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떡,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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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3건 조회 3,631회 작성일 09-02-24 14:53본문
댓글목록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
snooker님이 많이도 보내주셨네요... 자화상까지 그려서~~
남자 그림이 더 강한걸로 봐서.. 그림 그리실때는 여성화되셨을때 ~~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스누커님 이라고 그랬나유~~~~? 아수라 협회라고 그랬쥐~~~~?
이거 남이 보면 오해할라~~~~
아니, 그건 그렇고 왜 떡에대해 한마디도 없슴매???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수라 협회 회원중 'Mimimona' 라는 직인을 쓰는 이가 보내신 모양인데... 누구시죠?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말이예요.. 남의 작품에 막 직인을 찍어놓았네요..
그리고 떡이 어디 있나요? 안보여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뒷통수가 아프고 자국이 저 몽둥이하고 똑 같은 것이 아무리 생각해도 저걸로 한 대 뒷통수를 맞은 것 같네요. 뒤에서 맞았기 때문에 누가 때렸는지는 모른다네요.
그런데 또 무슨 떡이라요?
신정도 지났고 구정도 이미 지나부렸는디 갑자기 무슨 떡타령이라요?
아무리 생각을 혀봐도 내일 산부인과 한 번 가봐야 할랑가비요...이잉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게 다 유지원님 덕 이지요....밤에 일어나셔서 직접 만드신 떡.... 그리고 포장마차 떡볶기....
실은 제 아들아이가 떡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직접 해먹으면 혹시 건강상 더 좋을까...해서 해 봤는데... 제대로 된 기구없이는 좀 힘들겠네요... 맛은 비슷한데 모양이 영~~~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근데 스스로 만들수 있다는자체가 행복하게하죠? 저도 참쌀모찌 만들면서...참 ..어려운작업이구나..했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떡 보따리 아들놈을 두셨구만요.
우리 애들도 떡은 좋아해요.
특히 단 떡들.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똑, 똑, 똑 ... 문 두드리는 소린가 했더니만...
그런데 웬 '정자 은행' ?
haki 님도 아수라 후작 남작 다 되셨나벼유. 산부인과 타령이 나오는 걸 봉께.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
정상아님감유.
여자분들이 요상한 것 드시고 싶어하시문 백프로 임신이랑게여...아수라백작님 오늘은 남잔게비네..ㅋㄷㅋㄷ
고놈의 정자은행땜시롱 남자들 졸지에 많이들 당한단게여.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번째 떡이 젤 맛있어 보입니다. 터키 시골떡 생각나네요.
바삭하게 굽고 아무 소스도 안 뿌린 거...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건요... 쌀가루에 더운물로 질척하게 반죽해서(팬케잌처럼) 팬에 기름 약간 두르고 구워낸담에 설탕을 녹여 그 위에 한번 둘러줬어요... 요건 딸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헬라우~~~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왜요님 그림자라도 따라갈려문 쉬피겔아이를 해가지고 떡볶이 위에다가 덜렁 얹어놓아야 한당게여..이건 정상이여 계란부침이 빠져서리...ㅎㅎㅎ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부지런 하시네요..난 누가 돈 좀 주면 저리 열심히 할까..ㅎㅎ
두번째 떡경단 특히 갈색으로 된것, 맛있어 보여요..
그런데 왜 떡경단이라고 이름을? 튀긴 것 같은데..경단은 찹쌀을 익혀서..중학교 가정시간에 실습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무튼 맛있으면 된거죠!!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웬지 오자마자 큰집 인사 올리는 일을 뻬먹지 말아야 앞날이 순탄할듯 해서리,..
근데 정말 글이 안 풀리네요. 좀 나아지면 또 놀러올게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헬라우~~~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헬라우 헬라우 멍키 ㄸㄸㄸㄸㄸ 멍키~이~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Alaaf! Helau!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랑이 갈비 사왔어요..저 갈비요리 한번도 해본적 없거든요..
어떻게 할까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답이 아니라 미안합니다.근데 그런 신랑 어디 가면 만나나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왜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을 주시면 감사..^.^
인터넷 봐도 되겠지만 여러분들이 직접 하신 말씀들이 머리에 더 잘 들어온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흠... 갈비 찜 먹어본지 오래됬는데... 실리트에 넣고 한 15분 이면 되겠네요.. 저도 실리트 팬 입니다.^^
비누방울님의 댓글의 댓글
비누방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지금 일반냄비로 갈비찜 중입니다..
음식은 한번도 올려본적 없는데 오늘 도전해 볼까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누방울님, 음식 올려주세요.
갈비찜 처음으로 올려주신 분 복 많이 받으실 것입니다.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찌찌뽕~~~
저 좀전에 매운돼지갈비찜 해먹고 배두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비누방울님을 위해 제가 양보하지요. 얼른 올려주세요~~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헤, 미미모나님 위아래로 왜요랑 내토끼가 바리게이트를 착 쳐서
오늘 백점 받기 함이 드실듯. 돌아온 왜요,오자마자 훼방.
이럼 이미지 더 망가지는데.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주자주 오셔요..저도 요새 한가한지라 최근 몇일 컴앞에 사는데(보기좋은 모습은 아니지만..ㅋㅋ) 왜요님의 있고 없고의 차이를 최근 좀 느꼈다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옴머나 말이 막히고 눈물이 앞을 막 가리네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왜요님이 오시니 텃밭이 쑥밭이 되는걸 느끼신다잖아요... 그럼 쑥떡이나 하나???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해석의 차이란~~ 소화의 차이란~~~
두분 너무 귀여우십니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이댁 아직도 잘나가고 있잖아요.여기서 이러고 놀일이 아닌거 같은데요.
우리가 친 바리게이트가 무슨 보호링이 되버렸나봐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가끔 달고 쫀득하고 바삭한 걸 좋아합니다.
두번째 갈색 떡경단..자꾸 눈에 밟히네요..까만깨도 맛나고...호떡이라도 해먹을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