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투포르투님도 복을 화물차로 옮기시기 바래요^^<BR><BR>한국가신다니 부러워요.<BR>제 것까지 해서 두배로 맛있는 것 드시고 오시기 바랍니다^^<BR>다녀오시면 한국 음식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05 16:12

리자마리님, 한복입고 새해인사하는 사진 고대하는데요...<br>아님 떡국이라도? <br>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05 17:12

<P><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7.gif" border=0>&nbsp;&nbsp;....한복아닌 떡국이라도 입고&nbsp;새해인사 하라고요?&nbsp;&nbsp;&nbsp;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gif" border=0><BR><BR>연말연시에 별별음식들을( 이상한 음식까지 포함)&nbsp;너무 먹어서 그런지 다시 베리에 나타나자 마자 저는 계속 딴소리입니다...<BR><BR>유미님도 호랑이해 복담뿍 받으세요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53.gif" border=0></P>
<P>&nbsp;</P>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07 11:47

<P>네...리자마리님 다녀와서 뵈어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gif"></P>

<br>행복한&nbsp; 순간들을 신나게 즐기고 오세요..<br>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07 11:48

감사합닏다 유미님..근데 낼모레가 떠날날인데 비행기 안뜰까 심히 걱정입닏다<BR>눈이 점점 야속해집닏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7.gif">

Ah~~~~~So..........O<BR>겡상도 씨레기국엔 참깨도 듬뿍 들어 가는 거군요?<BR>저는 오늘 저녁에 콩나물 비빕밥이었습니다.<BR>게장간장 남은거에 양념장 만들어 착착 비볐더니 꿀맛이 였다는.<BR><BR>비르투포르투님 어째? 그동안 로토(또) 열심히 하시고 결과는 한국행 인건가요?<BR>샤넬과 함께?<BR><BR>받은복 쏟아서 어퍼지지 않게 잘간수 하시고 <BR>건강히 다녀 오십시요.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07 11:49

그림님~~그간의 로또는 늘그렇듯 꽝~~이었어요 샤넬은 접어야겠어요^^<BR>그림님께도 행복한 한해를 기도해봅니다.<BR>다녀와서 인사드릴께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5.gif">

건강하게 잘 다녀 오세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07 11:51

독일멋쟁이님 감사합니다 잘 다녀올께요...<BR>그리고 님도 복 만땅으로 받으시길 기도합닏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58.gif">

아휴 꺔짝이야!<BR>난 한 분 텃밭 떠나신다는 줄로 알았네요.<BR><BR>잘 다녀오시고요, 너무 많이 드셔서 살&nbsp;포동포동 쪄서 돌어오셔도 예쁘니 맛있는 것 많이 드세요.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07 11:52

하키님을 두고 제가 어찌 떠날수있겠습니까요? ㅎㅎㅎ<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4.gif"><BR>살은 안찌고싶어요 여기서 더 찌면 함께사는사람이 한국으로<BR>다시 돌려보내버리겠대요 ㅎ<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

씨락국 하고 씨래기 국 하곤 뭐가 다른가요?^^
저희 고향에선 씨락국이라 하죠. 저가 가장 좋아하는 국 중  하나 입니다.
씨락국엔 역시 맛 좋은 된장이 필수죠.

산초 가루는 미꾸라지국(추어탕)에 뿌려 먹었는데 아무 국에나 뿌려 먹어도 또 괜찮더군요.
참 미꾸라지국에도 역시 씨래기를 잔뜩 넣어 끓이죠. 그리곤 산초가루 넣은 미꾸라지국 한 그릇 하고 멸치 젓 곁들여 뜨신 밥 한그릇, 아 그 생각에 입속에 침이 고입니다.ㅎㅎ

오래 전 송어를 미꾸라지 대신하여 추어탕 끓여 산초가루를 넣었더니 그 맛에 비견할만 하더군요.
한국 잘 다녀오세요. 맛 있는 것 많이 잡수시고...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07 11:55

흠...씨래기국이 아니고 씨락국이 맞는말인것같네요..<BR>저희들은 늘 씨래기국이라고 어려서부터 들어와서리...<BR>진주에 추어탕정말 끝내주게 잘하는데 있어요<BR>담에 페스트롭님한국에 오시는시간과 맞으면 제가 대접한번할꼐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8.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