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 Feuer와 베어라우허 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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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3,697회 작성일 10-05-01 17:17본문
다른지역에도 이런행사가 있는지 궁금하군요~~
옆집정원에서 잘자라고있던 베어라우허 띁어다가 전을 붙혀서 어르신들앞에
내어놓아봤습니다. 많이 드시지는 않더군요 기껏 한입정도만~~
그래서 함께사는사람하고 저하고 둘이 잔치했습닏다 오징어까정 썰어넣어서~
댓글목록
디로제님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옆집에서는 베어라우흐를 안먹는답니까??<BR>나는 비싸서 들었다놨다 하다가..결국 빈손으로 오는데...ㅠㅠ<BR><BR>지역마다 5월 첫날은 행사를 하나봐요..티비보니 바이언도 무신 행사를 했다는데..<BR><BR>근데 창살에 4군데나 무참히 찍힌 소세지의 처지가..ㅋㅋㅋ<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5/1312046115_08c2e38d_bokbunja.jpg"><BR><BR>찌짐을 먹는데 술이 빠지면 안되죠..큰맘먹고 복분자 대접합니다..<BR>손이 작아 가득채우지 못함을 이해하소서..ㅋㅋㅋ<BR><BR><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icons/empty.gif"><BR>
<DIV align=center><IMG align=center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icons/empty.gif"><BR></DIV><BR>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디로제님,안녕!<BR>뒤에 복분자씨 또 한병 보이는데 그냥 콸콸 따라 봐용.<BR><BR>비르투포르투나님 포크도 큰 거 쓰시고 손도 아주<BR>크신듯 하죠? 베어라우흐 잎사귀 1, 오징어 3. </P>
디로제님의 댓글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진 올리고 보니 넘 쫌탱이 같네요..ㅎㅎㅎㅎㅎ<BR><BR>다시 가득 채워 올리겠사옵니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남의 주머니돈 가지고 살림 살다 보면 좀 그래져요.<BR>저도 요즘 살림만 하다보니 좀 아줌마 궁기를 흘리는듯도.<BR>그니까 디로제님은 부지런히 해서 날개를 펴요.</P>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불이야!불이야!불이야!<BR>댁에 포크 되게 큰 거 쓰시네요.</P>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르투포르투나님!<BR><BR>베리의 딴죽쟁이들 나타나서 스펠링 잘못됐다고 시비걸기 전에 Mei를 Mai로 바꾸셔야 해요.<BR><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9.gif"> =3 ==33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face=Verdana>아~~ Mai구나~~~<BR>전 무슨 독한 중국 술 이름인 줄 알았어요. </FONT></P>
<P><FONT face=Verdana>딴죽쟁이?<BR>참 예쁜 이름입니다.<BR>알고 보니 스누피님이 딴쭉쟁이시군요?</FONT> </P>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뇨 전 절대 아니구요.<BR><BR>해모님이라고...<BR>젊은 여자분인데 뽀인트도 많으면서 뽀인트 없어질까봐 안절부절하시는...<BR>그리고 <BR>나모님이라고...<BR>왼손으로 지휘봉 흔들면서 콩나라 팥나라 하는분 계세요.<BR><BR>쫌금이라도 실수하면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시는지...<BR>마음이 아플 정도로 말이죠...<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face=Verdana>또 심하게 부정하시네요? <BR>해모님과 나모님 제가 혼내 줄까요? <BR><BR>그런데<BR>"쫌금"이요?</FONT>
- 추천 1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9.gif"><BR><BR>추천!!<BR><BR>그리고...<BR>콩나라 팥나라... 콩쥐와 팥쥐가 사는 나라...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빠~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
- 추천 1
Bora님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부치기 맛있겠어요.. 포크도 화끈하고요.^^<BR>근데 디제로님네 집에 술이 참 많습니다. 부럽습니다. <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9.gif"><BR>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ora님 침 떨어져요.<BR><BR>방금 숲에서 돌아왔는데 우리 검둥이 입에도 이런게<BR>잔뜩 흘러서 닦아주었어요.<BR>왜 흘리지?<BR>alterserscheinung.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우리 검둥이가 숲에 가서 한 잔 걸치고 왔나봐요. <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gif"></P>
디로제님의 댓글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술...많죠..ㅋㅋㅋ<BR>어찌 축지법은 정말 상상으로만 가능하단 말입니껴???<BR><BR>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많아요.^^ 저게 다 노곤한 하루 일과 끝내고 한잔 기울일 수 있는 신랑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 아니겠어요! <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8.gif"> <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8.gif">
디로제님의 댓글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누가 축지법만 실현시키면 한걸음에 저희집에 오셔서 내한잔 니한잔 하면서 좀 마시게..<br><br>근데 다정하게 남편과 술마실 저가 아닙니다..ㅠㅠ<br>지는 지대로..나는 나대로 혼자 몰래 복분자 홀짝홀짝.<br>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음, 축지법. 아무래도 우리 검둥이도 축지법을 <BR>배울 궁리를 하는거 같아요.<BR>늙어가지고 저랑 산책을 안 나갈려고 그래요.<BR>나가서 모퉁이 돌다보면 안 따라오는거예요.<BR>겨우 10킬로미터 다녀와서는 죽는다고 늘어져 자고.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 그럼 좀 심하긴 해도 먹을 것으로 치사하게 해 보세요! <BR>안 따라와?? 밥 읍따~~ <BR>아니면 사료를 산책길에 쪼로록...^^
디로제님의 댓글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 시커먼스도 아는 것이지요. 20대 엄마인지 아닌지를..ㅋㅋ<BR><BR>술다시 더 따랐습니다.. 비도 오는데 기분전환 하셔요..<BR>전 술 잘 안마시는데 복분자는 입에 잘 맞네요..<BR><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icons/empty.gif"><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icons/empty.gif"><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5/1312046115_42ff667f_hallo.jpg"><BR><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icons/empty.gif"><BR><BR>
- 추천 1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술 고마워요.<BR>앙증맞은 안주도요.<BR><BR>그나저나 나도 남의돈 가지고 살림 하는데<BR>저녁준비를 해야겠지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부치기??? 뭘 부쳐요??? 지짐 저한테 부쳐주신다고요???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9.gif" border="0"><br>
katriona님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북쪽에도 베어라우흐가 있군요.. 전 눈씻고 찾아봐도 없던데..ㅠ.ㅠ<BR>저녁먹고 텃밭들어오기 넘 잘한것 같아요.. 안그랬음 지금다시 부엌에 들어가서 부침개한다고 난리를 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날씨와 넘 어울려요.. 저기에 막걸리까지 한사발 걸치면 완전 대박일것 같아요~~ 얌얌!!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감사합니다 스누피님 이제야보고 수정할라고했더니 댓글이 3개 이상달리면 수정안된데여~~Mai 로 수정합니다^^에구궁~~어제 술너무했나봐여~~에효~~<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BR>디로제님 복분자 제가좋아하지만 오늘은 안마실래요 그렇쟎아도 스펠링 엉터리로써서 챙피한데 또 술까정 걸치면 무슨짓을할지몰라유~~ 왜요님 행복한 주말되셔요~~</P>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으흑흑...................... 찌꺼기도 안 남았군요....<br><br>전 라면이나 하나 끓여먹어야겠네요...ㅠㅠ<br><br>술이나 한잔 주이소~ <img src="../geditor/emoticons/14.gif" border="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