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꽃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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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l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457회 작성일 21-06-29 17:36 답변완료본문
안녕하세요~ 여자친구가 꽃을 좋아해서 언젠가 꽃을 선물해주고 싶은데,
독일에서는 꽃을 사본 적이 없다보니 꽃가게 들어가서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한국에서처럼 본인이 원하는 꽃 몇송이를 골라서 꽃다발로 만들 수 있는거죠?
개인이 커스텀해서 꽃다발을 만들때
알아두면 좋을만한 예시 문장 몇가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를들면 장미 몇 송이에 라벤더나 안개꽃 같은걸 섞어달라든지...
아 그리고 가격은...물론 가게마다 다르겠지만, 2~30유로 정도 받으려나요...?
독일에서는 꽃을 사본 적이 없다보니 꽃가게 들어가서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한국에서처럼 본인이 원하는 꽃 몇송이를 골라서 꽃다발로 만들 수 있는거죠?
개인이 커스텀해서 꽃다발을 만들때
알아두면 좋을만한 예시 문장 몇가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를들면 장미 몇 송이에 라벤더나 안개꽃 같은걸 섞어달라든지...
아 그리고 가격은...물론 가게마다 다르겠지만, 2~30유로 정도 받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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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xyee님의 댓글
sxy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ich möchte meiner Freundin Blumen zum Geschenk machen. Könnten Sie mir einen Strauß empfehlen? 이렇게 말하시면 될거같아요. 안물어보고 그냥 가게들어가서 만들어져있는 꽃다발 사셔도 됩니다.
본인이 꼭 넣어야하는 꽃이 있다 하면 몇개골라서 주면 만들어주고요.
꽃은 가게마다 퀄리티에따라 가격다른데 보통 사이즈로 30-40 유로 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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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yrs님의 댓글
shakyr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로맨틱하시네요!
가게마다 정말 케바케라, 미리 40유로 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하시고 거기에 안개꽃 조금 "ein bisschen Schleierkraut" 혹은 장미 몇 송이 "ein paar Rosen"라고 곁들여주심 될 거 같습니다.
- 추천 1
yuri1515님의 댓글
yuri1515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집에서 먼저 물어보더라구요
얼마 정도 원하냐고
좋은 꽃집은 다를까 모르겠는데 포장이 매번 너무 구렸어요 ㅠㅠ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