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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미미모나님 비비밥에 올려진 계란을 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2건 조회 3,550회 작성일 10-07-27 23:34

본문




왜요님을 비롯해서...
비밀의화원님, 초록우유님, 햄토리님,보라님,
팬교주님,리사마리님...등등 너무많은 분들이 그립습니다.
다들 이름좀 불어주세요...

그리움을 한가득 담아서요.
추천3

댓글목록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어~~ 학생이신데...<BR>정성들여 한상씩 올리고 했는데..<BR>공부하신다고 바쁘신건가?<BR><BR>참!! 디로제님도 그립네요.ㅎ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bsp;
<DIV><SPAN class=time></SPAN>&nbsp;</DIV>
<DIV class=content>
<DIV class=comment-text><FONT color=#cc33cc size=4>헤어져도 그대여 날 생각해줘요..<BR>멀리서도 그대여 날 생각해줘요..<BR>가슴은 다 헤져서 성한 곳 하나 없고<BR>두 눈은 또 멀어서 떠나는 그대 보지 못하네요<BR>사랑해요 헤어지지 말아요<BR>떠나는 그대의 모습을 나는 볼 수 없어요..<BR>사랑해요 내 말 듣고 있나요..<BR>오..날.. 떠나지 말아요<BR>두 발은 그댈 찾아 매일 헤메이는데..<BR>두손은 그댈 위해 쉼이 없도록 기도하고 있어요<BR>사랑해요 헤어지지 말아요<BR>떠나는 그대의 모습을 나는 볼수 없어요..<BR>사랑해요 내 말 듣고 있나요..<BR>오..날.. 떠나지 말아요..<BR>같은 마음으로 간직해줘요<BR>내가 바라는 건 하나..<BR>꼭 돌아와줘요..<BR>그리워요.. 오늘도 기다려요<BR>우리가 다시 만난다면 그떈 헤어지지마.<BR>먼곳에서 나를 보고 있나요..<BR>오..날..잊으면 안돼요…<BR></FONT></DIV></DIV>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나 다시 왔자너......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BR><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4.gif">=3 ==33=-3=3

  • 추천 2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우나 다녀오셔서 기분이 상콤하신가봐요? ^^<br><br>(시가..참 ㅅㅍ 스럽군요..ㅎㅎㅎㅎㅎㅎㅎ)<br><br>암튼 다들 보고싶어요...<br>뭘 좋아하시는지를 몰라서 어떤 음식을 올리면 짠하고 나타나실까 궁금합니다.<br><br>암튼, 전 이만 자러 갑니다. 내일 친구랑 대대적인 쇼핑나들이를 가야하기 때문에...는 아니고..머리가 좀 지끈거리네요.<br>그럼 다들 좋은 밤.<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노래 듣는데..<BR>텃밭 주제가 같은 생각이 마구~~ 드는 것은 나 뿐임메!!!ㅎㅎ<BR><BR>오늘 비도 오고 넘 춥고..<BR>멜랑꼴리...<BR>첫사랑 토레스도 생각나구..ㅎ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이거 아니야...정말 아니라고 봐.....'<br><br><br>Torres,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그럼 우리 꿈에서 만나자..<br>XX는 신경쓰지 말어..내가 있잖아. 그럼 잘자 Torres.<br>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5.gif"><BR><BR>오늘님은 일편단심인데,<BR>내토끼님 남친은 워째&nbsp;자꾸 바뀌능겨~~~??<BR>한동안 금발의 미소년과 룰루랄라 허시더니만...

  • 추천 2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9.gif"><BR><BR>뭐 지들끼리 또랜지 또라인지 몰러두...<BR>워째 조상이 물려주신 머리칼 색깔이 <BR>자꾸 요랬다 조랬다 한다요??<BR><BR>자세히&nbsp;봉께 얼골도 다르고마...

  • 추천 2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br><br>나시윤님~~ 웃겨서 죽갔어요!!<br>그래도 나시윤님이 초큼 더 멋지심!!<br><br><br><br><br>(고추전의 부작용이.....요상하게 나타나네요? )<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염색할 머리칼 없는 나시윤님의 불타는질투.<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6.gif">ㅎ

  • 추천 1

Aporie님의 댓글

Apo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저는 좀 다른 이름이지만 불러봅니다... <br>왜요님 이번엔 또 어느 몽골지방에 계시길에 옷 자락도 안 보입니까.<br>자작나무님.. 나 정말 그대가 너무 그립거든?<br>스누커님..우리 스누커 좀 칩시다!!<br>하키님...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시길.<br>빨간머리 앤님...안 본지 너무 오래되었어요. 보고싶어요..<br>영이님.. 둥둥 떠다니는 아이콘 꼬리도 안 본지 오랩니다. 뭐 하세요..<br>리자마리님.. 아무쪼록 몸도 맴도 건강하시길..<br><br>기억력딸려 안 불려지는 이름들과..<br>여튼 안 보이는 사람은 특히 안부 건네고픈 청승스러운&nbsp;<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59.gif" border="0">&nbsp; 같은 달 밤이군요..<br><br><br><br><br>

  • 추천 1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6.gif"><BR><BR>조고이 철자가 쪼매 잘못된 게 아닌감여?<BR>빨간머리 앤님이 아니고라...<BR><BR>그 까망님&nbsp;참말로 오래 못뵈었구만여.<BR>지가여, 수십년 전 까망님이 쓰신 수필을 모조리 찾아 읽었당께로.<BR>이제 슬슬 새거이 등장헐 때가 됐는디~~<BR><BR>자작나무님의&nbsp;구성진 사투리도 그립당께. <BR>판소리가 절로 나오는...<BR>아따, 그 재치 썩히지 마시고 여그서 한 판 벌입시다요.<BR><BR>그라고 나그네님~~~~~~~~~~~~~~~~~~!!<BR><BR>모두 훌훌 털고 싸게싸게덜 달려오시더라고 잉~<BR><BR>

까망머리앤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머리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말이여요.<BR>빨강머리앤씨는 누구시래요.<BR>Aporie님 땜에 삐쳐서 앞으로 베를린리포트에 글 안쓰겠어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빨강머리앤님은 아마도 까망머리앤님의 그림자??? (아니 그 반댄가???)<br><br>그림자를 찾으시는 그 어느분이랑 손 잡고 같이 나타나실 줄 알았는디... 혼자 오셨어라???<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팬교주님, 서동철님, 길벗님, 디디님, XX님, 자유로니님, 세계로가는기차님, Netter-Mann님, 주사는싫어님, froh님, jgc님, Asarja님, snooker님, haki님, 페스트룹님, 영이님, dir님, rhein님, lieblich77님, 황금비늘님, 이치님, <BR>목로주점님, 고도님, Lisamarie님, dobo님, 가을님, Kobold님, 365happy님, ceti님, 유지원님, JHI님, 미미모나님, 유미님, 자작나무님, 왜요님, 프리벳님, sonnenblumen님, zwo님, 내토끼님, 포키노님 <BR><BR><BR>까망머리앤님 반갑습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3.gif"><BR>이렇게해서 베리 선배님들을 대하게 되네요.<BR><BR>위에분들은 까망머리앤님 께서 2009년도 새해인사를 드린 분들입니다.<BR>몇몇분은 알지만.. 모르는 분이 정말 많네요.<BR><BR>내토끼님도 저위에 떡하니 이름이 올려져 있네요.<BR>에구 지금부터라도 선배&nbsp; 대접을 해드려야 겠어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gif"><BR><BR><BR><BR><BR><BR><BR></P>

  • 추천 1

Aporie님의 댓글의 댓글

Apo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nbsp;오셨군요. 미안해요. 그런데 너무 좋군요.&nbsp; <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3.gif" border="0"><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Aporie님 처음 뵙습니다.^^<BR><BR>온라인에서 맺은 인연도 오프라인에서 맺은 인연 못지않게<BR>소중한것 같습니다.<BR><BR>이 넓은 세상에 그것도 독일땅 베리에서<BR>같은 시점에 삶을 같이 공유하고 부딪히는 인연.<BR>새삼 감사하고 소중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P>

Aporie님의 댓글의 댓글

Apo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안녕하세요 오늘(의 토레스)님.<br>기쁘게 반겨주어 감사합니다.<br>어디든 첫 인사는 낯설고도 설레는군요. 꾸벅 <br>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밀인데여, ㅇㄴ님이 가로채려 했어요..아직도 저러세요..<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7.gif" border="0">)<br>

초록우유님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헉...<BR><BR><BR>(&nbsp;&nbsp; ..) 살그머니... <BR><BR><BR><BR>후다닥.. ! <BR><BR><BR>야밤에 살그머니 인사전하고 가옵니다 ^^(__) </P>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참 자알 찾아 오셨습니다.<BR><BR>저는 길잃어 버리신줄 알았더니..^^<BR><BR>글고<BR>dobo님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땃다고 자랑 하시더니 <BR>더이상 왜 안오신겨?</P>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BR><BR>초록우유님이닷.<BR><BR>후다닥 도망 가시는것 보니깐,<BR>건강하시죠?<BR><BR>담에도 살그머니 나타나시는거죠?<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4.gif"><BR><BR><BR><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3개 달리면 수정이 안되었어요.ㅠㅠ<BR><BR>그래서 늦게라도 밑에 <BR><BR>ㅁ <BR><BR>추가 했심니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7.gif"><BR><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럼 저녁에 들어와서 다시 이름을 "불러주세요~" <BR><BR><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gif">=3 ==33 ==333</P>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데이 어느날...<BR>그게 어제였나, 오늘이었나 ???<BR><BR>큰 길 아래쪽에 사는 어떤 착하고 싹싹한 젊은 아낙이 <BR>남편과 함께 저녁에 먹을 맛있는 횟감을 사러 장으로 나갔다.<BR><BR>그녀는 생선가게에 들어서며 큰소리로 주인을 불었다.<BR>"아주머니 계세요? 저 광어좀 주세요~ !!!"<BR>방 안에 틀어놓은 TV소리가 너무 컸는지 주인 아주머니는 대답이 없고 문 앞에 거의 다 타들어간 촛불을 새댁은 발견했다.<BR>위험하다 생각한 새댁은 바닥까지 다 타 들어간 초를 "후~" 불러 끄고 이번에는 방문을 두들겨 보았다.<BR><BR>그제서야 인기척을 느낀 가게주인은 문을 열고 나오면서 "&nbsp;아니~ 가게에 들어왔으면 사람을 불어야지~" 그리고 꺼져있는 초를 보고 "비린내좀 없어지라고 켜 놓은 초를 불러끄면 어떻해~"<BR><BR>황당한 새댁...<BR>물에 빠진 사람을 건져놨더니 뭐 내놓라고 시비건다고...<BR>"제가 크게 아주머니 불었는데 TV보시느라 못들었잖아요...!!!"<BR>그렇게 신경질을 내고 휙~ 돌아 가게를 나온 새댁 뒤에는 찬 바람이 휭~ 하니 불렀다.<BR><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gif">&nbsp;=3 ==33 ==333

  • 추천 1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face=Verdana>이집 오늘 광어 못 먹는거죠? <BR>아니면 싹싹한 젊은 아낙이 나가고&nbsp;남편은 남아 있다가 광어를 샀나요?</FONT> </P>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6.gif"><BR><BR>경찰서 취조실 <BR><BR>경관 : 주모자가 뉘겨? 빨리 불어! 불지 못해?<BR>용의자 : 후~우<BR>경관 : 어서 불라니까...<BR>용의자 : 후~우<BR>경관 : 이눔이 장난 쳐? 주모자 이름이 뭐야? 엥? 어서 말해!<BR>용의자 : 아, 이름 부르라구요. 난 또 불라고 그러는 줄 알었지.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으흑흑.... 오늘만이 아닙니다... 매일, 항상, 시도 때도 없이,잊을만 하면 또.....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 border="0"><br>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6.gif"><BR><BR>앗, 실례!<BR><BR>스누피님 글 밑에 단다는 걸 그만 <BR>Hainerweg님 꺼 아래에 달었구먼유.<BR><BR>지는 다만, '불어' 나 '불러' 나 모두 결국 <BR>이름과 연관이 있다는 걸 말하려 했을 뿐.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스누피님.... ㅋㅋㅋ<br><br>요럴 때 어린나이에 외국물 먹은 게 티가 나는군여...ㅎㅎㅎ<br><br>바람은 불고 (불었다)<br>이름은 불러요.. (불렀다)<br>

  • 추천 1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주변엔 왜 하나같이 형광등만 있...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BR><BR>여기 본문에<STRONG> "다들 이름좀 불어주세요..."</STRONG>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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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ㅋㅋㅋ 그렇네요... 오늘님이 그렇게 쓰면 "와우~ 쎈스쟁이"... 라는 생각이 드는데 스누피님이 그렇게 쓰면 철자법 몰라서 그러는 것 같다는...ㅋㅋㅋ<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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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6.gif"><BR><BR>지는 버얼써 알었구먼유.<BR>근디 혼날까봐 꾹 참고 있었는디...<BR>여기 여장부들이 많아서 무서워서리...<BR><BR>지는 딴딴한 돌두 없구, <BR>또 지켜줄 머리칼도 쪼매 부족허구...<BR><BR>옛날 옛적에 조런 거 걸구 넘어가다가 클날 뻔했슈.<BR>소프라노 수십 명이 한꺼번에,<BR>"너나 잘허십시오~~" 라고 합창허는 바람에

  • 추천 1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형광등과 예비 수은등에 둘러싸여 고생이 많습니다, <BR>스누피님.<BR>탈퇴버튼 어디 있는지 제가 아는데, 도와드려요?</FONT>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야~~~~!! 스누피님 잘못 했심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4.gif"><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0.gif"><BR><BR><BR><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온니~~~!!<BR>이 은공을 워찌 다 갚으오리이까??<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3.gif">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타 하루이틀인감요.<BR>그걸 갖고 잘못했다 하게...<BR><BR>근데 여기 다른분들은 잘못한거 맞어~<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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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미미온니는 이미 특허를 내신분이 있는디...<br><br>절 그렇게 부르시려면 아마도 사용료를 그쪽으로 내셔야 할걸요????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58.gif" border="0"><br><br>그럼 그 분 다시 오실 때 까지만 제가 대신 사용료를 받아도 될까여~~~~~ ㅎㅎㅎ<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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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나시윤님은 아시면서도 젊잖게&nbsp; 참으셨군요.<BR><BR>역시....<BR>진정한 사랑을 베풀실줄 아는 존경스러운 분이란걸 <BR>진즉에 알고 있었습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6.gif"><BR><BR></P>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6.gif"><BR><BR>오널님, 흑흑흑...<BR>요것 만큼은 걍 넘길 수 없구만요.<BR><BR>젊잖다 --&gt; 젊지 않다...<BR><BR>결국 지가 늙었다는 말씸인디...<BR>거즛도 아니니 화낼 수도 없고...<BR><BR>여즉꺼정 독신이구먼유... 흑흑흑<BR><BR>못생긴 건 죄가 아녀~~<BR>그리구 모든 게 바로 저 또레스 탓이여~~<BR><BR>---------------------<BR><BR><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33" size=4><STRONG>점잖다<BR></STRONG></FON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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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저도 그 생각을 했습니다.. 젊잖다 라는 말은 있는데 왜 늙잖다 라는 말은 없을까요???<br><br>그럼 나슌님한테 늙잖으시네여~~~ 했을텐데... ㅎㅎㅎ<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315584>미미모나님 "ㅋㅋㅋ 그렇네요... 오늘님이 그렇게 쓰면 "와우~ 쎈스쟁이"... 라는 생각이 드는데 스누피님이 그렇게 쓰면 철자법 몰라서 그러는 것 같다는...ㅋㅋㅋ" 이말 들으면 은근 기분나빠진다는...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3.gif"></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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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곰 아빠곰 아기곰을 부르고 나니 갑자기...<BR><BR>뭔소린지....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에구... 원조찾아 올라가기 넘 힘드네여...<br><br><font style="color: rgb(49, 85, 132);"><font color="#315584"><span style="color: rgb(255, 0, 0);">"ㅋㅋㅋ
그렇네요... 오늘님이 그렇게 쓰면 "와우~ 쎈스쟁이"... 라는 생각이 드는데 스누피님이 그렇게 쓰면 철자법 몰라서 그러는 것
같다는...ㅋㅋㅋ"</span><br><br>이거 쓴게 어디인데 저 밑에가서 이 글 땜에 화를 내냐고여!!!!<br><br>수은등이 따로 없구마~~~ 내 동생 맞으??????<br></font></font><br><br><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걍 무시하려는데....<BR><BR>자꾸만 무시하는게 눈에 무시무시하게 들어와서...<BR><BR>그나마 반만 닮았으니 요꼴이지...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gif">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어??? 볼일보고 오니 댓글의 내용이 달라졌네여??? 아깐 누님의 동생이라서 황송하다고 써놓고선...<br><br>남자가 한 입으로 두말을?????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8.gif" border="0"><br><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align=cente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7/1350902378_1f1edd9f_snoopy.jpg"><BR></P>
<P align=center>&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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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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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미미모나님이랑 스누피님 가끔은 앙숙이양<BR>사랑시비도 많이 하시더니만..<BR><BR>역시, 오래된 인연인가 봅니다.<BR>물먹은 나이까지 아시는것보니깐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6.gif"><BR><BR>두분 우정이 넘 부럽습니다.<BR><BR><BR>&nbsp;</P>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아주 많이 다르고 싶어요.<BR><BR>아주아주 많~이...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7.gif">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불륜??? 그게 무슨 뜻 인가요??? 전 몰라요.. 정말 몰라요... (어 이거 어디서 들어본 코멘트 인데..ㅎㅎㅎ)<br>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아, 이제 알았다. <BR><BR>그러니까 아낙이 남편과 함께 횟감을 사러 간 것이 아니라, 저녁에 남편과 함께 먹을 광어를 사러 혼자 시장에 간 거죠? <BR><BR>콤마요, 콤마! 한국말 정말 어려워요!</FONT>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너벡님은 수은등으로 강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gif">

  • 추천 1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스누피님~~~^^<BR><BR>무슨 심오한 뜻이 숨어 있는것 같아 세번을 정독했는데..<BR><BR>잼 엄써요.ㅋ<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0.gif"></P>

  • 추천 1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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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끼니...<BR><BR>광어 사러간 아낙이 오늘 이였구만요.<BR><BR>주인아짐 불은 아짐이...<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8.gif"><BR><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님... 정말 정말 농담 아닌데요... 전 정말로 저 동영상을 보면서 막 불었어요..<br><br>왜 닌텐도 게임에도 막 부는 거 있잖아요.. 그래서 혹시 불면 뭔가가 나타나나... 하고.... ㅠㅠ<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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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BR><BR>미미모나님이 마구 불어 주셔서..<BR>많은 분들이 방문 열고 신갱질 내러 오실겁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1.gif">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style="LINE-HEIGHT: 100%;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align=left><FONT color=#ff0000 size=4 face=돋움><B>이름</B></FONT></P><BR>
<DIV style="TEXT-ALIGN: left" align=center>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00>
<TBODY>
<TR>
<TD width=570>
<P style="LINE-HEIGHT: 22px"><FONT color=#000000 size=2 face=돋움>내가 그의 이름을 불어 주기 전에는<BR>그는 다만<BR>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BR><BR>내가 그의 이름을 불어 주었을 때<BR>그는 나에게로 와서<BR>꽃이 되었다. <BR><BR>내가 그의 이름을 불어 준 것처럼<BR>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BR>누가 나의 이름을 불어 다오.<BR>그에게로 가서 나도<BR>그의 꽃이 되고 싶다. <BR><BR>우리들은 모두<BR>무엇이 되고 싶다. <BR>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BR>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FONT></P></TD></TR></TBODY></TABLE></DIV>

  • 추천 4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계시는 어린이들~<BR><BR>위에 있는 시 그대로 외워서 읊다간 왕따당해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gif">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face=Verdana>정말요?<BR>어린 왕자 생각도 살짝 나면서 좋은데~~~<BR><BR>김춘수가&nbsp; 어린 왕자를 읽었을까요? </FONT></P>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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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몰러~~~!!<BR><BR>남편이랑 딸아이 같이&nbsp;&nbsp;<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2.gif">먹어러 가자 할때 따라 갈껄...<BR><BR>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혼자 집에서 베리질을<BR>하다가...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BR><BR>나 이제 글 절때루 안올릴껴얌!!!!<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6.gif"><BR><BR>

  • 추천 1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죄송~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BR><BR>제가 정말 잘못했.......<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을까...? <BR><BR>&nbsp;<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gif">=3 ==33 ==333

  • 추천 1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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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BR>오늘은 ....<BR><BR>오늘도 잊혀지지 않은 하나의 의미가 되어 부렀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0.gif">

  • 추천 1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이름을 불어다오...<br><br>얼마나 시적 입니까... 스누피님이 김춘수씨의 시를 시답게 승화시키셨습니다....<br>

나시윤님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7.gif"><BR><BR>새글종합 3&nbsp;쪽 가득&nbsp;'미미-비비' 로 채워졌습니다.<BR><BR>베리지기님이 그러시는데, <BR>다섯 쪽 넘으면 모조리 강등<BR><BR><BR><BR><BR><BR><BR><BR>시킬 수는 없답니다.<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미나리와 비슷한 일년초로 바바리아지방에서 만 볼 수 있는 귀한 식물이다.<br>나물로 무쳐먹기도 하고 된장국에 넣으면 그 특유의 향 때문에 때문에 동네의 창문들이 저절로 닫긴다.<br>

오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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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윤님~~~<BR><BR>독신 이라고 슬피 우시는데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8.gif"><BR><BR>멍석 깔아주시면 딴짖만 하시는데....<BR><BR>우째 총각딱지를 떼어 내시겠습니까??<BR><BR>내사마 보라님을 생각하면 아즉도 가심이 너무 아파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3.gif"><BR><BR><BR><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딱지는 떼었는데...<BR><BR>그때 그...<BR>제자 벌 학생하고...<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6.gif">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벨라로사 여우하고 갈때가지 가신건가요?ㅋ<BR>그냥<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3.gif">만 마주치신게 아니고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4.gif"><BR><BR>근데요... 스누피님 딱지랑 제 딱지는 촘 다른거 같은데염?ㅋ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때 왜...<BR><BR>밤에 집에도 못보내고...<BR><BR>어영부영...<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gif"><BR><BR>나형~<BR><BR>어영 이실직고 하시오~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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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0시 되려면 8분 정도 남았는데..<BR><BR>19금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48.gif">ㅋ<BR><BR>이쯤에 내토끼님이 나타나야 하는건데...<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4.gif"><BR><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들은 물론, 지금은 연세 많으신 어른들도 다~ 주무십니다. <BR><BR>이제사 완죤 우리세상~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gif">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게 와서 지송지송~~~~~~<br><br>쩜 쎈거 들고 왔는데...후폭풍이 두려워...<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br>하앍~<br><br>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이집은 글만 올렸다하면 100을 넘어~~~~<br><br>스누피님!!!!<br><br>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는가봐~~~~ 어찌 저렁 영광을~~<br><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7/1437850779_bc4e9d17_1000.jpg" align=""><br>
<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렁 영광이 어떤 영광인지...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6.gif"><BR><BR>그나저나 옷 예쁘오... ㅋㅋ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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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신경쓴거임~~ ㅋㅋㅋ (반말죄송.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4.gif" border="0">)<br>이뿐옷 입힌다고 애좀 썼는데 쓰담쓰담 해주세효~~<br><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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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님 넘 이쁘오~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6.gif"><BR><BR>근데... 저걸 입으면 나도 비행견이 될까여...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gif"><BR>아마도 목에 걸려있는 개줄땜에 1미터도 못날겠지...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gif">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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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7/1437850779_79bf5f26_11111.jpg" align=""><br>
<br><br>ㅎㅎㅎㅎㅎㅎ 똑똑하시니 알아들으실꺼임매!!<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화 안났슈~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gif"><BR><BR>근데 저런애 키웠다간 집에 남아나는 가구 없을거라는.... ㅋ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질문: 비행견이 될까여?<br><br><br><br><br>답변: 개뿔!! ㅎㅎㅎㅎㅎㅎㅎㅎㅎ<br>&nbsp;&nbsp; <br><br>&nbsp;&nbsp;&nbsp;&nbsp; 기루기아빤데 저녁은 챙겨드셔용???<br>

  • 추천 2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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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갖고 노는구나...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0.gif"><BR><BR><BR><BR>기룩 아빠라도 먹어야 살죠.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gif">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세요. 까불거려도..;;;;;<br><br><br>기룩 아빠라고 저녁걱정하는건 토깨이 밖에 없는 것을!!!<br><br>(ㅇㄴ온니는 자기 피자만 생각하구...<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6.gif" border="0"> )<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1.gif"><BR><BR>고맙...<BR><BR>다욧 한다는 무수리가 뭔 피자... <BR><BR>

  • 추천 2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다들 어디로??<br><br>제가 나타나서 도망가신건가요???<br><br>오늘온니는 절 찾는듯 하다가 어디로?? 역시 라이벌이라 미운건가요??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0.gif" border="0"><br><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오늘 오늘님한테 좀 심하게 했나봐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gif"><BR><BR>이러다가 정말 다시 안오시는건 아닌지....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gif">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2.gif" border="0">삼매경에..ㅋ(살쩌라! 살쩌라!)<br><br>아..내가 왜 오늘 늦게 왔지?? ㅜㅜ<br><br>댓글질은 타이밍이란걸 뼈저리게 느끼며 20000.<br><br>굿데나흐트 하시고, (언제 갑툭튀할지 모름.ㅋ)<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R><BR>미미모나님~~ 뉘가 땅꼬마이신지?<BR><BR>울&nbsp;그이 키가 183 입니다.ㅎㅎ

  • 추천 1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이의 우월한 다리.<br><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7/1558351898_a89842c7_565656.jpg" align=""><br><br>오늘님, 186이 맞아요..3센티는 엄청난 차이.<br><br><br>
<br>

  • 추천 1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혹시 그대들의 '그이'는 그대들에게 다른 그이가 있다는 것을 아는가 !!!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7.gif"></P>

나시윤님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6.gif">&nbsp;<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7.gif"><BR><BR>귀가 근질거려서, 자다가 깨어났습니다.<BR><BR>오널님,<BR>Bora 님이 저 때문에 나가셨나요?<BR>몰랐습니다. 흑흑...<BR>미리 좀 갤쳐 주시잖고...<BR><BR>Bora 님,<BR>벨라 로자 사건은 제 잘못이 아닙니다.<BR>가시난닷&nbsp;도셔오쇼셔!!<BR>가거들랑 혼저 옵서예!!<BR><BR>베리에서 담판을 지읍시닷!!<BR>증인으로, 구씨성 가지신 예비고사 세대 고객분도 모셔 오쇼셔!!<BR><BR>요새 베리에 전등 달 일 많습니다.&nbsp; <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2.gif"><BR><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 남자들은 당췌 왜??<BR>말을 안하면 모르시는지..<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48.gif"><BR><BR>-----------------------------------<BR><BR>얼마전 북쪽으로 여행가셨을때...<BR>나슌님이 아무 기별도 없이 베리에 안 나타나시니..<BR><BR>보라님이 <BR>베리&nbsp;온천지를 찾아 다니다가 텃밭까지 왔지요.<BR>자존심 강한 처자가 나슌님께 쪽지 까지 보냈는데 연락이 안된다고<BR>울매나 걱정을 하던지...<BR><BR>그래서 미미모나님께서 하는수없이&nbsp;텔레파시로 건내받은,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1.gif"><BR>멋진 비키니 입은 노랑머리 아가씨랑 수영장에서 모자쓰고 계신<BR>나슌님의 안부를 전해 주었지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3.gif"><BR><BR>저를 비롯해서 다른 횐님들도 보라님께 위로를 했지만..<BR>아무른 소용이 없었습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4.gif"><BR><BR>그날이&nbsp;아마도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주말 이였을 겁니다..<BR><BR>제 경험으론, 분명 그때 보라님은 밤잠도 설치고<BR>신경이 예민 해졌을겁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0.gif"><BR><BR>그때마침 이것저것 베리에서 부딪히는 일도 많다보니..<BR><BR>베리도 나시윤도 다~~싫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19.gif"><BR>그래서 베리를 떠나기로 맘먹은것 같아요.<BR><BR>그리고 얼마안있어 돌아온 나시윤님은 룰루랄라 여행기에다<BR>벨라로자와의 소설같은 사랑을 가지고 베리에 돌아오셨지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4.gif"><BR><BR><BR>이래도 보라님이 베리를 떠나신게 나시윤님 책임이 아니라고<BR>발뺌 하실겁니까?<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8.gif"><BR><BR>미미모나님이 조기위 화면에 열심히 불어서<BR>왜요님도 돌아왔습니다.<BR><BR>나시윤님도 보라님 돌아오실때 까지&nbsp; 화면 욜심히 불어주세욧!!!!!<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2.gif"><BR><BR><BR><BR><BR><BR><BR><BR><BR><BR><BR>

  • 추천 3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맞아유... 그 때 보라님이 나슌님 무지 찾았는디... 그 때 나슌님이 윙크 한번 짱~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gif" border="0"> 하셨으면 보라님이 휘리릭~<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4.gif" border="0"> 가시는건디... 에구 베리결혼식 하나 놓쳤네요잉~~~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3.gif" border="0"><br>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름 하나 불어도 될까요.<BR>평화지킴이님이 생각 나요.<BR>제 기억으론 뜨게질감을 가지고 나오셨어요.<BR>제가 지금 뜨게질을 하니 그 분 생각이 나네요.<BR>그때 등짝을 뜨시면서 완성작이 될까 걱정을 하셨는데<BR>그야말로 궁굼하네요 고거이 완성이 되었는지.<BR><BR>평화지킴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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