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급한 마음에 여러분께 독작을 부탁드립니다.
독일 유학을 준비하는 박사과정 학생입니다. 현 지도교수님 덕분의 독일교수님과
연락이 되었고 독일교수님께서 저를 받아 주시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감사의 메일을 보내려고 하는 데 아직 실력이 없어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 Kleinn 교수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국민대학교 신 교수님께서 말씀 드린 임종수 학생입니다.
일찍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교수님께서 보내주신 자료와 추천서는 잘 받았습니다.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매우 감사드립니다.
아직 독일어와 전공 실력이 부족하지만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이 보여주신 관심에 보답할 수 있는 학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만나는 날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에서 임종수 드림 "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도 제 나름대로 준비하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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