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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우리는 슈파겔을 이렇게 해서 먹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3건 조회 5,790회 작성일 10-05-05 21:31

본문

어제 통통하고 싱싱한 슈파겔을 동네장 섰을때 사와서 해먹었는데요...
음~~완젼 맛났어요.
저희는 슁켄(고메슁켄~~)에 판쿠헨(우와~~한국말적으니 실랄하네요~~!!)
에다가 홀렌디시 쏘세를 뿌려서 돌돌말아 먹습니다

돌돌말린 사진은 없네요
말아서 바로 썰어서 한입에 쏘~~옥 했답니다
이 죽일놈에 식탐!!!그러니까
위로자라는게 아니라 자꾸 옆으로만 자라는겔껍니다!!에효~~
그래도 맛난것 먹는것은 행복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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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atriona님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맛있어 보여요.... 왜 저희 신랑은 저 슈파겔을 안좋아하는지.... 집에서 직접 해먹어본적이 한번도 없네요..ㅠ.ㅠ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슈파겔을 안좋아하는 사람이 있군요...흠...먹고싶을땐 우리집에 오셔요...여름되면 한번놀러오셔요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카트리오나님이랑 통했네요^^<br><br>우리도 오늘 슈파겔 먹었는데..<br><br>우린 요롷게 해먹습니다.<br><br>전 아직 한번도 판쿠헨이랑은 안 해줘봤는데 아이들이 좋아하겠네요..<br><br><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5/1601448270_baa52ac1_CIMG4296.jpg" align=""><br><br>햇감자를 소금물에 삶고 삶은 슁켄과 훈제슁켄을 곁들입니다. 그리고 홀랜드소스 당근 같이 먹구요^^<br><br>전 슈파겔 별로라 콩비지를 만들어서 먹었습니다.<br><br><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5/1601448270_a46da70a_CIMG4297.jpg" align=""><br><br>콩껍질 벗기느라 손이 다 부르텄습니다..ㅠㅠ<br>그래도 고소하니 넘 맛 있었습니다.^^<br>
<br>
<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오늘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마구 마구 나서 할머니랑 항상 같이 만들던 비지를 해봤습니다. 할머니가 멧돌 돌리시고 전 콩을 한숫갈, 한숫갈 넣으며 콩이 갈아져나오는 것 보며 신기해 했던 생각이 나네요..<br><br>할머니 돌아가신 후에 그 멧돌을 제가 독일로 들고오려다가 실패했다는... ㅠㅠ<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머니생각에 멧돌을...<br>할머니 귀여움을 많이 받으셨군요.. <br>전 할머니,할아버지를 모르고 자라서 추억이 아주 없답니다..<br>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저희가 좀 많이 먹는편이죠<BR>저희들은 돈을 먹는데 쓸라고 번다고 대답할만큼 <BR>둘다 먹는것 좋아합니다. 식사준비와 먹는시간이<BR>아주아주 중요한 거사이기도 하다는.ㅎㅎㅎㅎㅎ<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57.gif">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악!!! 제가 실수했네요.. 카트리오나님이 아니고 비르투님이 올리신 슈파겔인데.... ㅠㅠ<br><br>지송~~~<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gif" border="0"><br>

mimicat님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666666 face=Gulim>안녕하세요, 비르투포르투나님, 헉헉..<BR>우선, 그 장장한 아이디 설명 쫌 부탁드려요, 뒷북쳐서 죄송합니다.<BR>읽을 때 마다 스펠링 조합을 해보려구 하지만, 어느님 말씀 처럼<BR>가난한 상상력이라서...<BR><BR>고향떠나 땅 설고 물 설은데 와서<BR>신선하게 새로운 먹거리로 접한 게&nbsp;아스파라거스와 아티초크였어요.<BR>아스파라거스 철이 오면 늘 그 때 생각이 납니다.<BR><BR>팬케잌에 싸서 먹는.. 굿 아이디어 감사합니다~<BR><BR><BR>미미모나님도 맷돌을 좋아하시는 구나, 저두요~<BR>전에 어디 로만 박물관에서, 우리 맷돌과 거의 흡사한 걸 봤었어요.<BR>참 반갑더라구요.</FONT>&nbsp;&nbsp;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아이디를 바꿀라고 생각은 늘하고있는데 꼭 잊어먹게되요..<BR>너무길어서 죄송하답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gif"><BR><BR>우선 이태리어 인것같구요<BR><BR>virtu : 역량 ,재능<BR><BR>fortuna : 운<BR><BR>necessita : 시대의 요구에 합치는것<BR><BR>뭐..이런 뜻이랍니다.<BR><BR>내친구 마키아벨리에서 나온 부분이기도합니다^^<BR><BR><BR>다시 아이디만들기를 생각해봐야겠습니다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style="BACKGROUND-COLOR: #e9f8d3" color=#666666 face=Gulim>운, 시대의 요구에 합치는 것.. 참 가슴 벅찬 말들이다.<BR>좋네요~<BR>이제 간신히 다 외워가는데, 바꾸신다고요?!<BR><BR>흥, 저 슈파겔.. 쏘스와 함께 살살 녹았겠죠?!<BR>올해는 아직 시식 한 번 못했어요, 저 방법으로 준비할라구요.<BR><BR>첨에는 양귀비인 줄 알았는데, 벌어진 튤립??<BR>식탁이 화사해서 것도 좋았어요, sweethome 잡지 버전!.<BR><BR>* 참, 모쪼록 건강 전선 이상 없다 이시길!<BR></FONT></P>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이 음식을 보고 하키님 생각이 나는지는 모르겠어요.<BR>늘 산처럼 거기 계서서 누구에게든 젤루 먼저&nbsp;인사를 건네주시던 하키님.<BR>어서 와. 잘도 차렸네. 게다가 맛까지 좋아서 두 그릇이나 먹고 간다.<BR><BR>하키님이라면&nbsp; 시치미 뚝 따시고,<BR><BR>근데 저 널따란 슁켄빈대떡은 어떻게 만드나요.<BR>참 얇게도 잘 부치셨네요. 한마디 유머를 잊지 않으셨을거 같아요.<BR><BR>오전부터 하키님 생각.<BR><BR>저도 슈파겔 좋아라 안 하지만 꽃이 있는 식탁이 예쁘네요.<BR><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쵸? <br>건강이 안 좋으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br>체력이 딸리셔서 가끔 눈팅만 하시는가 봅니다..<br>예전에 왜요님이 댓글 77개 안달리면 안와요! 라고 공갈(?)치셨을때... 우리들 모두들 어디있냐고... 댓글달아야 한다고...하신 것 기억하시죠? <br>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BR>맞아요. 저 그때 처음으로 베리에서 왕창 감동을 먹어가지고<BR>그 체력으로 여지껏 버티고 있잖아요.<BR>고마워유~~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제가사는곳은 대부분이 슈파겔을 너무너무 좋아하더군요.<BR>저도 다행히 슈파겔맛을 아주좋아해서 싱싱하게 농장에가서<BR>바로 사다가 먹기도한다지요...촌에 사니깐 좋은게<BR>그런것같습니다^^<BR></P>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haki님~~~ <BR>여기 여러분이 haki님 찾고 있어요. <BR>보셨나요? <BR>여기 슈파겔 맛있겠죠? <BR>의견 할 말씀 부탁합니다.</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 님은 항상 옆에 있었는데 안 보였나 보군요.<br>제가 투명인간으로 변했나요?<br><br>그런데 저 크디큰 슁켄빈대부침개는 어떻게 한입에 드실려고 이리도 크게 만드셨나요?<br>

디로제님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달 전부터 광장에 노상점만 지나가면 통통하게 물오른 슈파겔에 걸음을 잠시 멈칫하곤 하다 어떻게 해먹을까 자신이 없어 그냥 오곤 했는데요,<br><br>정말 맛있는 철 지나가기전에 해먹어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br>슈파겔 요리책만 하나 따로 살까 고민하고 있어요..이것역시 친구랑 서점가서 들었다놨다하다 그냥 오고...커피랑 케익만 한두번 패스하면 되는 것을.. <br><br>전 슈파겔의 단맛과 살짝 아린 맛을 좋아합니다. 아니 좋아지더라구요. 슈파겔은 머리부분이 영양분도 많고 맛있다고 하네요..<br><br>PS: 하키님, 저도 보고싶네요..그림님도요...다들 무고하신가요?<br><br><br>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이제야 들어왔네요!!!헥헤~~오늘 하루 상당히 긴시간이었답니다.<BR>저도 하키님,그림님 모두그립답니다^^<BR>그림님의 전문적손길이~~<BR>그리고 하키님의 유머가...</P>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슈파겔 500그램 사다가 까요.<BR>찜통에 쪄서 감자랑 버터 녹여서 허옇게<BR>남편 드리고 전 껍데기를 잘게&nbsp;총총 썰어서<BR>밀가루 게어서 고추장을 조금 풀어 빈대떡을 부칩니다.<BR>한마디로 장떡이죠. 씹는 맛도 있고 허옇고 미끈거리는<BR>슈파겔 알맹이 보다 훨 맛있어요.<BR><BR>특히나 변비에 짱!</P>

디로제님의 댓글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정합니다. 노상점이 아니라 노점상..어쩌다 이지경이..<br><br>왜요님, 그렇잖아도 전부쳐먹는거 슈파겔 볼때마다 생각나더이다..(이거 반말인가요??)<br>씹는 질감도 상상이 되구요..전부치면 사진 올려볼게요..<br>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말 존대말 전 다 좋아요. 중요한건 정확한 뜻 잘 전달.<BR><BR>전 그냥 노점상으로 제대로 읽었는데요???<BR>&nbsp;<BR>요즘 한글로 긴 글 쓰기가, 쓰기를 자꾸 피해요.<BR>단어가 딸리고 철자법도 자신이 없어서 머리에 있는걸<BR>글로 옮겨 놓을수가 없는거예요.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란디 상만 차려 주시고 주인 아주머니<BR>안 내어다 보시니 썰러~엉~<BR>여러분들은 어찌들 생각 하세요.<BR><BR>미미모나님,<BR>이것도 설문조사에 넣어주셔요.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님 저 오늘 새벽같이 병원에 검사받느라고 거의 하루가까이 이상을 시내에 있는 큰병원에 다녀오느라 못들어왔답니다<BR>지금 옷도안갈아입고 바로 컴텨앞에 앉았네요~~<BR>에고고~~힘든하루였는데 일단 큰문제는 없어보인다는 결과있었지만<BR>자세한것은 다음주에 담당의가 알려준다네요..<BR>글씨~~간이 크답니다. 심각해야하는데 갑자기 <BR>"간덩이가 부었다"라는 말이 떠올라 웃음이 자꾸났어요 켁~~<BR>왜그럴까에대한 다음 진단은 커밍~~순~~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일 없으시다니 다행입니다.<BR>간뎅이가 부으면 배짱도 좋아지고 손도 커져서<BR>답석 덥석 남에게 잘 베풀고 그러는거 아닌가요.<BR>저는 마음이&nbsp;커졌음 좋으련만&nbsp; 그저 부풀기만 해서리.<BR><BR>어서 씻으시고 맛난 저녁 드세요. 꼭 머 차려놓고 하는 말 같으네.<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gif">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을 그리워 하는 사람이 여기도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해두고 싶어서 뒤늦게나마 글을 답니다.<BR><BR>페스트룹님이 모셔오면 어떨까 싶어요.&nbsp; 어른들이 안 계시니까, 무척 썰렁합니다.<BR>두 분 모두 건강하시겠죠? 건강하셔야 합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br><br>건강이 따르지 않아서 컴앞에 앉아있을 시간이 넉넉치 못 해서 예전처럼 글을 많이 올리지 못했답니다.<br>

plantur님의 댓글

plantu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쉬파겔을 한국식양념으로 볶아도 맛있고 무쳐도 맛있답니다<BR>저는 소스가 칼로리가 높을것 같아 한국식으로 잘 해먹습니다<BR>제가 한덩치 하는터라...;;

강설님의 댓글

강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학교 식당에서 슈파겔이 잘 나오는데...웬지 아스파가거스가 아닐까..농업선생님에게 물어볼까 하다가 네이버에게 물어보지 하고 왔거든요..방금 네이버에 물어보니 맞네요..핫....이거루 콩나물국처럼 끓이면 어캐될까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5/1471540745_e015f47b_Resized_spargelsosse.jpg" align=""><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5/1471540745_903090a6_Resized_spargel.jpg" align=""><br>
<br>
그렇게 끓이기에는&nbsp;<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icons/empty.gif" align=""><br>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icons/empty.gif" align=""><br>
 넘 아까운 비싼 영양식이랍니다.<br>제 독일여자친구는 요리를 참 잘하는 편인데요.. 슈파켈을 후라리팬에 살짝 볶아서 알덴테로 먹는데요..저는 클래식으로 길쭉한 슈파겔 토프를 사용하고 끓는물에 소금 넣고 살짝 익힙니다.<br>저칼로리 소스...에 곁들여서...냠냠... 고급슁켄으로&nbsp; 기분내고요..스페인제 쉐라노나 이태리제 파르마..<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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