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junktiv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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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jvoalff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80회 작성일 24-01-14 22:44본문
제가 Konjunktiv 2를 뭔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지나가버린 것 같습니다.
Hätte, wäre, 조동사 까지는 이해를 하겠는데, würde는 werde의 변형이고, 이게 의미상 ’~ 됬어야 했다‘로 이해해야 하나요?
그리고 würde와 modalverben를 구분짓는 것이 헷갈립니다..(뒤에 따라오는 동사는 그저 의미상으로 바뀌는 건지..)
Hätte, wäre, 조동사 까지는 이해를 하겠는데, würde는 werde의 변형이고, 이게 의미상 ’~ 됬어야 했다‘로 이해해야 하나요?
그리고 würde와 modalverben를 구분짓는 것이 헷갈립니다..(뒤에 따라오는 동사는 그저 의미상으로 바뀌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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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만복근님의 댓글
호프만복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onjunktiv 2 가 쓰이는 목적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라면, ~ 일거다 등 가정의 의미, 또는 ~해주 십사 하는 공손한 부탁 등입니다. 어떤 동사를 써도 그 쓰임은 기본적으로는 같습니다. 예를들면 Könnte는 ~할 수 있을지/있을까 등이고요.
이제 의미와는 상관 없이, 문법적으로 접속법 2식을 만드는 방법이 2가지가 있습니다.
1. 동사를 그대로 접속법 2식을 만든다
2. 그게 귀찮으면 그냥 würden + 동사원형을 쓴다.
예:
Ich ginge.
= Ich würde gehen.
둘이 완전히 같습니다.
2번방법에서 würden 은 그 자체로는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물론 Ich würde gehen 이
Ich werde gehen (미래형)을 1번 정식 방법으로 접속법 2식을 만든건지
아니면 Ich gehe를 Ich ginge로 쓰는 대신에 Ich würde gehen으로 만든건지 어떻게 알아요??
라고 하신다면, 그냥은 알 수 없습니다. 근데 문맥을 보면 다 압니다.
ocontop님의 댓글
ocontop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werden을 알기 위해 독립적으로 저 동사만의 네가지 의미에
대해서 공부 해보세요. würde에 됐어야 했다 같은 과거의 의미는 없습니다.
가정법 파트에도 현재완료(과거의 의미) 등의 시제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