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타작. 돈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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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7건 조회 3,928회 작성일 10-10-19 23:02본문
날씨 좋은날 깨타작을 했습니다.
집에있는 비닐 바구니를 벽쪽에 붙어놓구선 털었습니다.
생각보다 정말 많은 깨가 솓아지더군요.
이때 까지만 해도 온갖 상상(갈아서 미역국에도 넣고..)으로
행복했습니다.
티끌을 골라내는 작업하면서...
까불린다고 하나요?(채가 없어서ㅠㅠ)
후후~~ 불면서 했는데..
그많은 깨들이 바닥으로 다~~ 날아가버리고
겨우 요것 건졌어요.
그래도 내년 종자씨앗으로 충분한것 같아 만족해야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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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 이곳은 정말이지 너무나 멋진 가을 날씨였습니다.
일요일, 일년에 2번 열리는 플로막에 장사하러 갔습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집안에서 구박받는 물건들이 내놓고 보니 이렇게 많을줄은...
일년에 손 한번도 안대는 옷들..
몇번 신다말은 신발 등등...
아침 8시 부터 오후 3시경까지 피크닉 나온 기분으로
사람들하고 물건가지고 흥정도 하면서 시간이 후다닥 지나가더군요.
집에와서 돈보따리 풀었습니다.
자리세 3미터 27오이로 지불하고도 남은 돈입니다.
저는 공짜돈 생겼다고.. 좋아서 방방 뛰는데..
울남편 왈.
5오이로 받고 판 부추
얼마주고 샀어(199오이로)?라고 묻는 말에 대답 못했습니다.
집에 못쓰는 물건 안 만드는 것이
돈 버는 일 이란걸 한번 더 실감했습니다.
댓글목록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난,<BR>오늘 컴타작.ㅎㅎㅎ<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8.gif"></P>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랜만이어요!!!<br><br>어디 편찮으셨던건 아니죠? ^^<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맞아요. 내토끼님.<BR><BR>그동안 컴 못해서 속병이 났답니다.<BR>근데 <BR>컴이 없으니 울대통령 얼굴을 자주<BR>마주 볼수 있었던 기회 였기도 하구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br>컴이 고장났다는 얘길 본 것 같긴 한데 그러다 영 안오시는 줄..<br><br>대통령께선 좋아하셨겠네요...마누님 얼굴 더 자주 봐서. ^^<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림님~~ 컴트 새로 구입하셨어요?<BR>너무 반갑습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gif"><BR><BR>귀향갔다 돌아오신 온니야 맞는 기분입니다.ㅎ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림이는 베리 떠나서는 <BR>존재할 이유가 없더라는걸 <BR>느꼈던 시간시간 이었습니다.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벼룩시장에 내놓은 물건만 봐도 뿌듯~하네요..<br><br>근데 시선이 자꾸 저기 돈으로만...;;;;;;;;;;;;<br><br>저희도 차만 있으면 벼룩시장 미리 예약하고 날좋은날 나들이삼아 갈텐데..<br><br>글구 깻잎돌이 남편을 위해 들깨씨좀..굽신굽신~~~~~<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36.gif" border="0">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림님 컴트 고장났다는 광고 제가 올렸는데..<BR>못보신 거임??ㅎ<BR><BR>깻잎씨앗 딱 10알만 드릴겨...ㅎ<BR><BR><BR><BR>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토끼온니~언제 내위로 올라온거임? <BR>올만에 동시접속^^<BR><BR><BR>오늘님 저도 깨 좀...<BR>고민할거 없이 그냥 나잇수대로 나눠 주세요. ^^;;;;;
- 추천 1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잇수!!!!!!!!!!!!!!!!!!! 돋네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9.gif">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ㅎ<br><br>그럼...내년엔 깻잎장사로 여름한철 용돈이나 벌어볼까..ㅎㅎㅎ<br><br>아펠온니, 오랜만에 구운 아펠쿠헨 맛있네요..<br>어제밤에 베이킹향기에 취해 먹는다고 떼쓰다가 남편이 지하실로 가져가 문잠궈버림....나쁜...<br>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남편님하 지하실 갔을때 슐라프찜머 문을 잠그지 그랬쒀요~<BR>쿠헨 안 갖고 오면 너 못들어와! ㅋㅋ <BR><BR>그나저나 조회수 30네 리플이 반이네요.<BR>쳇팅방이냐능..ㅋ
- 추천 1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펠쿠헨님하~~~<BR>텃밭에서는 모든것이 용서됨돠~~~!!<BR><BR>쌈질 안하고 정을 나누는데..<BR>뭐 문제 될라구요.ㅋ<BR><BR>내토끼님 나쁜것 배워두면 좋습니데이~~!!<BR>문걸어 잠그는것...ㅋ<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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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펠쿠헨님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타작돋네요. ㅋ<BR>grimm36님도안녕하세요^^</P>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마나~~ 아펠쿠헨느님~~~~!!<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33.gif"><BR><BR>요즘 베리를 레알 사랑해 주셔서 <BR>넘 행복헤요~~^^ㅎ<BR><BR>컴트용어 돋지요.ㅋ<BR>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컴터도 아니고 컴트는 또 첨보는 용어네요.ㅎㅎ<BR>오늘님은 입으로 말하면서 글쓰나봐..ㅋ <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우씨~~~!!!!<BR>컴터는 서울거고.<BR>컴트는 상도꺼~~!!!!!!!!!!!!<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0.gif"><BR><BR>기양~~ 저는 나오는 데로 누릅니데이~~ㅠㅠ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반겨들 주시니 감사 합니다.<BR><BR>아주 커다란 것이(비루스) 컴을 앙~! 물어 버렸나 보더군요.<BR><BR>그래서 왕창 갈아 엎어 버리고 들어 왔습니다.<BR><BR>정말이지 속이 다 시원하네요.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림님~~ 깻잎씨앗 보관을 실온에서 해도 될까요?<BR><BR>매년 보관을 잘못해서 그런지 발아가 잘 안되었어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럼 <BR>저 씨앗 삼분의 일은 저에게 주신다는 약속 먼저 하시고!<BR><BR>저 씨앗을 비닐 봉지에 담아서 냉동 시키세요.<BR>그럼 이,삼년이 지나도 끄떡 없이 발아 잘됩니다.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림님 올해 깻잎씨앗 수확 안하셨어요?<BR>보내드릴까요?<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동네는 깻잎나무가 씨앗을 남길수 없는 높은곳 이라오.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봄에 새싹으로 키워서 드릴께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당케.</P>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전...<BR>5유로에 부추를 파셨다 하시실레...<BR>벼룩시장에서 야체까지 판매하신줄 알았는데...<BR>알고보니 부츠라고라... ㅋ</P>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우씨~~~~~~~~~!!<BR>내사마 베리에 글쓰기를 그만 둘랍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68.gif"><BR><BR>몰러몰러~~~!!<BR>쪽팔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9.gif"><BR><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오늘님 없으시면 무슨재미로 여길 들락이겠나이까...<BR><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2.gif">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오타에 상관없이 저를 아직도 사랑하시는게...<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2.gif"><BR><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베리 텃밭에 오늘님 안계시면 <BR><BR>앙꼬 없는 찐빵이 될낀데...<BR><BR>책임 질라요?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BR>아놔~ 전 지금도 벼룩시장서 무슨 부추를 팔았지? 하고 있었어요.<BR>그 부추가 그 부츠라니...<BR>잠시 좀 눕겠습니다. 웃는라 힘빠져서...헬헬헬~~<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8.gif">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엄마야~~~~~~~~~~!!<BR>나도 드러누워야 쓰것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67.gif">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신발을 보니 <BR>분명 오늘님것 같은데...<BR><BR>근데 발이 엄청 큰가봐요?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38입니다. 좀 큰가요?ㅠㅠ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이런거 너무 좋아~~~~~<br><br>스누피님 할로~~~~~^^<br><br>근데!!!! 스누피님 오타!!<br><br>야체 ---> 야채 ---> (이왕이면 채소 ^^)<br><br>오늘님, 저 잘했죠? <br><br><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큭큭 인과응보...<BR>참!! 잘했어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8.gif"></P>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아하시긴...<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9.gif">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쌀랑하는 누님 동상 여러분들 안녕하세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2.gif">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왜이리 올만에 납시셨세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gif"><BR><BR>미세스 스누피께 물리셨남요?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기기운있다시길레...<BR>어영 약먹이고 재웠... ㅋㅋ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감기 걸렸다고 약먹여주는 남편이랑 사는 뇨자들은<BR>전생에 무슨 복을 많이 지었을가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82.gif"><BR><BR></P>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다 지 팔자인게죠 뭐...</P>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님..<br><br>스누피님은 지금..질좋은 남자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계십니다.<br><br><br><br><br>근데 나 자러간다고 하고 지금 머하누...;;;;<br><br>진짜 취스!!!!!<br>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님..방금 깻잎돌이에게 씨를 보여줬어요..어쩌면 조금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br><br>급방긋이네요..^^ <br><br>깻잎돌이왈,<br><br>' oh, gut ne!! '<br><br>그럼 모두 즐거운 밤 되세요..^^<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깨볶으러 가시나 보다.ㅋ<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8.gif">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췟~<BR><BR>간만에 놀아보자고 왔더니 걍 가뿌네...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누님들하고 놀면 되지용?ㅎ<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53.gif"><BR><BR>요즘 보라님이 안보이네요?<BR>감기걸려 누워있는건 아닌쥐??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오랜만에 기회만들어 함 놀아볼려니...<BR><BR>오늘은 오늘님하고만 놀다가 갈까봐요.<BR><BR>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33.gif"></P>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오늘 주제어가 '타작'인 관계로<br><br>간만에 매타작 하러 갑니다.<br><br>스누피님, 잠들기 전에 웃겨주셔서 <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15.gif" border="0">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BR><BR>그 취향이 채찍...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올만에 베리에서 배아프게 웃었네요.<BR><BR>모두들 좋은밤 ~~<BR>따끈한밤 보내세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57.gif"><BR><BR>엇!! 스누피님 아직 계시네요?<BR>자러 가면 안되것다.<BR>내토끼 거기 계시남요?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토끼님은 채찍으로 신랑 버릇고치러 가셨쎼여
- 추천 1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스누피님 <BR>그동안 머리에 이고 계시던 큰돌<BR>어디로 ?<BR><BR>마나님 김장독 위로 올라 가셨남?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이지 담그는데 양보했슴돠
- 추천 3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오이지 무칠때 매실 엑기스 약간 넣어서 무치니 <BR>오돌오돌 쫄깃거리네요.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척박한 이역만리 독일땅에서 무슨 재주로 매실 액기스를..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 동생이 소포 보낸다고 필요한거 읖어 보라 하는데<BR>딱히 생각 난게 없는데도 <BR>이곳이 척박?<BR><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뭐...<BR>있는자에게는 부족할게 없는 곳이긴 하지만...<BR><BR>전...<BR>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7.gif">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스누피님 <BR>머리에 든거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했는데<BR><BR>뭐가 더 필요 하시남요?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머나~~~ 정말 그렇네요.<BR>너무 반가워서 못봤어요.<BR>이쁜 강쥐 다시 데려오세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63.gif">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간만에 분위기좀 바꿔볼려는데 마땅한 아이콘이 눈에 띄질 않아서... <BR><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7.gif">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분위기 바꾸지 마세요.!!<BR>있는 그데로 스누피님으로<BR>만족하고 사랑합니데이~~~^^<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73.gif">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BR><BR> 저도 오늘님 쌀랑~<BR><BR>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33.gif">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옆집차.<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77.gif"><BR>우리는 빨간 헹어.<BR>스펜드 받아서 플로막 열어 우째 생선 초밥을 말라고...<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4.gif">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니...<BR>제가 방금 말씀드린 빨강색 차는 '장기기증'이라고 써 놓은차...<BR><BR>장기기증 받는 차가 여기 나오면 안된다는 뻘쭘한 생각에...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ㅋㅋㅋㅋㅋ<BR>아니그럼 장기를 플로막에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32.gif"></P>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글게요...<BR><BR>혹시 바둑은 안팔려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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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멋쟁이님의 댓글
독일멋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살아있는 사진 잘 보고 또 힘을 얻어갑니다....내년에 더욱더 즐겁고 행복한 농사기대합<BR><BR>니다.</P>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독일 멋쟁이님 텃밭도 가을 겆이로 바쁘시지요?<BR><BR>겨울 이라고 밭일이 없는건 아니더군요.<BR><BR>흙을 뒤집거나 거름.<BR>씨앗을 낼때등등...<BR>좋은 정보 늘 기대하고 있겠습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63.gif"><BR><BR>지난해에는 독일 멋쟁이님 모종 구경하고<BR>씨앗으로 모종을 냈더니만..<BR>너무 늦어서...ㅠㅠ</P>
독일인의사랑님의 댓글
독일인의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와~ 깨타작도 하시고..<BR>플로막도 너무 너무 재밌었을것 같아요.<BR>저 부츠는 제가 샀어야 하는 건데. ㅋ<BR><BR>저도 집에 대학생때부터 입던 옷들이 천진데..<BR>안입어도 너무 멀쩡해서 차마 버리지도 못하고,<BR>이사때마다 힘겹게 끌고 다닙니다. -.-; -뭐하는건지..<BR>이번에는 이사짐 싸면서 큰맘먹고 겨우 바지하나 티셔츠하나 버렸네요. <BR>그렇다고 누구에게 주거나, 팔수 있을 만큼 대단치도 않은 것들이라 <BR>또 바리바리 싸들고 갑니다. ㅎㅎ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독일인의 사랑님~~ 반갑습니다.<BR>갑자기 날씨가 추워 졌지요?<BR>가까이 사시면 부츠 나눠신고 싶어지네요.<BR>엄청 따뜻한게 아직도 하나 안팔려서 신발장에<BR>도로 넣어면서 한참을 구박을 했어요.ㅎㅎ<BR><BR>저도 20대에 입던옷 아직 옷장에 몇게있습니다.<BR>언젠가는 살이 빠지면 입는다고....ㅋ<BR>몸무게 두배로 불은지 오래전인데 말입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8.gif"><BR></P>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랑하는 유미님~~~~~~~~~~~~!!<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73.gif"><BR>요기에 따끈하게 달려있던 댓글이 오데로 도망가 버렸어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0.gif"><BR><BR>혹시 유미님 댁으로 되돌아 갔어면 언능 쫒아 보내 주세요~~~^^<BR><BR>연애편지 보낼곳이 있어 늦게 왔더니만...ㅠㅠ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쓰리맞았나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6.gif">봅니다.. <BR>...<BR>아, 사실은요.. 친목질 하려고 달았는데 몇시간이 흘러도 박자맞춰주는 반응이 전혀 없기에 ..멋적어지더라고요...<BR>초대받지 않은 손님인가보다하고...걍 ...<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57.gif"><BR><BR>많이 웃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P>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유미님~~~<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73.gif"><BR>이곳 텃밭은 유미님 안방입니다.<BR><BR>그렇지 않아도 요즘 텃밭 나들이가 뜸해서<BR>바쁘신 일이 있으시나하고 늘 그리워 했거든요.<BR><BR>제딸이 2학년이 되니까, 갑자기 공부양이 많아지네요.<BR>그래서 되도록이면 낮에는 컴터 안킬려고 노력중입니다.<BR><BR>딸아이 잠자러간 8시 이후에야 마실을 겨유 나온답니다.<BR><BR>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좋은 님들과<BR>촐랑대면서 친목질하는걸 웃어주시니 넘 감사하고<BR>고맙습니다.<BR><BR>더 많이 더 자주 유미님과 텃밭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5.gif"><BR><BR><BR></P>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84.gif"><BR></P>
모두락님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님은 요리 뿐만 아니라 살림도 정말 잘하시는거<br>보고도 왔고 또 이렇게 재확인 한다능~<br>햇빛은 쨍쨍 환기시키려고 문열어 노으니 냉동실이구만요~<br>전 요새 친정 나들이 준비로 이것저것 하는거 없이 마음만 붕~ 떴구요.. ㅎㅎ<br>다른해 보다 더 춥다는 겨울 따끈따끈 잘 지내세요~! *^^*<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모두락님 할리할룽~~~!!(이인사 안하면 뭔가 섭섭.ㅋ)<BR><BR>미쿡 친정나들이 넘 부러워요.<BR>언제 가시남요?<BR><BR>엄마사랑 많이 받고 잼나게 지나다가<BR>멋진 야기랑 사진 한가득 가지고 오셈~~^^<BR><BR>그란뒤~~ 젊은 오빠 혼자 두고 어찌갈거나..<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85.gif"></P>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3단 가방에 꼬깃꼬깃 접어서...<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62.gif"><BR>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