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도토리님~~</DIV>
<DIV>지금 단잠이 들어셔서 깨우지는 못하구...ㅠㅠ</DIV>
<DIV>제가&nbsp;글 수정을 하려다 삭제를 눌러 버려서</DIV>
<DIV>귀중한 댓글이 날아가 버렸습니다.</DIV>
<DIV>너무 죄송하구요...</DIV>
<DIV>따끈한&nbsp;댓글 감사드립니다.~~^^</DIV>
<DIV>&nbsp;</DIV>
<DIV>&nbsp;</DIV>

ㅎㅎ 어쩌다가요..넘 오랜만에 포스팅 하시는 거라 감을..잃으셨..ㅠㅠ<br><br>혹 선물받은 카메라로 찍으신 건가요? <br>사진이 점점 좋아지는 것 같은..^^<br><br>글구 마사고가 뭡니껴..알?<br>

<DIV>내토끼님~~~&nbsp; 정말 오랜만입니다.</DIV>
<DIV>&nbsp;</DIV>
<DIV>너무 오랜동안 잠수 타면 못 올라 올 것 같은 불안감이....ㅎ</DIV>
<DIV>새해 잼나게 잘~~ 보냈지요?</DIV>
<DIV>텃밭이 한겨울이라 그런지..</DIV>
<DIV>좀 썰렁하네요.</DIV>
<DIV>&nbsp;</DIV>
<DIV>변함없이 반겨주셔서 참 고맙...^^</DIV>
<DIV>&nbsp;</DIV>
<DIV>카메라 좋은 것&nbsp; 이면 뭣 합니까?</DIV>
<DIV>사용 설명서 두꺼운 책 한권 공부를 해야합니다.</DIV>
<DIV>걍~~ 자동으로다가...ㅋ</DIV>
<DIV>&nbsp;</DIV>
<DIV>마사고는 무슨 생선알인지는 잘 모르지만...</DIV>
<DIV>알 맞습니다.ㅎ</DIV>

무선인터넷때메 2등을 놓쳤다눈~!!!ㅋ

<DIV>ㅎㅎㅎ 요즘 텃밭 분위기 보니깐,</DIV>
<DIV>모두들 등수 안에 들것 같은뎅.ㅋㅋ</DIV>

<DIV>할로!!~~~ 오늘님~~</DIV>
<DIV>&nbsp;</DIV>
<DIV>다욧하느라 저녁두 굶었는디..이런사진올리면 어쩌시나요~~~!!!!!</DIV>
<DIV>&nbsp;</DIV>
<DIV>침만 삼키다.......자러갑니다...ㅠ.ㅠ </DIV>
<DIV>&nbsp;</DIV>
<DIV>근데 저 구운장어는 어디서 구하나요??????????</DIV>

우와..겨울에 다이어트, 쉽지 않은데 새해다짐 단단히 하셨나봐요.ㅋ<br><br>전 요즘 굴러 다녀요..디저트 먹는 문제로 맨날 투닥투닥..ㅠㅠ<br>

<DIV>훔...</DIV>
<DIV>할로 내토끼님..</DIV>
<DIV>쉽지 않아 다시 요요현상이 와서..심란해 하고있습니다.</DIV>
<DIV>그동안 남편님께서 휴가라 집에서 같이 먹어주느라..</DIV>
<DIV>살이 더쪘지요..ㅠ.ㅠ</DIV>
<DIV>오늘부터.....</DIV>
<DIV>뺄라고.......</DIV>
<DIV>작정을 했는데 남편께서.,...맥주한잔하자고 꼬시는바람에...ㅠ.ㅠ</DIV>
<DIV>낼부터 할랍니다.ㅠㅠ(저녁은 안먹었다눈!!!!ㅋ)</DIV>

<DIV>슈넥케님~~ 오늘 침만 삼키다 주무시러 가시는분</DIV>
<DIV>두분이십니다.</DIV>
<DIV>다욧 정보 같이 나눠요.</DIV>
<DIV>저도 낼부터,ㅋ</DIV>
<DIV>&nbsp;</DIV>

<DIV>할로 오늘님~^^</DIV>
<DIV>&nbsp;</DIV>
<DIV>저는 무작정 굶기와...이소라 스트레칭.ㅋ</DIV>
<DIV>근데 왜만날 늦게 오시는지~!@!!!!</DIV>
<DIV>일찍오셔요~~~~~~^^</DIV>

<DIV>슈넥케님~~ 제가요..</DIV>
<DIV>일찍 못 옵니데이~~~^^</DIV>
<DIV>주원이 만나고 오느리고.<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6.gif"></DIV>
<DIV>&nbsp;</DIV>

오늘니이이이이이이이이임~~~~~~~~~~~~~~~~~~~~~~~~~~~~~<br>으흑흑... 배고파여.... 돈이 없어 사먹지도 못하고 재주는 더 없어 만들어먹지도 못하고.....ㅠㅠ<img alt="" style="width: 19px; height: 19px; 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1.gif" border="0"><br>담주에 푼돈이라도 좀 들어오면 해먹게 생선이름이나 좀 가르쳐주시라요.. 제가 아는건 연어,오징어,문어 밖에 없네요.. 저기 저 밤색생선은 이름이 뭔가여????<br>

<DIV>미미모나님~~ 텃밭 나들이 정말 오랜만이십니다.</DIV>
<DIV>미미모나님 재력은 텃밭에 소문난지 오래인데..</DIV>
<DIV>푼돈 모아 생선초밥 드신다니깐,, 갑자기 배달 나가고</DIV>
<DIV>싶어지잖아욧!!ㅎㅎ</DIV>
<DIV>&nbsp;</DIV>
<DIV>거무틱틱한 생선은, 고등어 양념조림이랑,아나고(뱀장어?)</DIV>
<DIV>참치 입니다.</DIV>
<DIV>&nbsp;</DIV>

뭔 재력??? 재력도 능력도 마력도 없는 스시고픈 아낙입네다...ㅠㅠ<br>뱀장어는 워디서 구했다요???&nbsp; 지는 배가고파 잠도 안 올것 같은디...<br>

<DIV>뱀장어는 울동내 앞 도랑에서...</DIV>
<DIV>돈 주고 샀습니다.<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9.gif"></DIV>

뭐..다이어트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br><br>어르신들께 배운대로 한번 해봤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border: medium none;" alt="" src="http://berlinreport.com/data/mw.cheditor/1101/l1VI5SJU4xdIDu.jpg" width="300" height="225"></div><br>티라미수 먹으려니까 살찐다고 발콘에 내다놓은 티라미수를 앗아가려고 하더라구요.<br>그래서 거실문 잠가버렸...;;;;;;;;;;;;;;;;;;<br>밖에서 볼까봐 저리 쭈그리고. ㅋ<br><br>제 쪽에서 내놓을 카드가 없어서 2분도 안되 집안으로 들여보냈어요..ㅋ<br>티라미수는...결국 몰래 먹고야 말았다는..^^;;<br><br>그럼 전 이만 공부하러 갑니다. 모두 좋은 밤~<br><br><br>

<DIV>훔....ㅡㅡ</DIV>
<DIV>사진........</DIV>
<DIV>웃어야 할지....울어야 할지...참....ㅡㅡ 난감..ㅋㅋㅋㅋ</DIV>

당해보면 황당해서 울음도 안나와요.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7.gif">

아니 뭘?? 잘못하면 발콘에 감금까징???ㅋ

<DIV>내토끼님 공부는 왜?&nbsp; 또 한다고 하십니까???ㅎ</DIV>
<DIV>걍~~ 토끼 새끼나...ㅎ</DIV>
<DIV>&nbsp;</DIV>
<DIV>내토끼님 부탁 하나^^</DIV>
<DIV>가지 마파 뽁음 자세한 과정샷 부탁드려요~~^^</DIV>
<DIV>&nbsp;</DIV>

• 추천 1

저... 그거 암호 겉은디요~~~~~<img alt="" style="width: 19px; height: 19px; 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9.gif" border="0"><br>

<DIV>미미모나님 요즘 감이 많이 떨어지신듯 합니다.</DIV>
<DIV>&nbsp;</DIV>
<DIV>결혼한 아낙이 편하게 먹고 사는건...</DIV>
<DIV>공부하는 길보다.</DIV>
<DIV>새끼를 낳아서</DIV>
<DIV>남편 목에다 새끼 줄을...<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8.gif"></DIV>

그게 아니구여... 토끼새끼 만들러간다..하시기 쬐깨 머 하니까 공부하러가신다고 그러는게 아닐까.... 하는겁네다..<img alt="" style="width: 19px; height: 19px; 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40.gif" border="0"><br>

<DIV>흐미~~~ 제가 너무 순진했나욤??</DIV>
<DIV>이런 심각한 문제는 </DIV>
<DIV>스누피님이 오셔야 해결되는데..ㅎㅎ<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7.gif"></DIV>
<DIV>&nbsp;</DIV>
<DIV>오랫만에 댓글 친목질 하고 싶은데..</DIV>
<DIV>쬐끔 더 기다리다 안 오시면,</DIV>
<DIV>저는 런닝머신에 올라 가야합니다.ㅠㅠ</DIV>
<DIV>&nbsp;</DIV>
<DIV>&nbsp;</DIV>

우리 실시간 채팅하네여..ㅋㅋㅋ 그림님은 여행 좀 오래 가신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스누피님은 아마도 내일 나타나셔서 뒷북을 좀 심하게 치실듯..ㅋ<br>

<DIV>저흰 손만 잡고 잤는데도 강쥐가 셋이나 생겼...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1.gif"></DIV>
<DIV>&nbsp;</DIV>
<DIV>모나누님이 이젠&nbsp;절 제대루 파악하셨다눈... ㅋ</DIV>

남토끼님은 솔직하게 채찍놀이하러 간다고 말씀하시쟈나효~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8.gif">

ㅎ 도대체 그 공부가 뭔지 논란 종결시켜 드릴게요..;;;;;;;;<br><br>저도 밥벌이 해야지 않겠슴꽈~~~<br>취업공부하고 있었....취직하면 한턱 쏠게요~ ^^<br><br>글구 마파가지는 낼 올려드릴게요~~<br>

이 글 복사해서 제 컴에 저장 했슴다..ㅎㅎㅎ <img alt="" style="width: 19px; height: 19px; 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8.gif" border="0"><br>

<DIV>걍~~ 새해선물로 공부 하지말고..</DIV>
<DIV>댓글질이나 합시다.</DIV>
<DIV>&nbsp;</DIV>
<DIV>스누피님 침흘리며 뛰어 오시게...</DIV>
<DIV>지난번 처럼 두둘겨 패는것 그런것 없나욤?ㅋ</DIV>
<DIV>&nbsp;</DIV>

뉘길&nbsp;또 그리 개패듯 패고싶으실까...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23.gif">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border: medium none;" alt="" src="http://berlinreport.com/data/mw.cheditor/1101/x6LKTo6XyGN1tuzs2GScRWpmS8.jpg" width="127" height="77"></div><br><br>

<DIV>미미모나님~~ 제가 감이 떨어져서...ㅠㅠ</DIV>
<DIV>왠 강쥐 새끼 입니까?ㅎㅎ</DIV>

스누피님 침흘리며 뛰어오시라고..... <br>쫌 아닌거 같져??? 계속 더 좋은 그림 찾고 있심더...디게 그러시네...<img alt="" style="width: 19px; height: 19px; 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0.gif" border="0"><br>이건요???<br><br><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border: medium none;" alt="" src="http://berlinreport.com/data/mw.cheditor/1101/A6V4fHaz7OQk4Qz3.jpg" width="97" height="92"><br><br><br>전 그럼 이만 튑니다..ㅋㅋㅋ<br></div><br><br>

제가 이렇게 살아도 입맛은 고급이라...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8.gif">

맛있어보이네요. 저는 귀찮아서 못해먹는데..<br>근데 아쉬운 점은 미역줄기 무침을 빼곤 모두 일식이네요.<br>이곳의 대부분의 분들이 손님 초대상에는 일식을 거의 하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br>절대 태끌 아니구요, 제 의견을 써봅니다. 오해말아주세요.^^<br>

<DIV>반갑습니다~~ 클레식님^^</DIV>
<DIV>어쩌지요??</DIV>
<DIV>미역줄기도 초절이라 일식...<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7.gif"></DIV>
<DIV>일식이 안타까운 이유가 쬐끔 궁금해 지긴 합니다만,</DIV>
<DIV>혹시?</DIV>
<DIV>된장 찌게에 김치.</DIV>
<DIV>이런 밥상이면 안타깝지 않은 밥상일까요?</DIV>
<DIV>흠;;;;;;;;;;;;;;;;;;;;;;;;그렇다면,</DIV>
<DIV>안심하셔도 됩니다.</DIV>
<DIV>저는 </DIV>
<DIV>된장 으로 빚어진 순수 토종&nbsp;국산 이거든요.ㅋ</DIV>
<DIV>&nbsp;</DIV>
<DIV>그리고;;;;;;;;;;;;;;;;;</DIV>
<DIV>친일파도 아닙니다~~^^<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4.gif"></DIV>

허걱~ 들켰당..나도 실베스터에 손님초대해서 스끼야끼 해먹었는데...<img alt="" style="width: 19px; height: 19px; 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7.gif" border="0"><br>사실 여름엔 항상 한국음식으로 손님 초대하는데 겨울엔 아무래도 일식이나 중국식이 되네요... 아무래도 날씨 땜에 환기를 잘 못해서 그런 거 아닐까요?<br>

<DIV>오늘님,</DIV>
<DIV>&nbsp;</DIV>
<DIV>정말 오래간만에 올리셨네요. 어쩜 솜씨가 이리도 좋으셔용.</DIV>
<DIV>새우튀김도 말리지않구 저리 기다랗게, 또 일정한 색으로...감탄 감탄.</DIV>
<DIV>나는 언제나 저 생선 모두 장만해 한번 해먹어보나....<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9.gif">&nbsp;</DIV>
<DIV>어쨌든 화려한 오늘님 상에 눈이 호강 했읍니다.</DIV>
<DIV>&nbsp;</DIV>

<DIV>기와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DIV>
<DIV>새우튀김 말리지 않은 비밀 공개하면</DIV>
<DIV>제 실력 다~~ 탄로 나는데유...<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24.gif"></DIV>
<DIV>&nbsp;</DIV>
<DIV>생선초밥으로 손님 대접 하는일 저도 일년에 한두번 입니다.</DIV>
<DIV>일식 재료가 넘 비싸 집 기둥이 뽑혀 나가 거든요.ㅋ</DIV>
<DIV>&nbsp;</DIV>
<DIV>왠만큼 제가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대접하기 힘듭니다.</DIV>
<DIV>저희 집에 와서 이 음식 못&nbsp;드신 분들은 인간성에 문제가...ㅎㅎ</DIV>
<DIV>&nbsp;</DIV>
<DIV>기와님을 위해서 새우튀김 말리지 않고 이쁘게 튀기는 법</DIV>
<DIV>공개해드립니다~~^^</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 src="http://berlinreport.com/data/mw.cheditor/1101/JWQaq9uwr7wJtPeN.JPG" width=550 height=466></DIV>
<DIV>&nbsp;</DIV>
<DIV>요렇게 해서 파는것이 있습니다.</DIV>
<DIV>직접 새우를 사서 빵가루 묻히고 정성을 들였는데도</DIV>
<DIV>늘 둥근&nbsp; 새우튀김이...ㅠㅠ</DIV>
<DIV>이 재품 새우도 크고 값도 착하고 좋은것 같아요.</DIV>
<DIV>&nbsp;</DIV>
<DIV><BR>&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 src="http://berlinreport.com/data/mw.cheditor/1101/kQTBacxNQ65rug5QaYQmTz1HYMOSiR.JPG" width=550 height=414></DIV>
<DIV><BR>냉동된 새우를 반나절 녹여서 170도&nbsp; 기름에다 3 마리씩만</DIV>
<DIV>넣고 젖가락으로 조심조심~~ 뒤집어 가며 튀기시면 됩니다.</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오늘님 우선 비장의 비밀공개 너무 감사하구요^^^^</DIV>
<DIV>어머낭&nbsp;저런걸 다 파는데가 있단말입니까? 오늘님 독일 사시는거 맛아요?&nbsp;</DIV>
<DIV>전 다시 한번 Kxxx등등 인테넷 수퍼 뒤져도 않보이는데....</DIV>

기와님~~~ 오늘님한테&nbsp; 어디서&nbsp; 뭐 사셨냐고 묻지 마셔요~~ 또&nbsp; 집 앞 개울가에서 잡아오셨다고 하실걸여??? <img alt="" style="width: 19px; height: 19px; 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0.gif" border="0"><br>

<DIV>기와님~~ 이 새우는 인트넷으로 주문 하시면</DIV>
<DIV>절데로!! 아니되옵니다.ㅎㅎ</DIV>
<DIV>새우가 동강이 날수 있거든요.</DIV>
<DIV>아시아 식품점 (중국, 태국)에 가시면 만나실수 있습니다.</DIV>
<DIV>&nbsp;</DIV>
<DIV>저도 스시 재료 구입은 그림 그려주고</DIV>
<DIV>옥편 찾아 가면서 주문 한 것들 입니다.</DIV>
<DIV>한번 가르쳐 주면, 그담엔 재료 걱정 안해도 되더라구요.</DIV>
<DIV>&nbsp;</DIV>
<DIV>미미모나님~~ 제 실력 다~~ 들통나게 생겼어요.</DIV>
<DIV>그럼...이 오늘이 텃밭에 뭣으로....ㅠㅠ</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오늘님 정말 오랜만입니다.</DIV>
<DIV>저 안보고싶으셔쎄요?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4.gif"></DIV>
<DIV>&nbsp;</DIV>
<DIV>전 얼마전에 벼룩시장에 오지랍넓은짓 했다가 모욕에 쪽지태러까지 당해서...</DIV>
<DIV>성질대로 함 지대로 디비버리고 잠적할려다 몇일간 수양하고 왔어요.</DIV>
<DIV>새해 제 다짐이, 성질 부리기 전에 세번만 다시 생각하자!!!</DIV>
<DIV>근데 참기 정말 힘들었다눈... 걍 X라 생각하고 더러버서 피하기로 작정...</DIV>
<DIV>&nbsp;</DIV>
<DIV>사진에 심도가 살아있는게 좋은 캄회롸 장만하셨나봐요.</DIV>
<DIV>음식도 음식이지만 근처에 좋은 경치도 쫌 찍어서 올려주시고... </DIV>
<DIV>사진 올리는김에 가족사진도...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3.gif"></DIV>

<DIV>오마나~~~ 제가 뭣 하다가</DIV>
<DIV>좋은 불 구경을 놓쳤을까요?<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21.gif"></DIV>
<DIV>오지랖 넚은 짖= 좋은짖 아니던가요?</DIV>
<DIV>모욕에 테러까지...</DIV>
<DIV>베리에 그런분들도 계시남요?ㅎㅎ</DIV>
<DIV>&nbsp;</DIV>
<DIV>우쨓거나 잘~ 참았어요.</DIV>
<DIV>&nbsp;</DIV>
<DIV>저도 더러운 것 보면 못 참는 성격이라 손해볼때</DIV>
<DIV>참 많은데...</DIV>
<DIV>그래도 비굴하게 사는것 보단, 훨~~ 나은것 같아요.</DIV>
<DIV>&nbsp;</DIV>
<DIV>카메라 잘 사용 하는법 개인 교습 받아야 할것 같아요.</DIV>
<DIV>베리에 카메라 잘 다루시는 분 아시면..</DIV>
<DIV>소개 시켜주세요~~^^<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9.gif"></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참길 잘했다느겁니까, 디벼버리지 왜 참았냐는 야급니까???</DIV>
<DIV>첨에 댓글 단걸 귀찮아서 대응하지 않았더니 나중에는 쪽지로까지... ㅋ~</DIV>
<DIV>&nbsp;</DIV>
<DIV>카메라는 일단 마음을 비우고 세상을 보는 법을 배우셔야 한다눈...</DIV>
<DIV>쓰시 한박스 갖고 배달오시면 제가 카메라 잘 다루는분 소개시켜 드리죠.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4.gif"></DIV>

세상은 이제 안봐도 훤히~~~ 보이는뎁쇼??ㅋ

<DIV>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새는 더욱 스시가 독일 사람에게도 건강식으로 각광을 받아서 주위에 우후죽순 스시집이 많이 생겨납니다. 저도 정말 좋아해서 이집저집 많이 가는 편인데, 오늘님의 스시는 예전에도 그랬지만 도저히 침을 흘리지 않고는 넘어갈 수가 없네요.&nbsp;가능한 일이라면&nbsp;저기 있는 거 다 주문해서 먹고 싶어요. ㅠㅠ </DIV>

<DIV>니비더님~~ 너무 반갑습니다.</DIV>
<DIV>&nbsp;</DIV>
<DIV>언제 기회가 된다면 바로 옆집에 계시는(?ㅎㅎ)</DIV>
<DIV>옵하님 하고&nbsp; 팬 미팅 한번 해요.</DIV>
<DIV>&nbsp;</DIV>
<DIV>스시는 원래 사먹는 음식이지 만들어 먹는 음식이 아니잖아요?ㅎ</DIV>
<DIV>저는 독일에서 스시 먹을때 마다 돈이 너무 아까웠어요.</DIV>
<DIV>값은 호텔 수준급이고, 질은 회전스시 보다도 허접.</DIV>
<DIV>밥은 기계로 찍어서 무슨 베게도 아니고...ㅎ</DIV>
<DIV>&nbsp;</DIV>
<DIV>그래서 제가 한두번 만들어 먹다보니..</DIV>
<DIV>이젠 자신이 조금 생기네요.</DIV>
<DIV>&nbsp;</DIV>
<DIV>피조게, 방어 아직 요런 재료를 손에 넣지 못했어요.</DIV>
<DIV>계속 노력 중이니..</DIV>
<DIV>기대 하시고 계세요~~^^</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오늘님. 반갑습니다. </DIV>
<DIV>"밥은 기계로 찍어서 무슨 베개도 아니고...."&nbsp; 정말 공감이요..^^</DIV>
<DIV>요새는 중국집에서 쓰시뷔페를 함께 하는 경우가 많아서 제대로 된 쓰시를 즐기기가 어려워요. 질보다는 양으로 승부하는 추세라......</DIV>
<DIV>가끔 일본 요리사가 하는 정식 일본쓰시집에 가면 환상적인 맛을 즐길 수가 있는데, 몇 개 집어먹으면 끝이라 눈물을 흘리면서 젓가락만 빨다가 온다는....ㅎㅎ</DIV>
<DIV>그래서 집에서&nbsp;오늘님처럼 제대로 해서 드시는 분들을 만나면 마구마구 친해지고 싶은 욕구가 발동합니다.</DIV>
<DIV>옆집 옵하는 오늘님 쓰시 보시고 오늘도 쓰러지셨을 것임을 확신하는 바입니다. ^^</DIV>
<DIV>팬미팅 주선하면 저도 몇 개 얻어먹을 수 있나요? 뭔가 얻는게 있어야 의욕적으로 움직이는 성격이라서요...ㅎㅎ</DIV>

<DIV>ㅎㅎㅎ 옵하 바지가랑이만 &nbsp;잡고 계시면...</DIV>
<DIV>가만히 계셔도 드실수 있지 않을까요??</DIV>
<DIV>&nbsp;</DIV>
<DIV>저도 맛잇는것 먹을수 있는 기회가 있어면 </DIV>
<DIV>눈에 불을 켜는 사람이라.</DIV>
<DIV>니비더님 갑자기 정이 파바박 갑니다.<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5.gif"></DIV>

<DIV>어느동네 사시는 옵화님이신데...</DIV>
<DIV>저도 바지가락 잡고 늘어지게 다리 한개만 남겨주세요~ 눼~?<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3.gif"></DIV>

<DIV>ㅋㅋ 스누피님은 남의 바지 가랑이 물고 늘어지면...</DIV>
<DIV>발로 콱!!!!!!!!! </DIV>
<DIV>차이실텐데욤.<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8.gif"></DIV>

투구쓰고... 죽자는 기세로...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8.gif">

• 추천 1

<DIV>스누피님 안녕하세요. ^^</DIV>
<DIV>스누피님처럼 혹은 저처럼 집에 강쥐가 세 마리나 되면 이런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도 개인적으로 인사 나눈 적은 없지만 스누피님 집에도 강쥐가 세 마리란 이야기를 듣고 난 후 혼자서 맘 속으로 친하다고 생각해 왔어요. ㅎㅎ 동지의식에서 옵화 다리하나 양보합니다. ^^</DIV>

<DIV id=view_34712>
<DIV>아......엊그제 꾼 흑돼지 꿈을 꾸고 혹시나 해서 산&nbsp;로또가 당첨이 안돼서 무척 섭섭했는데, 이제 보니 오늘님의 정을 받아 장래에 맛있는 거 얻어먹을 꿈이었나 봅니다. ^^</DIV>
<DIV>음....웬만한 먹을거리에는 외출이 귀찮아서라도 안 흔들리는데, 오늘님의 식탁에는 꼭 한 번 앉아보고 싶네요.&nbsp;옆집 가서 옵하한테 당장 작업 들어가야 겠습니다. ㅎㅎ</DIV></DIV>

<DIV>니비더님도 강쥐가 3마리씩이나??ㅎㅎ</DIV>
<DIV>참말로 존경시러버요~~!!</DIV>
<DIV>&nbsp;</DIV>
<DIV>옆집옵하 이곳 눈팅을 하셔야 할건데..</DIV>
<DIV>&nbsp;</DIV>
<DIV>흑돼지 꿈이 겨우 생선 초밥.</DIV>
<DIV>너무 아깝네요.ㅋ</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역쉬 오늘님이 오시니..<br>어디 멀리 가지 마시라고 바지끄댕이 붙잡고 있어야지. 낑낑..<br>

<DIV>저도 베리에서 붙박이 하고 싶어요~~</DIV>
<DIV>&nbsp;</DIV>
<DIV>아시 잖아요</DIV>
<DIV>포스팅 하고 나면 더욱 시간이 없어지는것.</DIV>
<DIV>&nbsp;</DIV>
<DIV>그래도 내토끼님이 계시니 안심이야요~~<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6.gif"></DIV>
<DIV>&nbsp;</DIV>
<DIV>&nbsp;</DIV>

오늘님 , 댓글 굉장이 많이도 올렸네요.네댓글은 오늘님이지우시고<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class=handCursor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0.gif">네가 초보자라 나는네가 또 무얼 잘못해서 그렇줄알고 있었는데 프로들도 그러네요.안심됐니다. 제가 Volkshschule에가서 음식강의 가끔 하는데, 우리나라음식,김밥,전골,등등을하는데 네가 아무리 sushi가 아니고 Kimbag이라고 설명을해도 계속 스시라고 들해서 일부러 크게 칠판에다가 한국말로 Kimbag이라고 써서설명을해도 계속 스시 스시 하는데 속상하드라구요.&nbsp;저는김밥 만들때 생선 거의 않들어가고 거의 오이. 당근, 계란,락스(이건 생선) 이정도로 하지요.이사람들 머리에는 스시가 꼭박현는지, 아무리 김밥 김밥해도 어디서 만나면 하는말이 아, 스시맛있었다고, 스시가 아니고 김밥 김밥 악을악을써도 스시 스시???????

<DIV>도토리님~~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DIV>
<DIV>한국음식 전도사 이신지 몰랐습니다.</DIV>
<DIV>아주 재미있는 경험이 되실듯 합니다.</DIV>
<DIV>언제 기회가 되시면 전골 강의 텃밭에서도 한번 해주시면..^^</DIV>
<DIV>&nbsp;</DIV>
<DIV>제&nbsp;주변에도 &nbsp;김밥을 스시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요.</DIV>
<DIV>김밥은 마끼라고 해서 다른 일본 말이 있는데..</DIV>
<DIV>어쩌다가 우리 김밥이 스시가 되었는지...ㅠㅠ</DIV>
<DIV>&nbsp;</DIV>
<DIV>식재료 의외로 일본식 발음이 많더라구요.</DIV>
<DIV>&nbsp;</DIV>
<DIV>이젠 김밥을 스시라 하시는 분들 맛보여 드리지 마시고,</DIV>
<DIV>김밥이라 말할줄 아는 분들게만...</DIV>
<DIV>그러면, 도토리님 성대 건강에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ㅎㅎ</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아이고, 내얼굴 빨게지는거 안보여서 다행이네요, 한국음식 전도사라니, 아니요, 아니올시다.네가 여기 국제부인회,독일부인회, 이런델 다 들어있어서 이분들이 한국음식 보여달라고 맛좀 보자고 하면 그때 학원에 가서 강의하는정도, 전골도 해보이면 또 그걸가지고 (Thailand, WOK) 이라고하고, 그전골에 들어가는 재료, 고기, 버섯,양파,당근,은행,무우,등등,그때그때 봐서 싱싱한채소 색갈 맞쳐서 이쁘게 넣고 끓이면 끔.오늘님 이거 가짜전골이지요? 오늘님 올리신 음식 보니까, 오늘님이 음식전도사, 왜 이렇게 우리나라말은 어려운지 아무리 가르켜 주어도 전골이 아니고 복, 뽁, 복?&nbsp;그런데 또 다시&nbsp;스시, 김밥 강의 해달라고 하는데, 생각중입니다. 너희들 우선 한국말 배운다음에 강의한다고 할까 말까중입니다.다음에는 냄세나는청국장을 끓이는강의하면 그걸 또바로 청국장말 가르키면 냄세가 나서 그말은 다시는잊어 버리지 않겠지요.ㅎㅎㅎㅎㅎㅎㅎ

글, 잘못쓴거, 냄세가 아니고 냄새, 새,새, 또 있으면 찾아서 올리시면 고맙구요. 아이고 또 창피해라!!!!!

<DIV>도토리님~~ </DIV>
<DIV>이젠 텃밭 식구들 도토리님 글 다 이해 할수 있어요.</DIV>
<DIV>너무 창피해 하시지 않아도 됩니다.^^<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2.gif"></DIV>
<DIV>&nbsp;</DIV>
<DIV>늦게나마 컴퓨트 배워서 이렇게 소통 하실수 있는 용기가</DIV>
<DIV>너무 부럽고 좋아 보입니다.</DIV>
<DIV>&nbsp;</DIV>
<DIV>저도 이곳 텃밭에서 한글 실력은 입 벙긋 못하는 신세입니다.<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6.gif"></DIV>
<DIV>천천히 자판 익히시면 훨씬~~ 수훨 하실겁니다.</DIV>
<DIV>&nbsp;</DIV>
<DIV>저는 내일 새벽 일찍 일어나야 해서 꿈나라로 가야합니다.</DIV>
<DIV>좋은 밤 보내시고..</DIV>
<DIV>내일도 활기찬 하루 맞이 하십시요~~^^</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FONT color=#3f3f3f>어머, 오늘님이 다녀가셨네요!.</FONT></DIV>
<DIV><FONT color=#3f3f3f>반가와요, 흑흑.</FONT></DIV>
<DIV><FONT color=#3f3f3f>먹고 싶어라, 엉엉엉~.</FONT></DIV>
<DIV><FONT color=#3f3f3f>오늘님도 새해 복 많이~ 일구시고, 또 받으시옵길~.</FONT></DIV>
<DIV><FONT color=#3f3f3f>증말~ 반가웠다눈.</FONT></DIV>
<DIV><FONT color=#3f3f3f></FONT>&nbsp;</DIV>

<DIV>미미캇님~~ 저도 너무너무 반갑습니다.<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1.gif"></DIV>
<DIV>새해에 이루시는 소망 다~~ 이루시고..</DIV>
<DIV>늘 건강하시구요!!</DIV>
<DIV>&nbsp;</DIV>
<DIV>올해도 텃밭에서 따뜻한 정 나누면서 풍성한 한해가 </DIV>
<DIV>되었씀 좋겠습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