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 역시 이 곳에서 구할수 있죠.
그 화학기호를 확실히 아시면 됩니다.
아마도 염화나트륨인가 그렇죠.
화학 공부하시는분들께 여쭈어 보시면 직접 구하실수도 있을겁니다.
아니면 약국에 가셔서 사실수도 있구요.

콩나물용 콩은 콩의 추수후 껍질을 깔때의 이유 때문이라 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의 콩나물용 콩을 필요로 하는데 요즘은 이 곳의 한국식품정에서 구할수 있죠?
그외 숙주나물용 콩은 이 곳 아무곳에서나 구하는 것을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단지 더웁게 해 주니 빨리 자라더군요.

참 그리고 그 간수를 그다지 염려하실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김치에도 간수 성분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어떤 교포분의 댁을 방문하여 두부를 맛본 경험이 있는데 간수 대용으로 김치 국물을 사용하여 두부가 빨갛게 된 것을 보았거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