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ätzchen 만들때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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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ch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4,295회 작성일 02-12-12 07:08본문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군요.
독일 생활 7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Lebkuchen은 별로 입맛에 맞지 않지만 그 향을 맡으면 크리스마스가 저절로 떠오르긴 한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Plätzchen을 지난 주말 어머니와 함께 만들었지요.
번거로운 일이긴 하지만 만들어 놓으면 정말 맛있지요.
반죽은 어머니가 하시고(슈퍼에 파는 다 섞여져 있는걸로...) 저는 열심히 밀대로 밀고 틀로 찍어서 만들었지요.
그런데 반죽이 너무 질더군요. Rezept에 나와 있는데로 했건만...
나중에야 Backmeisterin이었던(?) 친구 얘기가 생각나더군요.
모든 Kuchen과 과자를 만들때 Ei는 보통것 보다 아주 작은걸 써야한다는 것!!!!
우리가 사용했던 계란은 XL사이즈 였더군요....
결국 우리는 3Packung이나 해서 아직까지 잘 먹고 있지요.
버터맛은 좀 떨어지긴하지만....
독일 생활 7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Lebkuchen은 별로 입맛에 맞지 않지만 그 향을 맡으면 크리스마스가 저절로 떠오르긴 한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Plätzchen을 지난 주말 어머니와 함께 만들었지요.
번거로운 일이긴 하지만 만들어 놓으면 정말 맛있지요.
반죽은 어머니가 하시고(슈퍼에 파는 다 섞여져 있는걸로...) 저는 열심히 밀대로 밀고 틀로 찍어서 만들었지요.
그런데 반죽이 너무 질더군요. Rezept에 나와 있는데로 했건만...
나중에야 Backmeisterin이었던(?) 친구 얘기가 생각나더군요.
모든 Kuchen과 과자를 만들때 Ei는 보통것 보다 아주 작은걸 써야한다는 것!!!!
우리가 사용했던 계란은 XL사이즈 였더군요....
결국 우리는 3Packung이나 해서 아직까지 잘 먹고 있지요.
버터맛은 좀 떨어지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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