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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도와주세요~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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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묘령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5,791회 작성일 01-07-24 19:13

본문

안냐세염, 이번엔 편입시험볼 수험생인뎅...
글쎄 제가 멋모르고 독어과를 써부리지않았것어용?
(사실 전 고딩때 제2외국어가 불어였답니당^^;) 하여튼..
이래저래해서 독어라고는 뭐시기..신승훈노래앞에 나오는 "이히리베디히(?)"밖에 모르는뎅..
아글쎄 작년 면접때 독일어로 자기소개를 했다잖아용?
그리하여... 혹시나 이번에두 물어봄 (달달외워가서) 대답을해야하기때문에..^^; ㅎ ㅔㅎ ㅔ(더군다나 네가 면접1번임당..ㅎ ㅏㅎ ㅏ)
아주 간단하게,한국말로 발음까지 써서 좀 멜로 날려주실수는 없으실런지용.. 불쌍한 사람 하나 구제한다 생각하시궁 바쁜시간 쪼매만 내어서 도와주세용~(혹시 압니깡~제가 독어과붙음 요싸이트 문지방 닳토록 왔다갔다할찡?*^^*)
요 아래다가 한국말로 내용 쓰것씀당.. 최대한 빠른시일안에 부탁드리것씁니당..^^;(꾸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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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름은 ---입니다.
저는 21살입니다. 저는 수원에 삽니다.
제가족은 아빠,엄마,오빠,저 4명입니다.
저는 영화와 음악을 좋아합니다.
특히 영화는 너무 좋아해서, 주말이면 항상 영화를 보러 종로에 갑니다.
또 여행을 좋아해서 작년엔 일본배낭여행 다녀온적이 있고, 이번겨울에는 유럽여행을 계획중입니다.
저는 독일어할줄 모릅니다. 하지만, 열심히 할자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11.221.109.134'klangsj 08/18[03:59]
Guten Tag! ich hiesse --.ich bin21jahrealt und ich wohne mit meine Familie in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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