걸리를 따르시겠다고요...아하..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거 제 전공입니다.<BR><BR>한잔 받으시지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자아..주세요! <BR>쭈루르륵...<BR>..햐아... 톡쏘는 상쾌한 막걸리...</P>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영이님, 오셔요. 제가 멋드러지게 한판 출께요. <br>지금 어디 계시는거예요? 독일을 뜨신거지요?<br>반갑습니다. <br>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넵, 몇달 전까지는 독일 보다 6시간 빠른곳에 살았구요,<BR>지금은 독일보다 6시간 늦은곳에 있습니다. 대서양만 건너면 됩니다.<BR>현재시간 오후 6시 6분입니다.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텃밭 님들에게 들려주고픈 노래...<br /><br />
<object width="480" height="39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nocookie.com/v/XZZpGimIzEo?fs=1&hl=de_DE"></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nocookie.com/v/XZZpGimIzEo?fs=1&hl=de_D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390"></embed></object>
팬교주2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노래, 오랜만이네요.<div>처음 들었을 때, 백영규가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구나 하던 기억이 납니다.</div>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노래..대학시절에 술집에서 인기 좋았다요..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104/1028884132_ea2b9565_323964828903.png"><BR><BR><BR>저도 동참합니다.... 한국와서 정말 간만에 집에서 만들어 먹었어요... <BR>
팬교주2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립리히님, 한국에 오시면 제게 티켓 주신다는 말씀을 믿고 삽니다.<div><br></div><div>근데, 마우스와 오징어와 소주가 함께 있는 저 사진, 재밌네요. 시계는 게스!</div>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사실 자세히 보면... 놓여져 있는 시계는 독일 시간입니다... 게스 말고요.. 아직도 독일 시간을 바꾸지 못헀네요..ㅋ 컵은 독일에서 가져온 제 귀중한 독일컵입니다...잘 보면 손톱깎이 세트도 놓여져 있고 삼화 사전도 놓여 있습니다..ㅋㅋ<BR><BR>팬님! 저 독창회 오실꺼죠? 표 보냅니다~ ㅋ</P>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언제, 어디서요? </P>
팬교주2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짜 독창회 하시면 갈게요. 우리 가족이 다 가도 좋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리블리히 님 잘 지내셨습니까?<br><br>처음처럼 술 병에 웬지 숨겨진 메시지가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br>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컨디션이 좋지 않을땐... 20도 이하로 마신다....<BR>그게 바로 메시집니다...ㅋ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 한국오징어는 때깔부터 다르네요... 립리히님은 증말 좋겠다~~ 맨날 한국음식먹고~~~<br>그런데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이 빠지셨다구여????<br>비결이 뭔지 참 궁금합니다..먹고 싶은 거 다 먹으면서 날씬해지는 비결!!!!!!!<br>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음, 날씬 하다는건 <BR><BR>아 부 같은데요 ..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정말이래요~~~ 갈비뼈가 보인다는 전설도 들리던디.... ㅎㅎㅎ<br>저 지금 정말 배고픈데 갈비얘기 하게 하시네여~~~ ㅠㅠ<br>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갈비뼈 보이기에는 제가 술을 아직 너무 좋아 합니다..ㅋ<BR>한 15키로까지 뺐는데 한 2키로 다시 쪘네요...<BR><BR>5월부터 다시 운동과 함께 다여트 병행하려고용~ ㅋ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면 도데체 지금 몸무게가 얼마라는거지요?<BR><BR>88-15+2=75킬로 ??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소한 국산 오징어인 것 같아요.. 아흠..처음처럼...<BR>풋고추, 상큼하고 매운...<BR>반가와요..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국 오니까 먹을건 정말 많네요...ㅋㅋ<BR>건강히 잘 있어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독창회 ..언제 하세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한국갔다고 자랑삼아 올리신거군요...<BR>부럽습니다.<BR><BR>예나 지금이나 먹는거하나는 끝내주는군요</P>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텃밭의 걍뚝딱요리사...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막상 한국에 오니까 별로 해먹지 않는 듯...<BR><BR>하는일 없이 바쁘네요...ㅋㅋ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주말에 이거 왕창 먹고 느글거리는 속을 김치라면으로 달랬어야 했던 1인 임다~~ 맥주 안주로는 그만 이라능~<br><br><img src="../data/geditor/1104/1494025219_d5b102b2_2.jpg" align=""><br>
<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게 뭐래요? 좀 느글거렸다고요? 기름기가 ? ..넘 많았나봐요..<BR><BR>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미님~~ 저도 초대 해 주셔서 넘 감사해요~~^^<br><br>올만에 립리히님 너무 반가워요~~<img src="../geditor/emoticon/em4.gif" border="0">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모두 오늘님의 모듬초밥 기다린다요..그쵸?<BR>내토끼님은 어디에 숨으셨나요? 혹시 아세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올해는 유미님이랑 저랑 오늘님 모듬초밥 진짜루 맛 보러가요~~~ 초대 안 해주면 걍 쳐들어갑세다래~~~~~<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오늘님 생일이 언제래요? 생일날 축하하러 쳐들어가면.. .<BR>설마 쫒아내지는 않으시겠죠..<BR><BR>정말 오늘님처럼 만드는 법을 배우고 싶다요...그 언젠가..</P>
팬교주2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님에게 만드는 법을 배우시구요,<div><br></div><div>제게 먹는 법을 배우시면 어떨까요?</div><div><br></div><div>(확실한 것은, 50개까지는 만드는 속도보다 먹는 속도가 더 빠를 것이라는 자신이 있어요.)</div>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이거 확인이 필요한 대목입니다.<BR><BR>20개면 몰라도 50개라는게 믿어지지 않습니다.</P>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주 작은것..50개 ..별거 아니라요..
팬교주2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 아들 셋과 함께 유부초밥 2백개를 간식으로(?) 먹었던 사실이 있습니다. 물론 정상적인 크기였을 뿐만 아니라... 사실은 어머님이 상당히 일부러 크게 만드신 것이었습니다.<div><br></div><div>아놔, 이거 챙피해해야 하나, 자랑스러워 해야 하나...</div>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대글에 제 이름이 있어 일단 추천부터 하고!<br><br><br>넘 늦게 와서 후식가지고 왔습니다. <br><img src="../data/geditor/1104/1312010373_192088a9_IMG_1198.jpg" align=""><br><br>맘껏 드세요. 맛있는 아이스크림들이 많네요.<br><br><img src="../data/geditor/1104/1312010373_0a74ac14_33.JPG" align=""><br>
<br>
베짱이처럼 좀 돌아다녔어요. <br><br>담에 불러주시면 또...^^ <br>하반기에 뵙겠습니다~<br><br>(아이스크림은 다 드셔도 됩니다. )<br>
<br><br><br>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텃밭 잔치에 모두 모이셨는데<BR><BR>동면에서 나올까 .......말까 하다가<BR><BR>안간 힘을 쓰고 탈출해 봅니다.<BR><BR>겁나게 많이들 안녕 하셨어요?<BR><BR>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동면을 너무 오래하셔서 살이 좀 내렸을 것 같은데 ....<br>많이 많이 드시고 기운 차리시기 바랍니다.<br><br>그런데 먹을 것이 안 보이는군요.<br><br>며느리에게 맛있는 것좀 해 달라고 하셔서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리오래 잠수하셨더랬어요? <BR>반가와요..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미님~~ 미미모나님~~~!!<BR>제가요... 정말 초대 해 드리고 싶은데요.<BR><BR>실은 제가 미모도 빼어나지 못하고 <BR>학벌도 별볼일 없고 내세울 과거 경력도 변변잖은지라...<BR>만나시면 괸히 실망시켜 드릴 것 같아서요;;;;;;...ㅠㅠ<BR><BR>제가 내토끼님 정도만 되어도 베리님들 모두 초대해서 파뤼를~~<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em116.gif"><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걱정마세요 미모와 학력은 유미님이 그리고 과거경력은 제가 빵빵하게 갖추고 있으니<br>걍 우리 둘만 초대하시면 오늘님은 덩달아 니보 쫙쫙 올라갑니다~~~ ㅎㅎㅎ<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오늘님.. 농담이었다요.. 여기서 보여주셔도 잘 배웁니다요...<BR></P>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보고싶은 횐님들 정말 오랜만입니다.<BR>잘들 지내고 계시죠???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em10.gif"><BR><BR>그런데 달팽이님이 요즘 안보이시는데...<BR>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군요.<BR><BR>어쨌든 바쁜척 하다가 시간되면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BR>여러분 모두모두 쌀랑~~~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em2.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