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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2세]

독일사회에 한국문화 전수하는 마인츠 무궁화한글학교

글쓴이 : 교포신문                    (137.♡.7.122) 날짜 : 2003-04-19 (토) 00:57 조회 : 6767

마인츠】마인츠 무궁화한글학교(교장 문정균)는 지난 3월 29일, 학교 창립 스물 여덟 돌을 기념하는  <제28회 학예회>를, 심제택 주독한국교육원장, 김효성 마인츠한인회 회장, 역대 교장선생님들, 지역 인사, 학부모, 친지들, 한글학교 학생의 친구들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학예회는 두 명의 졸업생들과 세 명의 특별활동반 학생(7세∼8세)들의 흥겨운 사물놀이 연주로 막이 열려, 국민의례와 졸업장 및 상장 수여가 이루어졌던 1, 2부와 학생들의 작은 공연이 있었던 3부로 진행되었다. 2부에서는 2002/3년에 개최되었던 크고 작은 학교 내외의 대회에서 얻은 성과로서 많은 상장 수여가 이루어졌다. 학교 외의 행사로서는 교육원에서 주최한 2002년 한글날 기념 '우리 솜씨 자랑에 글짓기' 부문에서 '한국에서 보내 온 선물 한복'이라는 제목의 서한문으로  특선 입상한  Dieter Behrendt씨(한국어 반)에 대한 수상이 이루어졌다. 이어서 재독한인연합회가 주최한 2003년 삼일절 기념 웅변대회에 참여하여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는 Annette Knobloch 씨(한국어 반)가 소개되었다. Annette Knobloch 씨는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삼일절 기념 웅변대회 개최이래 처음 외국인이 참여하였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또한 최-Behrendt 경숙 전임 교장에게는 재임기간 동안 특별활동을 재시도하여 활성화시켰으며, 퇴임 이후에도 운동학을 기반으로 한 유아놀이반을 개설하여 학교의 프로그램 개발과 발전에 지속적인 노력을 한 공로로 감사장이 수여되었다. 또한 모범 선생님으로는1994년 8월 이래로 현재까지 초등1반을 담당하면서 한국어 교육의 기초를 맡고 있는 고애띠 선생님이 상을 받았고,  모범 학생으로는  현 고등반 소속의 Lilian Behrendt가 학업과 한국문화 수용에 적극적인 태도가 인정되어 상을 받았다.  
그 외에도 교내 행사로서 '한글 단어실력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학생들 (박예랑, 박지산, Hannah Wemhoehner, Moran Kilian, Yvonne Lenzen, 이소라, Annette Knobloch)이 표창을 받았다.
3부에서는 학생들이 각반에서 준비한 프로그램들이 소개되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서 무대로 이어지는 통로에는 각 학급의 기념촬영 사진과 일년 동안 학교에 있었던 여러 행사들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진전이 준비되어 있었다.
마인츠 무궁화 한글학교는 독일 전역에 있는 37개의 한글학교 중에 가장 먼저 한글교육의 문을 연 학교 중의 하나로서,  현재는 41명의 학생, 10명의 교사 (임시교사와 자원봉사교사 포함)와 학부모님으로 이루어진 운영위원회, 육성회에 의해서 운영되어진다. 학생들은 교포 2세 혹은 3세, 파견상사직원들의 자녀들, 유학생들의 자녀들이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반 학생들은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심이 있는 분들과 한독가정의 부모와 자녀들이 주류를 이룬다. 학급은 유아놀이 반, 초등 1반과 2반, 중등 반, 고등 반 그리고 외국인을 위한 성인 반으로 나뉘어져 있다.
마인츠 무궁화 한글학교의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유아놀이 반과 특별활동 반이 주목될 수 있다. 그 중에서 유아놀이 반은 1.5세 이상 약 4세 이하의 어린 학생들이 참여를 하는데, 심리운동학(Psycho-Motorik)에 기반을 두어 운동과 놀이를 통한 감정과 정서의 자연스러운 표출, 어린이 나름의 사회성 익히기, 생각하는 능력 계발하기 등에 중점이 두어져 있다. 또한 부모님 중 한 분이 같이 참여함으로써 부모자녀 간의 놀이법과 대화법에 많은 비중이 주어진다. 또한 한글학교의 현재 수업 진행은 초 중 고등학교의 학교 일정에 따라 매주 토요일 9:30-12:15에 이루어진다. 3시간의 수업시간 중에 세 번 째 시간은 특별활동으로 할애된다. 특별활동 분과로는 한국동요 및 가곡 반, 무용 반, 사물놀이 반, 컴퓨터 반, 한국역사 I반과 II반으로 분류되어 각 학생들은 관심에 따라 특별활동 반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이 특별활동 반은 학교 외부에 관심 있는 분들께도 열려져 있다. 이 중 사물놀이 반은 졸업생 중 Bastian Behrendt가 지도를 하여 한글학교의 교육이 2세대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육된 2세대에 의하여 제 3세대의 교육이 다시 재생산된다는 점에서 특히 의미 있다고 할 수 있다.
특별활동반의 프로그램에서도 현저하게 나타나듯이, 현재 마인츠 무궁화 한글학교의 교육적 지향은 한국 문화 교육을 통하여 한국어 교육을 뿌리내리고자 하는 것이다. 이제는 마인츠 무궁화 한글학교는 '한글학교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한국문화와 역사의 소개와 교육의 장인 '한국학교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가고자 하는 발돋음 상태에 있다.
연락처 : Jung-Kyoon Lenzen
Breitbachstr. 17  55218  Ingelheim  
Tel.: 06132-3348, Fax: 06131-976179,
Email: jung-kyoon.lenzen@web.de
Homepage : www.kom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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