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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공부에 관한 고민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니얼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63회 작성일 21-07-28 21:45

본문

저도 이제 2년넘게 독일어를 공부를 하다보니 어느정도 초보의 티는 벗은거같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새로 생긴 고민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아예 초보때는 독일어가 이해가 안되면 즉시 물어봤었는데 이제 어느정도 독일어를 잘하게 되니까 더 물어보기가 힘들어지는것 같습니다. 초보도 아닌데 이런것도 몰라? 라고 상대방이 비웃을까봐 못물어보는것도 있겠지만, 제생각에는 이제 이해를 못하더라도 어느정도는 들리니까 혼자 그냥 이해했다고 착각하고 넘어가버리는 습관이 자꾸 생기는거 같습니다. 매번 일일이 내가 맞게 이해했나 되물어볼수도 없으니말이죠. 매번 물어보면 동료들이 귀찮아할까봐 그런것도 있구요.
사실 이게 친구들과 대화할때는 큰 문제가 안되는데 직장에서 일할때는 문제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직장에서는 정확한 일처리가 요구되는데 대충 이해하고 넘어가버리니 디테일한 부분에서 오해가 생기곤 하네요.

정답이 없는 그냥 넋두리이긴한데 혹시 다른 분들도 이런 과정을 겪으셨는지 궁금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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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lilzk님의 댓글

lilz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년 넘게 독일어 공부하셨다는 표현이 애매 하지만, 독일어 배우시고, 직장 생활 포함 2년을 가정하면, 독일어 실력이 한참 늘어야 하는 늘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다 안들려도 어느정도 이해한것 처럼 넘어가는 시기가 누구에게나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직장에서의 이야기는 다른 것 같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에서 종종 독일어 사용한지 몇년 안되는 외국인 동료들이 있는데,
다 알아들은 것 처럼 하지만, 일한 것을 보면 다 이해하지 못하고, 일을 처리해서 일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을 자주 경험했습니다. 
일을 지도하고 시키는 입장에서, 독일어를 다 이해를 못한거냐고 대놓고 묻지 않아요 (그러는 사람도 있지만).
하지만 일이 구멍이 나는 것을 여러번 경험하면, 언어 문제인것을 알고 그려려니 하게 됩니다. 중요한 일을 안시키는 등, 신뢰를 안주는 거죠.
어떤 직장인지 모르겠지만, 일에서 만큼은 만약 제대로 못알아들었거나, 언어적 이유들, 업무가 어려워서 그렇든, 불확실하다면, 내가 해야 할 일이, 혹은 내가 알아들은게 이게 맞냐 하고 물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좀 지혜롭게 돌려서, 커뮤니케이션 확인차원에서 되묻을 수도 있어요.)

Kohlhaas님의 댓글

Kohlha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장에 다니신다니 몇자 적습니다. 못알아 듣는거 그럴수 있다고 동료든 상사든 생각합니다. 근데 한번더 안물어 봐서 업무에 지장이 생기는 일이 반복되면 문제가 됩니다.  언어의 문제가 있을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고용했지만 물어보지 않아 실수가 쌓이는 것은 업무태도의 문제라고 이해 하는것 같습니다. 상사에게 따로 한번더 물어보든 친한 동료에게 한번 더 물어 보든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는게 훨씬 낫습니다. 약점이라고 보지 않고 자기 업무를 성심껏 한다고 인정해 줍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덜 물어 봐도 되는 순간도 옵니다. 힘내시고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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