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다양합니다.
물론 다 독일것은 아니고 서양의 온갖 케잌이 다 있지요.
저는 거짓말 좀 보태면 약 30종은 본 것 같습니다.
그 중에 서너 종은 저희도 사다가 부지런히 보고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책에는 대개 다 사진이 첨부가 되어있으므로 판별이 아주 쉽습니다.
쓰신 것을 보고는 저는 무엇을 뜻하는지 잘 몰라서 딱 맞는 것을 도와드리기가 힘들군요.

저희는 툭하면 만들어서 부지런히 돌리느라고 요즈음은 참으로 다양하게 시도를하고 있습니다.

조그마한 시립도서관이라도 가시면 그런것은 아마 있을것 입니다.
사시기가 힘드시면 일단 빌려다가 보세요. 그리고 마음에 들때 사셔도 늦지 않습니다.

도서관을 가시면 책뿐 아니고 CD도 빌려 줍니다.
가져다가 카피를하여 놓고 하루종일 들어도 좋습니다.....하하하
출입카드를 만들어야 하니 여권 등을 꼭 가지고 가세요.


아주 큰 도시에는 비디오를 빌려주는 라이브러리도 있습니다.
목록이 너무 무거워서 한손으로는 들기도 힘든 경우도 있지요.


근데 첨이시라니.........
이놈의 죽일어가 어렵겠제이요........흑흑흑

추천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