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1H 까지의 모든시험을 telc로 본 저는 telc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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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ㅎㅎ

텔크보세요 B1부터 텔크가 가격도 더 싸고 대체적으로 조금 더 쉽다는 평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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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저도 Telc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보다 공신력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과거 학원 다닐때 독일어 선생님들은 다른 어학시험보다 Telc 가 어렵다고 했고, 이 내용을 수도 없이 들었는데, 아닌가요? 학원 다닐 때 Telc C1 Hochschule 시험도 20명 정도가 치렀는데, 저만 합격했었거든요. 물론 2번째였구요. 그 사이 불합격한 학생들은 모두 다른 시험 치뤄서 더 쉽게 합격했다고 들었습니다. C2 선생님은 본인이 C2가 필요해서 괴테에서 했는데, Telc C2가 너무 어려워서 그랬다더라구요... 다들 독일 대학교에서 독일어를 전공했던 선생님들이었는데, 설마 뻥치지 않았겠죠? 암튼 Telc는 독일 정부에서 인정해 주고 모든 나라에서 인정 받을 수 있고, 괴테는 각국에 있는 독일 문화원을 통해 공인이 가능한 어학 증명서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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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에어케눙님과 비슷하게 알고 있습니다. 괴테가 b2는 동 레벨 시험중에 어려운편이지만 c1 이상부터는 telc가 확실히 어렵다고 평가하더라구요. 그걸 보여주는 예시 중 하나가 많은 학교에서 telc c1 hochschule로는 대학 입학이 가능하지만 괴테는 c2부터 가능한 것이라고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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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ethe Institut, Telc 전부 독일정부, 모든 나라에서 똑같이 인정 받고 있는 자격증 입니다. 크게 다른 점 이 없어요. 괴테 인스티투는 독일어 시험만 다루고 Telc 는 여러가지 언어시험이 있다고 하네요.
어떤 사람은 괴테가 쉽다 하고 어떤 사람은 Telc가 쉽다 하는데 믿기 힘들것 같아요.
두군데 다 똑같이 GER (Gemeinsame europäische Referenzrahmen für Sprachen: lernen, lehren, beurteilen)의 레벨을 따르고 몇몇 대학에서 Telc C1 Hochschule 가 Goethe Institut C2 GDS 와 같이 인정 받는 이유는 Telc C1 레벨은 여러가지로 (C1,C1 Beruf, C1 Hochschule) 나뉘어 있는데 그중에 학업에 포커스를 맞춘 C1 Hochschule 라서 그런 것 같아요. 괴테는 C1 가 따로 나뉘어져 있지 않아요. 하지만 C2 GDS 가 Telc C1랑 같은 레벨이라고 할수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