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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궁금했던 생활회화 몇문장!! (질린다, 침 고인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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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떡볶이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359회 작성일 21-06-08 19:10 답변완료

본문

1. 안그래도(가뜩이나) 힘든데 너까지 왜 그래?!
2. 침고인다....
3. 표정이 왜그래? (표정이 안좋거나 이상해 보일때)
4. 네 결정에 따를게. (Ich richte mich nach dir도 쓸 수 있나요?)
5. (음식) 질리다, 물리다  (그는 사람을 질리게 한다. 할때는 어떻게 쓰나요?)

알려주시면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
추천0

댓글목록

호프만복근님의 댓글

호프만복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1. Ich hab' schon genug Stress, hör mal auf damit. / warum machst du sowas?
2. Mir läuft das wasser im Mund zusammen (일상에서 그리 자주 쓸만큼 간단한 표현은 아닙니다.)
3. Was ist denn los? 보통은 표정이 어떠냐고 하지 않고 무슨일 있냐고 물어봅니다.
/ Warum bist(siehst) du so trauig (aus)? 슬픈 표정이면 이렇게 물어봐도 될지도요.
4. Ich richte mich nach dir. 맞습니다.
5. es satt von ... haben 또는 ... satt haben
사람도 쓸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러면 "질렸다", "꼴보기 싫다"라는 의미예요. Ich habe es satt von ihm. / Ich habe ihn satt.

"그는 너무 집착해서 사람을 질리게 한다"는 좀 의미가 달라 이렇게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내가 질렸다면
Ich habe seine Obsession satt.. 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요.

  • 추천 2

여쿠87님의 댓글

여쿠8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 Warum (machst du)so ein Gesicht? Warum (machst du)so ein langes Gesicht? 라고 일상 대화에서 사용하는 표현 입니다~

5. Ich habe ~ über 그러니까 überhaben 도 뭔가에 물렸을때 사용하는 표현 입니다.
-Ich habe seine Nörgelei über (그의 잔소리에 지쳤어/싫증났다)
-Ich habe Pizzen über (피자가 물린다)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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