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관련 독일어 표현 알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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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썬썬2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67회 작성일 23-12-21 10:37 답변완료본문
새로운 일자리를 구해서 외국인청에 계약서와 함께 메일을 보내려는데요,
궁금한 표현이 있어요.
나는 이미 독일에서 일한지 4년이 되었으니
이번에는 한 회사에 종속되는 비자가 아닌 다른 비자를 달라.
그리고 독일에서 총 5년간 일하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는 걸로 알고있는데
언제 신청하면 되는지?
이것을 독일어로 표현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kami114님의 댓글
kami11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저는 독일어로 이메일 쓸 때 Chat gpt에 도움 많이 받습니다. 우선 한글이든 독일어든 원문을 자기 손으로 쓰고 고쳐달라고 하면 잘 고쳐줍니다. 결과물이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깜짝 놀랄 때가 많고, 외국인이 쉽게 습득하기 어려운 예의바른 동사나 명사단어를 상황에 맞게 스스로 알아서 써주기 때문에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아래의 이메일은 제가 챗지피티에서 썬썬23님의 한글 원문을 복붙해서 이메일을 요청한 결과물입니다. 물론 독일어로 수정해달라고 한 번 더 요청했습니다.
Betreff: Visum und Aufenthaltsrechtliche Anfrage
Sehr geehrte Damen und Herren,
ich hoffe, diese E-Mail erreicht Sie wohlauf. Mein Name ist [Ihr Name], und ich arbeite seit vier Jahren hier in Deutschland. Ich beabsichtige, mein derzeitiges Arbeitsvisum, das an meine aktuelle Anstellung gebunden ist, auf ein anderes Visum zu wechseln. Hierzu hätte ich gerne nähere Informationen bezüglich der erforderlichen Schritte und Unterlagen.
Zudem habe ich gehört, dass nach fünf Jahren kontinuierlicher Arbeit in Deutschland die Möglichkeit besteht, einen dauerhaften Aufenthaltsstatus zu beantragen. Könnten Sie mir bitte mitteilen, wann der beste Zeitpunkt für einen solchen Antrag wäre?
Für Ihre Unterstützung und zeitnahe Rückmeldung wäre ich Ihnen sehr dankbar.
Mit freundlichen Grüßen,
[Ihr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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