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떡,떡 저기요...저도 ㄸ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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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3,056회 작성일 09-02-24 15:37본문
하키님만 드세요. 달걀후라인 뺐습니다
그동안 모두 안녕들 하셨나요?
열심히 활동들 하시는 모습,다들 건강하시다는 증거겠지요.반갑습니다
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오시라고 계속해서 약올렸져...ㅎㅎㅎ
손가락 끝이 근질근질해서 어떻게 참으셨나여.
근데 이 떡국은 무슨 떡국이라고 하나요?
이런 것 처음 보네요.
방금 산보하고 돌아왔는데 따끈하고 매웁게 잘 먹겠습니다.
그동안 안나오시길래 우리가 너무 약을 안올려서 그러셨나하고 생각해서 앞으로는 더 많이 열심히 약을 올리기로 했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흥!!! 직접 사신 떡으로 쨉이 안되죠!!!
근데... 이거 영이님 보시면 고향생각 나시겠네... 김치찌개에도 떡을 넣으셨으니...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건 떡찌겝니다.. 김치찌게가 아니라 ...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정도면 토종소리 들을줄 알았는데..순하게 넘어가는 날이 없어 어떠케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떡국떡 처럼 얇게 써신 떡을 넣으셔야 순하게 넘어갑니다.
뭐 내년되면 좋아지시리라 믿습니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니~임
미미모나니~임
켁켁, 한동안 쉬었더니 말이 술술 안 풀려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불러봤자예요... 하키님은 버얼써 제가 구워 삶아서 제가 삐지면 같이 삐지시걸랑요?? 그죠?? 하키니임~~~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미미모나님이 너무 구워 삶은 탓으로 시커메졌다네여.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니이임
저 보고 싶으셨나요?
저도 보고 싶어써 눈물이 나왔답니다.
왜요님이 보고 싶으면 사진 갈래리에 가서 때가 절은 발을 붙들고 서럽게 울었죠.
때가 있어도 좋으니까 어서 나와서 게시글도 올리시고요.
쉬피겔아이를 미역국이 아니라 라면에다가도 넣어도 좋으니 빨랑 나오시라고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하하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삐짐.....그간 왜요님이 참으로 궁금했던 일인인데..저도 쩜 먹으면 안될까요~~^.~
지난번 김치찌게도 그러하고 정말 맛있어 보여요..저요, 점심때 어제 남은 식은 밥, 그리고 깍두기만 먹었습니다.
남편은...점심에 혼자 뭐 사먹으로 나가더라구요..ㅎㅎㅎ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토끼님 다 드세요.
하키님 또 의심증이 도발을 하셔서 아직도 수저를 못 대고 계시네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김치찌개에다가 떡갈래를 넣으셨군요.
전 의심증이 좀 심해요.
그래서 제가 왜요님을 좋아하게 된 것이구요..ㅎㅎㅎ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제 전 의하키증이 도집니다... 또 ㅂㄹ 피시고 계셔서요... 아무리 왜요님 발이 이쁘다기로서니 제 발보다 이쁠까.......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발보여주셔유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에서 고백하는 건데..
그때 텃밭에서 발을 보고..심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댓글을 달까 고민하다 달았고..ㅎㅎㅎ
이곳에 부적절한 사진임에도 그 용기와 내공에 주눅이 들었었고..^^
다행이 자고 일어났더니 사라졌더라구요..
무튼 재미있는 사건이었어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요.그냥 넘 재밌어서.너무 신나게 막 올렸었다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haki님이 그 사건땜에 왜요님을 좋아하게 된거로 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딱 맞습니다.
어떤 처자가 저렇게 먹음직스러운 발을 다 가지고 있다냐하고 생각하다가 사모를 하게 되었답니다.
갑자기 잠수를 타셔서 제가 상삿병이 들어서 독감으로 두달간 고생했답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님은 삐지실때마다 가출을 하시는걸 모르셨군요.
한번 가출하시면 꼬박 남의나라를 돌다가 오시거든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시 있으면 또 이상한 사진들 올라오겠군요.
그런데 이 번에는 먹을 것만 텃밭으로 그리고 나머지 자연사진들은 갈레리로 시집보내세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도 좋구요.
잡고 눈물 흘리고 나서 때가 부풀어 오르면 때밀이로 밀면 나오는 것도 푸짐해서요.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계란후라이하나 올려놓으시면 좋았을텐데 ..
혹시 사진찍고난 다음에 후라이 올려서 드신건 아닌가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마도 그러셨을 것 같군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장난꾸러기팀 등장....그대는 귀여운 꾸러기님들..하하 아직도 여기 게시나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왓! 유미니~임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와요...폴란드 다녀오셨다고요? 돈많이 벌어서?
볶은김치에 떡..맛있게 보이는데..
떡에 양념이 좀 더 묻었으면 좋겠어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그 생각..떡에 좀 더 양념이 베어야 한다는~그래도 참 쫄깃해 보이죠?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 안녕하세요.
올린 음식 평을 해주세요. 맛이 있다는 없다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치찌게는 맛이 있습니다.
떡은 간식으로 잘 먹었습니다. 든든한게 좋네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떡이 발 듬직한 것처럼 듬직하니 먹잘 것이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