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92.gif" border="0"><br><br>역쉬...프로와 아마의 차이를 여러분들은 보고 계십니다. ㅎㅎㅎ<br><br>찹쌀도너츠 사진속에서 막 꺼내먹고 잡다..OTL<br><br>날파리퇴치 비법, 고맙습니다. 유용하네요,아주!!<br><br>글구 이외수님의 글, 새겨 듣겠습니당. ^^<br><br>(쉿..근데요..개한테 사람먹는거 주면 안된다고 해요..질 나빠지는데..ㅋ)<br>

ㅎㅎㅎ<BR>괄호안 말 뭔말인지 몰러요.<BR><BR>내토끼님은 저보다 나중에 휴가 가시남요?<BR><BR>스누피님은 아가들 재우시나봅니다.ㅎ<BR><BR>

휴가에서 돌아오실때쯤 전 아마 쓩하고 날아가버릴지도..^^<br><br>그런데 스누피님이 그렇게 다정한 아빠였나요? 옴마. 매력지수 급상승이넹~~~<br><br>(근데 우리 나나할매는 저번에 보니까 침질질 흘리던데..볼때마다 귀엽.)<br>

<FONT color=#993399>옴마. 매력지수 급상승이넹~~~<BR></FONT><BR>이런말 들어면 살짝 불안해지는 오늘.<BR><BR>스누피님은 저의 숨겨둔 연애감정 안생기는<BR>이성 친구걸랑요.ㅎ(강조해야만 연애감정 안생김.ㅋ)<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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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둔 연애감정 안 생기는 이성친구요?<BR><BR>숨겨둔 게 뭐 있긴 있으시다는 말이구만요! ㅎㅎ <BR>

쉿~~~!!<BR>보라님 너무 알려고 하면 다칩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32.gif">

<P>오늘님. 걍 확 고백해버리세욧!!! <BR>걍 마당에 몽몽이 집 하나&nbsp;&nbsp;화악 지어버렷!! ㅎㅎ</P>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8/1601427816_0c9b36ab_P5020107.jpg"><BR><BR>얘가 질투가 넘 많아서 스누피님 오시면 콱!!<BR>물어 버립니다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67.gif"><BR><BR>턱밑에 다이야 목걸이 보이시남요?<BR>

나나 할매다..<br><br>역쉬. 자세가 보통이 아니여....<br><br>강단이 있어뵈는게..흠흠..<br><br>뱀발: 저는 오늘 쪼매 일찍 빠이빠이..^^<br>

<P><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84.gif">텃밭 훑어보고 나가자..하다가 쭈욱 내려갔다가..다시 쭈욱 올라가서 로그인하고 ...<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7.gif">&nbsp;날파리퇴치법 감사드리고요...&nbsp;<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6.gif">&nbsp;<BR>여행은 어디로 가신데요? ..&nbsp;신나게 즐기시길..<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0.gif"></P>

유미님~~~ 오랜만입니다~~^^<BR>행사에 다녀오셨군요.<BR>그쪽에 댓글은 레벨이 높아야 달수가 있어서...ㅠㅠ<BR><BR>유미님이 어느분인지 알것 같아요.<BR>앞에 키크고 멋진 아가씨 같은 아줌마 맞지요??<BR><BR>따님이랑 넘 닮아서 금방 알아봤어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7.gif"><BR><BR>저희는 어린 딸아이가 있어서 언제나 물이 얕은&nbsp;<BR>이태리 해안으로 갑니다.<BR><BR>유미님도 얼마남지 않은 여름 만끽 하셔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87.gif"><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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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 좀 주세요<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52.gif" border="0"><br><br>휴가 잘 보내시고,,, 오실땐 좋은 날씨 델고 오세요!!!<br>

오늘 같은 날은 호떡 10개는 거뜬히 먹을것 같지요?<BR><BR>저도 추워서 발밑에 전기장판 깔고 베리질 하고 있어요.<BR><BR>저는 여름 보다도 가을 없이 겨울이 올까 겁이납니다.<BR><BR>가을엔, 맘껏 청성을 떨고 싶거든요.ㅎ<BR><BR>

<P>날파리들이 식초물에 킁킁 설탕물에&nbsp;홀딱 날아들었다가 퐁퐁에서 퐁당??<BR>아님, 걍 수영을 못해서..?&nbsp; <BR>허무하다 인생. 쌈박하다 방법. 저도 한 다라이 해놓을 참.^^<BR><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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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br><br>쌈박하단 표현, 정~말 오랜만에 듣습니다.<br><br>저 요런 표현 무지 좋아하거든요~~ ㅋㅋ<br><br><br>정말 쌈박한 표현이었어요~~~<br>

말 듣고&nbsp;보니 저도 정말 오랫만에 쓰는 표현이네요.<BR>한 동안 인생 참 눅눅했어요..<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6.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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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님~~~ 참으로 올만에 텃밭 나들이 하셨구만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73.gif"><BR><BR>이쁜 아가씨집에 꼬이라는 총각들은 안꼬이고<BR>날파리만 날아드나봅니다.<BR><BR>제 죽는줄 모르고 달콤한 설탕물 마시다가 저 세상으로 가시는것이지요.<BR>어쩜 우리들도 날파리랑 다를것도 없는 인생살이다 싶네요.<BR><BR>이왕 죽을것 달콤한것 많이 맛보고 죽어야할텐데...ㅎ<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4.gif">

네. 오랫만에 텃밭에 나왔습니다. 스누피님 오셨다고 오늘 언니가 한 상 차렸다해서 뭐 콩고물 좀 떨어지나 해서요. ^^<BR><BR>오늘 언니 근데 오늘 좀 센티해 보이셔서 걱정이 됐었습니다. 아니면 다행이구요.<BR>근데 내토끼님이 그러는데 달콤한 거 많이 맛 보려면 마늘 먼저 먹어야 된다네요. <BR>복잡하다 인생. 늘어진다 뱃살..&nbsp;돌고돈다 싸이클...에휴..<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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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향신료전시회에 다녀왔거든요..<br><br>지금 호떡이랑 찹쌀도나스에 침질질 흘리는 절 보니...<br><br>마늘의 부정적효과에 대해 뭐라고 쓰여있던거 생각납니다.ㅠㅠ<br><br><img src="../data/geditor/1008/1312046465_f3f5f758_43432.jpg" align=""><br>
<br><br>단게 땡긴답니다..그것도 durchaus!!! (조동사따윈 잊읍시다.ㅠㅠ)<br><br>다이어트 하시려거든...마늘을 적게..아니 한국음식을 덜 해먹읍....<br><br>이래서 내가 자꾸 단게 땡겨서 쿠헨을 굽고...ㅜㅜ<br>

윗 문장 사전 안찾으면 이해못해요...ㅠㅠ<BR>스누피님은 뭐하신다고 안오시남?<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85.gif"><BR><BR>비키니 입을려면 운동 해야하는뎅~~~!!

그래서&nbsp; 내가 한국에서부터 밥먹고 일어나면서 과자 한봉지 옆에끼고 부엌문을 나섰었구나<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27.gif" border="0"><br><br>이유가 있었어!!!<br><br>

<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18.gif" border="0">

오늘의 표현 복습해볼까요?<br><br>Jmdm. ein Schnippschen schlagen<br><br>--&gt; (통용어로) 누구의 계획을 좌절시키다, (계획에 훼방을 놓다)<br><br>바로 위 문장은 다 아시는대로, 단것에 대한 욕구를 강하게 하다.<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29.gif"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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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내토끼님도 이젠 독어마당으로<BR>입성할날이 멀지 않았네요.<BR>부럽사와요...<BR><BR>저는 독일어 잘하시는 분들 다 존경합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36.gif"><BR><BR><BR><FONT color=#993399>복잡하다 인생. 늘어진다 뱃살..&nbsp;돌고돈다 싸이클...에휴..<BR><BR><FONT color=#330033>이것 당분간 우리집 가훈으로다가...ㅎ<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66.gif"><BR></FONT><BR></FONT><BR>아츠히메 만나고 오겠습니다.<BR>한시간 후에나....<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90.gif"><BR>

<P>오늘님. 근데 스누피님 오시게 하려면 포스팅 제목부터 바꾸셔야 돼요..<BR>스누피님&nbsp;로그인하시다가 '인간반성'보시고&nbsp;컴터 코드 물어뜯으십니다.<BR><BR>춤바이슈필...<BR><BR>'그대를 위해 준비했어 몽몽'<BR>'오디갔다&nbsp;이제온나 누나마음 몰라몰라'<BR>'당신 없는&nbsp;베리, 앙꼬없는 도나쓰..'<BR><BR>뭐 이 정도 선에서 제목이 나가줘야...<BR>저는 그럼 줄행랑~~~~<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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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993399 size=4><FONT color=#330000 size=2>ㅎㅎㅎ<BR>근데, 자유로니님은 댓글 3개이상 달리면 수정 못하게 하시잖어...<BR><BR>나같은 오타의 여왕한테는 치명적인 규칙이얌.<BR>베리 앞마당에서 데모라도 해야 쓰것따~~~!!<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3.gif"><BR></FONT></FONT>

<P>수정이 안 되면 간판 하나 더 다셔요. <BR>암만봐도 '인간반성' 하자면 님이 절대 안 오심.ㅎㅎ<BR>제가 하나 달아드려요?<BR><BR></P>

보라님~~ 지발 부탁이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58.gif"><BR><BR>이쁜 아가씨가 스누피~~~ 컴헤어 하면<BR>금방&nbsp;꼬리치면서&nbsp;&nbsp;나타날지 &nbsp;모르잖어요.ㅠㅠ<BR><BR>아짐이 치는 꼬리는 별 효능이 엄써요~~~!!(나도 맘만은 아씨인디.ㅠㅠ)<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37.gif">

지가 언냐 내일 휴가 간다케서 지금 간판달고 현수막 걸고 이래하지&nbsp;않습니꺼. 휴가가서 비키니 입기전에 고운님 함 만나주고 가야하재 고럼고럼.그라서 지가 나섰다 아입니꺼. <BR><BR>근댜 거 멍멍님 여즉 안 오는구마이.&nbsp;오메 비싸구마이..비싸. 언냐 도나쓰 암만 굴려봐라.&nbsp;날파리만 날린다 아이가.&nbsp;망했따 망했쓰..ㅎㅎ<BR>&nbsp;&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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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조 동글동글한 도너츠에 모니터에<br>손 집어 넣고 냉큼 꺼내 먹고픈 호떡에...<br>야반에 저런 어디가서 사먹을 수도 없고 말이져...!<br><br>오늘님 휴가 떠나시군요,<br>저희도 조만간 떠나려고 대기중이에요,<br>즐겁고 멋진 휴가 여행 되시길요~! *^^*<br>

<P>혹시? 우리 해변가에서 만나는것 아니것죠?ㅎㅎ<BR><BR>다행히 휴가지에서는 날씨가 좋다고하네요.<BR><BR>시커먼 얼굴로 가을에 우리 데이트 한번 하자구요~~^^</P>

누군가를 향해서 마구마구 지적하는거 같은 저위에 말씀에 <BR>내자신을, 아니 내가슴 한복판을 뚤어져라 힐긋거리며 한참을 쳐다 보니 <BR>이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는데 <BR>누가 누구를 향하여 돌팔매질을 할수 있겠나 하는 생각이...<BR><BR>오늘님은 뭐든 다 잘 하시는 구나 ...<BR>맛있겠다&nbsp;.&nbsp; <IMG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83.gif" border=0>(쥔장이요! 왜여긴 잘했다고 박수치는 아이콘은 없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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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님 저도 저글 보니깐, 자신을 한번 뒤돌아 보게 되더라구요.<BR><BR>남에게 피해 안주고 살려고 노력하는데..<BR>그게 참 힘들때가 많습니다.<BR><BR>박수치는 아이콘 없어면, 걍~~ 뽀뽀라도...ㅎ<BR><BR>생선이름 리스트 다시한번더 감사드립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90.gif"><BR><BR>

이번주에&nbsp;real 에서 생물인 Schellfisch(대구)를 <BR>머리도 없이 8.90유로 하네요.<BR><BR>휴가 안가시면 따끈하고 얼큰한 생선국이라고 올라 올텐데...

아함~~그림님 말씀 너무멋지심~~<br>찹쌀도너츠 무쟈게 좋아했었는데 안먹어본지도 엄청 오래되었네요<br>오늘님 휴가 잘ㄷ다녀오시어요<br>이외수님의 글에 상당히 공감을 하며~~<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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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투포르투나님~~~고맙습니다.<BR>내일 출발입니다.<BR>휴가는 가방 꾸릴때 부터 시작 되는거 같습니다.<BR><BR>어떤 분이,<BR>휴가 가는 이유가 집이 잴 이란걸 실감 하려고<BR>돈 쓰면서 고생하러 간다고.<BR><BR>정말 맞는 말씀인것 같아요.<BR><BR>우리는 휴가 가면 부부싸움을 많이 합니다.ㅎㅎ<BR>이것 먹자 저것먹자, 사자 사지마라, 사진찍자 안찍는다 등등...<BR>그러면서 추억거리 만들었다 좋아라하고 돌아온답니다.<BR><BR>요즘 이외수님의 하악하악 이라는 책을 보고있는데...<BR>가슴이 뻥~~ 뜷히는 글들이 참 좋네요.<BR>

휴가 잘다녀 오세요.

휴가 잘 다녀오세요2222222<br><br>참을 인을 새겨가면서 함 지내볼게요.<br>맛난거 많이 드시고..사진 많이 찍어서 저 많이 보여주셔야 해요.<br><br>그렇지 않으면 저도 사진 안보여줄꼬야...요. <img style="width: 35px; height: 35px;"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73.gif" border="0">

<P>휴가 잘 다녀 오세요!!&nbsp; 신나게! 이쁘게~~!!&nbsp;<IMG style="WIDTH: 32px; HEIGHT: 32px"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8.gif" width=23 height=23><BR><BR></P>

휴가 잘다녀 오시라고 환송회 릴레이가 줄을 잇는것 보니 <BR>몸만 가고 마음은 여기에 남을거 같다는 ㅋㅋ<IMG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9.gif" border=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