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258명
[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저 좀 도와 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5건 조회 4,081회 작성일 10-08-24 23:29

본문



여기는 어제 비가 주룩주룩 쏟아 졌더랍니다.
입도 짭잡하고 손끝도 근질거려서 머리를 이리저리 굴리다
번쩍 하고 초스피드로 드는 생각을 따라 지하실 냉동고에서
주섬 주섬 꺼내두고
놀이터에서 뜯어온 야채를 이렇게 준비 했습니다.

1573568082_727f3432_EC889C1.jpg


아끼던 순대를 ...

1573568082_bcf9cf80_EC889C2.jpg



그리고 곱창도...

1573568082_89cca5e5_EC889C3.jpg



후라이팬에 얹어서 요렇게 양념을 끼얹어서..

1573568082_c43873f1_EC889C4.jpg

달달 뽁앆더니 요런 형태의음식이 탄생 했더랍니다.

1573568082_744b5a7f_EC889C5.jpg



근데 울대통령이 손을 안대네요.
이유는 누가 순대에 곱창을 넣고 뽁냐는 거지요.
참나~
난 맛있기만 하구먼.

1573568082_d18af16a_EC889C6.jpg



결론은 나혼자 이걸 다먹어 치워야 한다는거지요.
저가 많이 잘못한건가요?
추천2

댓글목록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R>마이 잘못 하신겁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1.gif"><BR><BR>정말 독일 땅에 저런 순대랑 곱창이 있네요.<BR><BR>그림님 저 자다가 후다닥 튀어 나왔습니다.<BR><BR>그림님 순대랑 곱창 만드는 기술 전수해 주시면.<BR>자손 대대로 복받으실겁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63.gif"><BR><BR>저는 낼&nbsp;일찍 일어나야해서&nbsp;굶주린 배를 안고 자러갑니다.<BR>낼 천천히 다시 먹겠습니다.<BR><BR>그림님~~&nbsp; 미미모나님 순대로 유혹하시는거죠?<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52.gif">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편 안들어 주신다 이거죠?<BR><BR><IMG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0.gif" border=0><BR><BR><BR>저가 오늘님댁에 가는 날이 순대 강습하는 날.^^

초록우유님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우와.. 우와.. ! !! <BR><BR>전 지금 주린배를 잡고.. 배추 절이고 속만들고 왔어요.. <BR><BR>저희동네엔 몇날 며칠째 배추가 없다가 <BR><BR>드디어 오늘 배추가 들어왔더라구요..&nbsp; 숭악한 가격이었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어 <BR><BR>들고와서 소금쳐놨지요.. <BR><BR>저는 당분간 손끝이 근질거려 음식을 하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BR><BR>(안그래도 삼시세끼 때맞춰 밥올려야하는데.. ;) 뭐..손끝 근질거릴 틈이나 있겄어용 ㅠ.ㅠ ) <BR><BR>오늘도 좋은밤 되시옵소서 </P>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져오신 그 보따리 속에 김치가 안들어 있던가요? <IMG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69.gif" border=0>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BR><BR><BR>안들어있던데용 흐흐흐 <BR><BR>...... <BR><BR><BR>...................<BR><BR><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1.gif">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 그림님&nbsp; 표정 아이콘 너무..적절하게 잘쓰시는것 같아요 ㅋㅋ <BR><BR><BR><BR>이번에도 깨소금과 고춧가루가.. 김치 백만스물두번 담을만큼 .... <BR><BR>(&nbsp; __+ <BR><BR>질문하나 : 저 6월쯤 너무 바빠 액젓 담는 시기를 놓쳤는데<BR><BR>지금 담으면 ..너무 늦었을까용?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8.gif">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멸치젓을 6월에 담나요? <IMG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2.gif" border=0><BR><BR>예전에 살림 맛을 알기 시작 할때<BR>냉동되어 있는 멸치를 아무때나 소금 뿌려둔적 <BR>있었지만 잘사용 했더랍니다.<BR><BR>진맛은 안나더라도 담으실수 있지만 <BR>지금 담아서 가을김장 하시기엔 무리일겁니다.<BR><BR>지금 새우 잡으러 가면 딱 좋은데...<BR>새우젓을 위하여...<BR><BR>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BR>올해 김장할거는 작년것이 남았는데.. <BR>( --;;내년 걱정 하는거랍니다.. 히히..<BR><BR>그럼.. 지금이라도 담아도 되는거군요.. 히히.<BR>(그림님이 괜찮다 하시면.. 그건 마치..마법과 같아서<BR>모든것이 괜찮게 느껴지는.. 흐힛). <BR>.<BR>어디로 가야하나요.. <BR>새우 잡으로.. <BR><BR>저도 좀 끼워주셔요..~~ ;) 아.. 하루하루가..너무 짧고 바쁘네요..<BR><BR>어깨도 허리도 .. 아이고..살을 빼야지.. ㅡㅜ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5.gif">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엥~<BR>내년 김장때 필요 하신거면 <BR>내년 봄에 담으시지는...<BR><BR>아니면 지금 어디서 싸고 좋은 물건이 있다면 모를까.</P>

ADMN님의 댓글

ADM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 안녕하세요.
우와! 순대 맛있겠네요. 저는 곱창은 못먹지만 순대는 좋아한답니다.
저도 순대볶음 급 먹고 싶어져서 냉동순대라도 사먹어야 겠네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DMN님<BR>순대 서너번 사먹을 돈으로 사는 재료면 <BR>냉동고 큰칸을 가득 채울수 있는데...<BR><BR>맛있게 드십시요.

serra님의 댓글

ser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텃밭에 글 처음 올리네요.....^^<BR>항상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리...^^;<BR><BR>저 순대와 곱창&nbsp;직접 만드신 건가요?^^; 제가 젤 좋아하는 음식인데...<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74.gif"><BR>솜씨가 정말 훌륭하십니다...짝짝짝 ^------^&nbsp;<BR>사진으로나마 배불리 먹고 갑니다..^^<BR><BR>그리고 초록우유님은 내가 아는 사람?ㅋㅋㅋㅋ<BR>시부모님 오셔서 고생이 많으시와요......<BR>힘내시와요..화이팅....^^<BR><BR><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erra님<BR>저는 <BR>같이 사는 사람 한테 환영도 못받으면서 <BR>왜 이러고 사나 모르는 팔자라서... 죄송 합니다.&nbsp;

serra님의 댓글

ser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rimm님......^^<BR><BR>같이 사는 부부라도 입맛이 다 같을순 없잖아요...<BR>저희도 마찬가지에요....제가 좋아하는 음식해서&nbsp;짜~~잔 하고 내놓으면&nbsp; 신랑은 시큰둥....^^ 저도 자주 환영 못받아요...ㅋㅋㅋ더군다나 전 음식을 잘 못해서리....<BR><BR>전 grimm 님이 너무 부럽고 존경스러워요...^^<BR>정말 훌륭하신 재주를 갖고 계시네요...<BR>나중에 음식하다 궁금한거 있음 grimm님한테 여쭤봐도 되는지요^^<BR><BR><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산이 몇번 바뀔 정도로 같이 한솥밥을 먹고 사는 데도 <BR>때론 너무 힘들어서 <BR>오늘 저녁엔 알아서 먹으랬더니 <BR>삼양라면 한봉지로 저녁을 때우고 마네요.<BR><BR>미울땐&nbsp;남자들이 손쉽게 끓일수 있게 만들어진 라면이 웬수!<BR><BR>우리 같이 배우면서 살기로 해요.

serra님의 댓글

ser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rimm 님 힘내세요....힘....^^ <BR>이럴 땔 수록 더 힘을 내야 합니다.....아~~~~자<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gif"><BR><BR>아무래도 오늘 꿈에 순대랑 곱창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ㅠ.ㅠ<BR>아 먹고싶당........ㅠ.ㅠ<BR><BR><BR><BR>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라님, 안녕하세요. ^^<br><br>처음뵙는 분들을 보면 인사가 하고 싶어서..;;;;;<br><br><br>자주자주 오세요~~~<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15.gif" border="0">

serra님의 댓글의 댓글

ser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내 토끼님..이리 방겨주시니...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2.gif"><BR>저도 반갑구요...자주자주 놀러올께요....<BR>사실 자주 놀러오긴 하는데 소심해서리 항상 눈팅만 한다는...흐흐<BR>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아침부터 순대가 먹고 싶은 나는 뭐임????<br><br><br>하루종일 집에 없는 관계로 혹시나 하고 들어왔구만 ..그림님, 밤늦게 이런 테러하시면 아니되옵니다~~~ <br><br>휴...아무쪼록 다들 좋은 하루들 보내십시오~^^<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우리집에서는 테러가 아니라 고문입니다.&nbsp;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38.gif" border=0>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세상에서 제가 못하는거 딱 하나 있는데...<BR><BR>그게<BR><BR>뭘까요?&nbsp;&nbsp;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8.gif" border=0>

모두락님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나 그림님 순대까지 손수 해드시는군요~!<br>그림님댁 텃밭은 이름만 텃밭이지 없는게 없는 마술농장 같다는 생각입니다.<br>이른 아침 시간이라도 누가 저렇게 순대볶음을 해다주시면<br>아주 맛나게 다 먹을 자신 있다구욧~! *^^*<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대는<IMG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84.gif" border=0> 곱과 피만 구하면 만드는거 어렵지 않아요.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 순대와 곱창 들어간것 제게 주시면 아주아주맛있게 먹을수있을텐데요 ㅎㅎㅎ<br>글고 저~~진로소주!!!아직도 저렇게 상표붙은게 나오나요?<br>요즘은 참이슬~~모 이렇게 나온것만봐서...<br>소주 떙기는 요즘의 날씨입니다^^<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말입니다.<BR>입맛이 평범 하지 않은 사람 비위 맞추려고 <BR>저런 술까지 구색에 끼워 줬는데도 <BR>한번 아니다 싶으면 그고집이 하늘을 찌르네요?<BR><BR>혹시 님 동네에 새우 잡을수 있나요?<BR>이번 가뭄에 씨가 말랐다는 소문에.. 선듯 채집하러 &nbsp;나서기가 ..<IMG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gif" border=0><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그림님~~~~&nbsp; 좀 늦었지만 도와드리러 왔습니다.~~~~ 우적 우적 쩝쩝...<br><br>그란디.. 지하실 창고가 훤히 열렸네요~~ 보물이 다 보이넹...<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7.gif" border="0">

반만데라스님의 댓글

반만데라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대만드는법좀 자세히 알려주삼,&nbsp; 곱은뭣이고,피는뭐람니까&nbsp; 모르겠어용,자세히 알려주삼 ,그리고 곱창은 어디서 사나요~~이독일땅에서 저것을<BR>얼마나 먹고 잡은지 아심~~흑흑 고문이여&nbsp;&nbsp;&nbsp; 곱창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요리법도알려주시면 감사감사 ~곱창은 슈퍼에서 냉동되있는건 봤어용~~<BR>나오늘 잠 못잡니다~~흑흑흑

  • 추천 1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만데라스님의 슬픔을 이해하는 일인입니다.ㅎㅎ<BR><BR>곱창을 슈퍼에서 보셨다 하셨는데요...<BR>어느 슈퍼인지 제발~~~ 가르쳐 주세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63.gif"><BR><BR>곱창 전골 만들면 좀 나눠 드릴께요~~!!^^<BR><BR><BR>그리고 그림님~~~!!<BR>제가 오전에 잠깐 눈팅할때 생선이름 올리신것 봤는데..<BR>복사하려고 지금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네요.<BR>제발 다시좀 올려주시와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7.gif"><BR>

쿠헬헬님의 댓글

쿠헬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임신 칠개월 다되가는 배뚱뚱이입니다.<br>초기부터 참기름장에 찍어먹는 곱창생각이 간절해,<br>곱창을 우찌 독일서 구하나~<br>잠자리에 누워서도 그 생각만 하던 차였습니다.<br><br>오늘 베리에 곱창 파는 곳을 문의해보려던 차,<br>그림님의 순대볶음 사진을 보았습니다.<br>맛나겠다 입맛다시다 못해, 위산이 돌아 속이 쓰려요!!<br><br>제 사는 곳이, 번화가와는 먼 소도시인 까닦에 한국음식 한 점 맛보기가<br>인터넷 쇼핑몰 외엔 하늘의 별따기와 같습니다.<br>곱창을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br>꾸우~벅.<br><br><br>

[텃밭] 음식·맛집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5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5 05-07
64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2 03-30
63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8 03-22
62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6 01-08
61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1 01-02
60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7 08-03
59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1 07-02
58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4 06-04
57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5 08-19
56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8 06-23
55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0 06-22
54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4 06-20
53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7 06-12
52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8 06-11
51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4 04-14
50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2 02-05
49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1 11-04
48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3 11-02
47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9 10-20
열람중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2 08-24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