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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새싹과 찹쌀떡.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5,320회 작성일 11-02-28 17:20

본문

먼저  이쁜 새끼들 좀 봐주세요.
씨  뿌리고 일주일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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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재일 처음으로 얼굴내민, 겨자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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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독일 씨앗집에서 산것입니다.
쌈집에서 자주 나오던 자주빚이 나는...
제가 씨앗을 받아서 뿌린것이라 정이 더욱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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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올라온 오이.
얼굴 내밀더니... 무섭게 빠르게 자라네요.
한곳에 여럿이여서 옮겨 심어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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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아서 귀여운 깻잎 모종.
올해는 많이 심어서 들깨 가루도 만들어 볼려고 모종을 많이 내었습니다.
요놈도 작년에 제 텃밭에서 얻어낸 씨앗들입니다.

고추도 심었는데...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ㅠㅠ

혹시? 텃밭 가족분들 깻잎씨 원하시면, 쪽지 주세요.
제게 아직 깻잎 씨앗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요즘 만들어 먹은 몇가지 음식 입니다.

찹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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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크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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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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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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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무 상큼하고 맛있는 연근초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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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근 초무침 아시아 식품점에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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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2오이로 30센트, 값도 착하고 깨끗이 손질 되어 있어
요리 하기도 참 편한 웰빙식재료 적극 추천 드립니다~~~^^


혹시? 독일 멋쟁이님 이글 보시면...
도움 부탁 드립니다~~^^
지금 부터 저 모종을 어떻게 관리 해야 하는지요?
겨자잎은 너무 웃 자라는 것 같기도하고...
언제쯤 다시 옮겨 심어야 할지?
무지 궁금합니다.em60.gif

추천2

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br>오늘니임!!!!! 저기 저 감자고로께&nbsp; 어떻게 만드셨어요??? 아이들이 배 고프다고 앙앙거리는데 당최 아이디어가 안 떠오르네여~~~~<br><br>참.. 연근정보 감솨!!!<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안녕하세요~~ 미미모나님~~!!<BR>감자고로케는요... 감자 삶아서 으깨고<BR>집에 있는 야채 아무거나 아주 잘게 썰어서<BR>부침가루랑 계란,소금 넣고 둥글게 만들어서 튀김니다.<BR>저는 남아도는 치즈가 있어서 속에다 집어 넣었는데<BR>엄청 맛있어어요.<BR><BR>제딸은 오징어 부침을 한국 피자라며 정말 맛있게<BR>먹어 주더니만... 도시락에도 사 달라고...ㅋ</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오늘님!!! 오늘 아시아식품점가서 구석 구석 다 뒤져서 얼린 연근샀네요.. 오늘님 것도 얼린 것 이었나요??? 아..연근 먹고싶은데 저거 녹여서 조리려면 오늘밤에야....ㅠㅠ<br><br>오늘 처음으로 아시아 식품점에 쑥갓이 있어서 왕창 사다가 오삼볶에 넣고 맛있게 짭짭 먹었습니다.. 사진요??? 배가 넘 고파서리 먹고나니까 생각이 나더라는..<img src="../geditor/emoticon/em11.gif" border="0">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린 연근이라도 한번 살짝 데쳐야 하니 <BR>급하실땐 <BR>미지근한 물에 담궈서 녹여 써도 될거 같다는 노파심이 작동.<BR><BR>

못난이인형님의 댓글

못난이인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찹쌀떡,,, 감자 고로케 ...<BR><BR>제가 완전 좋아하는 녀석들인데요 ㅠㅠ<BR>침 넘어가네요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em129.gif">&nbsp;꿀꺽!<BR><BR>찹쌀떡은 어떻게 만드셨나요 ??? 독일 사람들도 찹쌀떡 좋아하나요?? 좋아한다면 만들어서 쫌 뿌리고 다닐라고요 ㅋㅋ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em1.gif">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안녕하세요~~ 못난이 인형님~~^^<BR>일반 찹쌀가루사서 전자랜지에 윙~~ 돌린겁니다.ㅎㅎ<BR><BR>글쎄요?? 우리집 독일인은 이떡 좋아라하는데...<BR>다른집 독일인들은 떡을 별로 안좋아하더라고요.<BR>하리보 같다는 사람들도 있고...ㅎㅎ<BR><BR>아뭏든 한번 시도해 보시고...<BR>좋아하는 분들께만??</P>

dotori님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오늘님 부지런도 하셔라, 벌써 싹 들이 저렇게 나 나왔네요,나느상추밖에 안 심는데,모종 사다가 5월달 쯤에 심으면 토끼님 들이 거의 반 이상 먹고 나머지는내차례,,,,,,,<BR>연근초무침 어떻게 하셨는지?????? 입안에서 침이 사르르 모이네요.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토리님~~ 좋은 아침입니다~~^^<BR>저도 깜놀했습니다. 너무 빨리 새싹들이 나와서요...ㅎ<BR>지난해 독일 멋쟁이님 모종 구경하고선 얼마나 부러웠던지...<BR>올해는 기름값도 비싸니깐, 모종 값도 많이 오를듯합니다.<BR><BR>도토리님도 한번 시도해 보셔요.<BR>몇가지 씨앗 보내드릴께요.<BR><BR>연근초무침은 요리 사이트에서 배운것인데<BR>새콤달콤하게 버무렸습니다.

dotori님의 댓글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님, 고맙습니다. 씨앗 주신다니, 그렇지만 장군이랑 나는 먹는게 점점 줄어지네요. 그전에 애들이 집에 있을적에는 우유 한빡쓰을 사도 3일 밖에 안가고 동이 났는데 지금은 두달이 가도 안없어지네요.그래서 채소 심어봤자 나중에 너무 많으면 처리 하기가 곤란하고,&nbsp;살라드 한통도 4번 나누어서 먹고, 오이 하나 가지고도 두번 나누어서&nbsp;먹습니다. 그리고 씨앗은 냉동기에 얼려놓으면 한 3-4년 까지는 괜찮다고 어느분이 그러든데,,,,<BR>그래도 준다는 이쁜마음, 고맙게 잘 받겠읍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em60.gif">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tyle="font-weight: bold;" color="#003300" size="3">지금</font><font style="font-weight: bold;" color="#003300" size="3">부터 저 모종을 어떻게 관리 해야 하는지요?<br>겨</font><font color="#003300" size="3"><span style="font-weight: bold;">자잎은 너무 웃 자라는 것 같기도하고...</span><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언제쯤 다시 옮겨 심어야 할지?</span><br><br>참 부지런도 하신 오늘 님이십니다.<br><br>마당에다 옮겨심으시면 되겠습니다.:)<br></font>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슈넥케님~~ 정말 오랜만이야요?<BR>어데 여행이라도 다녀 오신건가요?ㅎㅎ<BR>아님? 텃밭 알래르기라도 생기신건지??;;;;;;;;;;;;;;;;ㅋ<BR><BR>암튼 너무 방가방가~~~^^<BR>텃밭에 새댁들 안보이시면...<BR>넘 허전해욤~~~!!ㅎ<BR>

Aporie님의 댓글

Apo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오늘님, 전 어제 씨앗 한 종류 뿌리는 데도 오만가지 걱정에 여름에 휴가는 갈 수 있을 지까지 생각했는데 *작년에 깻잎엄청 심어 휴가 내내 깻잎걱정만 한ㅎㅎ* 오늘님 텃밭을 보니 내가 참 쪼잔하구나 생각이 듭니다.^^ 아마 제 꽃들은 이 여자 치사해서 안 필련다 그러지나 않을 지. 날이 오늘 어젠 따듯한데 또 마구 추워진다하니 마당에 심으신다면 3월 중순까진 기달리거나 비닐이불 준비하시는 게 좋지않을까 싶고 분으로 옮기실거면 지금 옮기셔도 되겠는데요. 겨자는 떡잎만 보이고 첫잎이 아직 없으니 웃자란것은 아니고 잘 자라고 있는 게 아닌가...ㅎㅎ 생각해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오늘 해가 나 이불은 널기 좋은데 이런 날은 창문에 먼지가 또 잘 보인다지요..^^<br>

  • 추천 1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
<DIV style="WIDTH: 10px"></DIV></TD>
<TD vAlign=top width="100%">
<TABLE style="BACKGROUND: url(../skin/board/mw.basic/img/co_title_bg.gif)"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height=28>
<TBODY>
<TR><!-- 이름, 아이피 -->
<TD><STRONG><FONT color=#888888>아포리에</FONT></STRONG>님~~ 백만년 만에 뵙는것 같아 넘넘 방가워요~~~^^<BR><BR>어제 뿌린 씨앗 혹시? 깻잎 아니였나요?ㅎㅎ<BR>저도 미리 바같에다 직파했다가 몇번이나 실패 했거든요.<BR><BR>올해 처음 모종 내는 일이라 신기 하기도 하고..걱정 됩니다.<BR>조렇게 이쁜 새끼들 한 마리도 놓치고 싶지 않네요.<BR>겨자는 벌써 드러누워 버린 얘들도 있어요.ㅠㅠ</TD></TR></TBODY></TABLE>아무래도 다른 화분으로 옮겨 심어야 겠지요?<BR>조언 감사드립니다~~^^<BR>온~집안이 모종으로 넘쳐날듯...ㅠㅠ<BR>마당으로 옮겨 심는건 5월 달에나 가능할것 같아요.<BR>4월엔 가끔 이곳에 눈발도 날리거든요.<BR><BR>독일 멋쟁이님 작년에 넘 멋지게 키우셨던데...<BR>도움이 절실한데... 요즘 텃밭 나들이 안하시나 봅니다.<BR><BR>오늘 햇님 정말 멋지네요...<BR>저도 이불이나 널어야겠어요.<BR><BR>전,..&nbsp;먼지 이런것 가끔은 모른척하고 눈 감습니다.ㅎㅎ<BR><BR>아포리에님도 해피한 하루 보내세요~~^^<BR></TD></TR></TBODY></TABLE>

Aporie님의 댓글의 댓글

Apo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리 반가워해주실 줄 알았으면 더 자주 찾는 건데..에휴. 전 채소는 이제 토마토밖에 안 심어요. 그저 물 좀 줄어도 나름 버티는 허브들만 있습니다.ㅎㅎ 어제는 꽃들을 심었다지요. 여름 꽃들이 물을 잘 먹는데 심고나서 우짤꼬..했지요. 독일 멋쟁이님 오기전에 뻥을 막 치자면. 겨자애기가 누웠다면 바닥까지 뿌리가 나왔다는 건데 함 보시고 화분으로 이사를 보내세요. 분은 너무 크면 밑흙이 물에 젖은 채 머물러있으니 2,3배 큰 집에 있던 집 그대로 담으셔서 뿌리쪽 흙엔 일반 흙에 비료 좀 섞어 심거나 알갱이면 보이지만 않을 정도로 윗면에 뿌려 두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마저 보낼께요 <img src="../geditor/emoticon/em10.gif" border="0">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ㅎㅎ 그림님~~&nbsp; 맛이 없어서 남겨놓으신거죠??<BR><BR>많은 분들이 부지런하다 하시니...<BR>양심 찔립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em11.gif"><BR><BR>그림님 생선 말린것 흉내낸다고,<BR>고등어 새끼 말리고 있는중입니다.ㅎㅎ<BR></P>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BR>한삼일을 내리 죽을똥 살똥 사경을 헤매다가<BR><BR>남편이 끓여준 죽한그릇에 감동받아 <BR><BR>오늘은 이만 하면 되나 싶어 일어나 봤네요.<BR><BR>결혼 30년이 넘게 살면서 안하던 짓(?)을 하니 이상한 생각도 들고 <BR><BR>시간시간 문열고 생사를 확인하는 모습에 요상시런 생각도 들고 <BR><BR>얼마나 겁이&nbsp;나서 저러나 싶기도 하고..<BR><BR>이건 절대 쑈가 아니 었는데 ...<BR><BR><BR><BR>오늘님! Halt! Halt!<BR><BR>아니다<BR><BR>대문자로 크게 써야 하능겅가? &nbsp;HALT 랑께는.<BR><BR>고등어는 햇볕에 때글 때글 말리는거 아니거든요.<BR><BR>그러면 고등어 기름이 쩔어서 ...<BR><BR>아이 이럴땐 누가 내알레르기 좀 가져 가주시면 좋으련만.<BR><BR>그럼 새우젓 담을 새우랑 내가 말렸던 생선 싸들고 <BR><BR>휘릭 뛰어 갈수 있겠구먼.</P>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흐미~~~우짠데요??<br>고등어가 말라서 비틀어 졌어요.<br>낼은 조림해서 텃밭에 올릴려고 맘먹었어요.ㅎㅎㅎ<br><br>그림님~~ 미미모나님 처럼 콧물 재채기 하시면서<br>경보 함 도전해 보셔요~~^^<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내 들깨씨 한숫가락 부탁한거 <BR><BR>잊아 묵었다 하믄 <BR><BR>우이 되는쥐 알겠지라우?<BR><BR><BR>그나 저나 고등어는 얼마나 많이 말리신 거예요?<BR>그동네 고등어 장사는 좋켔타~아<BR><BR>어차피 베리식구들 위해서 베푸신 고등어 잔치 기대 합니다.<BR>근데 자반 고등어 아잉가 모르겠네...<BR>짜우면 모두 쬐까씩 잡수시던지 <BR>아님 밥숫가락 양이 크던지 하라고 미리 일러 주시기요.<BR><BR><BR>암튼 지간에 생선은 너무 빼들 빼들 말리면 맛이 없다든디..<BR>적당히 꼬들하게.....<BR><BR>오늘님 <BR>제가 오늘님 한테 관심 가지고 뒤따라 다니다 보면 <BR>속모르신 분들은 잔소리 대장인줄 알겠어요.<BR>그러니께 잘알아서 좀 하소오~<BR></P>

초록우유님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이사간다 이사가야지 하며.. 봄에 씨앗안심기를 .. ..<BR>3번째 봄을 맞이합니다 ㅠ_ㅠ <BR>올해도 역시 가열차게 고민중이여요.. <BR>다 뽑아서 가는한이? 있더라도..키우고싶은 마음과.. 이러다 정말 덜컥 8월에 이사가면 어떡하지 하는.. (간다간다하는 이사가 햇수로 3년차..^^;;;) <BR>그래도.. 퉷콤은 퀸디궁을 냈네요.. 제가 올해한일중 가장 잘한일인듯도 하고.. ;)<BR><BR>오늘님 오랜만이어요..&nbsp;<BR>새싹들이 너무 이뻐.. 키우고싶은 마음 정말 불끈불끈..&nbsp;부러울 따름이에요..&nbsp;<BR><BR>채소 새싹도 없고..&nbsp;낡고.. 못난 우유네&nbsp;정원에도.. 이쁜 봄꽃은 올라오네요.. ;)&nbsp;<IMG align=lef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mw.geditor/icons/empty.gif"><BR><BR>포송포송한 봄날되시길&nbsp;<BR>^^(__꾸벅 </P>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이게 뉘시요~~~캬아~~~!!!!!<br>초록 우유님 정말로 오랜만입니다.<br><br>이사한다 맘 먹어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건 <br>이해는 하지만서두~~~;;;;;;<br>3년은 정말이지 거시기 하십니다요~~~ㅋㅋㅋ<br><br>씨앗 아직도 많이 남았어요.<br>언능 주소 보내주세요~~!!<br><br>가꾸지 않아도 올라오는 봄꽃 구경하고 싶으이~<br>언능 사진 좀 올려보시라요~~^^<br><br><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안녕하세요~~!! 팬교주2님.<br>혹시? 팬교주 1님을 아시는 분이신지요?<br>아니시면...<br>매우 위험한 닉을 사용하시는 겁니다.ㅎㅎㅎ<br><br>아우씨;;;;;;;;;;;;;;;;;;;;;;; 옵하????ㅋㅋㅋ<br><br><br><br>&nbsp;<br>

왕토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왕토깽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호옹.. 심상찮은 포스가 느껴집니다. 댓글에서... ㅋㅋ..하겠다고 작심하고 아직 못다한 헌금에 살짝 가슴 한 구석이 찔립니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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