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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유머 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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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시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3건 조회 11,987회 작성일 10-07-21 13:51

본문

Storch_Kind_g_4uKt7csm.jpg
Bild : atelier.ch


Anlässlich der Geschichte mit Adam und Eva
fragt ein 13-jähriger Junge seinen Vater :
"Sag mal, Vater, wie bin ich eigentlich geboren worden?"

"Na ja", antwortete der Vater,
"der Storch hat dich aus dem großen Wasser geholt,
zu Mutter ins Bett gelegt und sie fest ins Bein gepickt.
Deshalb hat sie geblutet und musste
über eine Woche im Bett bleiben."

Um es genauer zu erfahren, fragt der Junge auch seine Mutter:
"Sag mal, Mutter, wie bist du eigentlich geboren worden
und wie bin ich geboren worden?"

Seine Mutter erzählt ihm dieselbe Geschichte,
woraufhin der Junge, um wirklich alles zu erfahren,
auch noch zu seinem Großvater geht.

"Sag mal, Großvater, wie bist du geboren worden
und wie ist deine Tochter geboren worden?"
Zum dritten Mal hört er die gleiche Geschichte.

Abends schreibt er in sein Tagebuch :
"Nach gründlichem Sammeln von Informationen muss ich feststellen,
dass in unserer Familie während dreier Generationen
kein Geschlechtsverkehr stattgefunden hat."


--- aus dem Tagebuch von A. M. Fr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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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7.gif" border="0"> 이건 12금도 아니구마~~~ 요즘은 3학년 때 다 끝내뿌리립니더~~~<br><br><br>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4.gif"><BR><BR>뿌리립니더~~~ 이거 독일어로 번역해 주세요~~

나시윤님의 댓글

나시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어떤 분이 전화로 한바탕 해대셔서, <BR>헐 수 없이 쪼까 한국말루 써 놓습니다.<BR>요새 시윤이 욕 먹기 바빠요... 엉엉<BR><BR>---------------------------------<BR><BR>기리니끼리 열세 살짜리 아해가 성경공부 시간에<BR>아담과 하와 얘기를 듣고 갸우뚱했습니다.<BR><BR>"엥, 사람이 흙으로 만들어진 거라구? 엥? 엥?"<BR><BR>집으로 돌아온 아해 (편의상 길동이라구 합시다.), <BR>궁금증을 못이겨 아빠한테 묻습니다.<BR><BR>"아빠, 나 어떻게 태어났어?"<BR><BR>"응, 저어, 그러니까~~ 거시기... <BR>이것 참 어떻게 설명해야 허나...<BR>아, 맞어. 황새가 말이지, 경회루 앞 연못에서 <BR>너를 건져다가 엄마 옆에 갖다 놨어. <BR>게다가 부리로 엄마 다리를 콕콕 찍어 놔서<BR>피가 철철 흐르게 만들구... <BR>엄마는 너무 아파서 며칠간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못했단다."<BR><BR>궁금증이 풀리기는 커녕, 더 오리무중~~<BR>길동이는 엄마한테 확인하러 갑니다.<BR><BR>"엄마, 대체 엄마는 어떻게 태어난 거야? 나는?"<BR><BR>그런데 엄마도 아빠랑 비슷한 말을 하네요.<BR>"나는 황새가 안압지에서 건져 왔구, 너는 경복궁 연못에서 건져 왔어."<BR><BR>'그러니까 사람은 흙으로도 만들어질 수 있고, <BR>물고기처럼 연못에서 끄집어낼 수도 있는 거였군.<BR>그럼 할아버지는 대체 어디서 왔을까?'<BR><BR>길동이는 할아버지에게 확인하러 갑니다.<BR><BR>"할아버지는 어디서 어떻게 태어났어요? 그리고 아빠랑 나는요?"<BR><BR>"음... 네 아빠는 황새가 향원정 못에서 건져 왔구, <BR>너는 경회루 앞 연못에서 건져 왔구, <BR>나는 아마 강원도 산골 깊숙한 호수에서 건져 냈을 걸..."<BR><BR>그날 저녁, 길동이의 일기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적혔습니다. <BR><BR>"오늘 우리 홍씨 가문에 대해 철저히 조사했다.<BR>참으로 실망스럽게도, 우리 홍씨 가문에서는 3&nbsp; 대에 걸쳐, <BR>인류 보존을 위한 본능이&nbsp;철저히 무시되었음이 밝혀졌다."<BR><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왜 잘 나가다가 끝에가서 꼭 샛길 이여유???<br><br>마지막 부분의 원본은 이렇습니다<br><br>" 우리 나씨가문을 철처히 조사한 결과 3대째 밤일이 없었다는 사실이 확인 되었다"<br><br><br>참.. 하와가 누기여유??? 에바의 여동생???<br>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6.gif"><BR><BR>아담의 짝 이름...<BR>하와, 해와, 에바, 에파, 이브...&nbsp;등등으로 불립니다. <BR>한국에서는 하와라고 하는 것 같아서리...<BR><BR>저는 홍길동은 알지만 나길동은 모르거든요...<BR>아무리 미미모나님 옛 애인 이름이 홍길동이었다지만... ㅋㅋㅋ<BR><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41.gif">&nbsp;=333 =33<BR><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6.gif" border="0">난 또 저기 바바리아 산골에 있는 시윤이네 얘긴줄 알았져...ㅎㅎㅎ<br><br><img src="file:///C:/Users/Mama/AppData/Local/Temp/moz-screenshot-6.png" alt=""><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7/1601458222_b95b73a9_00004137.gif" align=""><br>
<br><br><br>

  • 추천 2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인류 보존을 위한 본능"? <BR>"밤일"?<BR>아니, 두 분은 왜 세트로 샛길을 타세요? <BR>두 분 사돈지간이세요? <BR><BR>여기 19금 맞네요.</FONT>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 그림같이 아름다운신 홍나미님요???<br><br>그 분은 우리집에서 도우미 하시는디.... 순대도 직접 만들더라구요.. ㅎㅎㅎ<br>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며칠 전에 우리 콤마 배웠잖아요?&nbsp;<BR> <BR>순대 얘기는 염장과입니다. 지르는 염장.</FONT>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하... 난 또 너무 아름다운 분의 이름을 부르려다보니&nbsp; 한숨에 못하시는 줄 알았죠...ㅎㅎㅎ<br><br>홍, 나, 미미 는 순대회사 CEO 들 이십니다..^^<br>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7.gif"><BR><BR>예, 사돈 맞습니다.<BR><BR>두어 달 전에 미미모나님이 바바리아 숲 근처에 <BR>무진장 넓은 땅을 사셨거든요,<BR>그때 과식도 하지 않았는데 왜 소화가 그리 안되던지...<BR><BR>앗, 이건 사촌 얘긴가...??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그란디요.... 얼마전부터 누가 그 땅에 고양이를 풀어놓는다는 소문이 있어서 그 동네에서 누가 소화제를 사 먹었는지 조사중 이거랑요... ㅎㅎㅎ<br><br>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315584><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4.gif"><BR><FONT color=#315584></FONT><BR>조오기 위에서&nbsp;방방 뛰는 친구는 <BR>Hainerweg 님 댁에서 온 거 겉은디...<BR>Ha....se.....<BR><BR>그럼 미미님과 Hainerweg 님, 두 분도 친척이신가요?</FONT>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예, 맞아요. 우리는 사촌입니다. <BR><BR>그런데 나시윤님은 se를 어디서 가져오셨나요?</FONT> <BR><FONT face=Verdana>또 저만 형광등이죠?</FONT>

  • 추천 1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2.gif"><BR><BR>옙!<BR><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5.gif">&nbsp;=333 =33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저도 지금 그걸 곰곰히 생각중 이었습니다.. 가끔 나슌님이 엉뚱하셔서리.... (얼마전에 한 몇킬로 빼셨다더니 다 뻥 이었나봐요..)<br>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8.gif"><BR><BR>여하튼 이웃이 사촌인 건 맞습니다.<BR><BR>우리 왼쪽 이웃&nbsp;아자씨가 <BR>메르체데스 야레스바겐을 샀거든요,<BR>그랬더니&nbsp;딱 한 달&nbsp;뒤, 오른쪽 이웃 아자씨가 <BR>공장에서 막 뽑아낸 베엠베를 사더라구요.<BR><BR>얼마나 속이 뒤집혔으면... <BR><BR>그 사촌 사이에 제가 끼어 있어서 <BR>그나마 골목 평화가 유지됩니다. 흐흐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와... 그럼 나슌님은 하루는 메르체데스 하루는 베엠붸 타겠네여... 넘 좋겠당~ 나도 그런 사촌 있으면 을매나 좋을까....<br>

나시윤님의 댓글

나시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4.gif"><BR><BR>길동이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BR><BR>홍길동을 독일어로 번역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BR>독일에 Mustermann 이란 가문이 있습니다. ^^<BR><BR>Max Mustermann (홍길동)<BR>Erika Mustermann (홍길순)

  • 추천 1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face=Verdana>너무 웃겨요!!!<BR><BR>Mustermann은 한국에서 홍씨에&nbsp;돌림자가 길이군요. <BR>그럼 Max와 Erika의 동생 Michael은 홍길식?</FONT></P>

  • 추천 1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그럼 이들 중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아이는 우리 길동이 뿐인가요? <BR>아니면 다?</FONT>

  • 추천 1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9.gif"><BR><BR>고전 시간입니다.<BR><BR>제 고등학교때 담임 선생님 별명이 '난이' 였어요.<BR>'못난이' 를 줄인 말이었죠.<BR><BR>오락 시간에 저희 개구 클럽에서 '개그' 를 준비했습니다.<BR>물론 담임 선생님을 verarschen 하기 위한...<BR><BR>------------------<BR><BR>난이가 점점 자라 8 세 되매, <BR>어벙이 과잉하야 하나를 갤쳐 주면 열을 까묵으니 <BR>애비된 자로서 어찌 심란치 않을 소냐... <BR><BR>하루는 아내를 불러 따져 가로대, <BR>"실내는 어찌하야 저런 아해를 낳았는다?<BR>앞으로는 나를 애비라 부르지 말고, <BR>난일이를 엉아라 부르지 못하게 하라."<BR><BR>이후로 난이에게는 평생 호부호형이 금지되었다더라...<BR><BR>----------------------<BR><BR>너무 길어서 도입부만 썼습니다.<BR><BR>담임 선생님은 아무 것도 모르고 <BR>너무너무너무 유쾌하게 웃으셨습니다.<BR><BR>

  • 추천 1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어벙도 과잉 할 수 있군요. <BR>예전에 학교 다닐 때 말썽만 피운 사람들 졸업하면 독일로 보내지나 봐요.<BR>그 클럽 회원들 지금 다 독일에 있죠, 착한 학생들 괴롭히면서?</FONT>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gif" border="0">으흑~ 그게 한국형 "죄와벌" 인가봅니다...<br>

fatamorgana님의 댓글

fatamorg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들 어디들 계시나 했더니 이 깊숙히 놓인 방에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우고 계셨군요. 나시윤님, 목로주점님, 미미모나님, Hainerweg 님. 모두 안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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