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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문좀 도와주세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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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b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7 17:20 조회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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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을 써야하는데 너무 어려워서 도저히 쓰질 못하겠어용 ㅠㅠ
독어 고수님들 좀 도와주세용

이 작품은 아무개의 무슨 작품을 모방한 작품이다.
2019년 7월5일에 죽은 독일 작곡가 김아무개를를 위해 헌정하는 곡이다.
곡은 총 19마디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가 죽은 2019의 19를 의미한다.

그의 이름에서 마지막 글자인 e를 빼면 고양이라는 단어가 된다.
아무개는 실제로도  생전에 고양이를 아주 좋아한것으로 유명하다.
나는 건반에서 고양이가 춤춘다고 생각하며 곡을 써보았다.

슈네벨의 Auguri의 6개 악장이 각각의 컨셉이 있고 테크닉 아스펙트가 있듯이 이 곡도 단순히 고양이의 움직임 뿐만 아니라 이곡을 통해서 연타와 트릴을 연습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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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ami114님의 댓글

kami11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고수는 아니지만, 제 공부삼아 한 번 작문해봤어요. 글이 두서가 좀 없는 것 같아서 문장 순서를 자연스럽게 조금 바꿔보았어요. 독일어표현이 좋은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어요. 타고난 독일어가 아니라 공부한 독일어라서.. ^^; 최종 확인은 원어민에게 점검받아보심이 제일 좋을 듯요.
Dieses Werk widmet dem deutschen Komponisten, Gildong Kim, der am 5te Juli 2019 gestorben ist. Es besteht aus 19 Takte, um sein Todesjahr „2019“ erinnert zu werden. Es wurde aus „Werkstitel“ von „Name“ beeinflusst. Er war beim Leben sehr bekannt für einen Katzliebhaber. Sein Name „Katzee“ wird sogar „Katze“ ohne den Endungsbuchstabe „e“. Ich habe mich vorgestellt, dass eine Katze auf dem Klavier tanzt, als ich es komponiert habe. Beim Spielen dieses Werkes kann man nicht nur Bewegungen der Katze vorstellen, sondern auch Wirbelschlag und Schwebung trainieren, wie „Auguri“ von Schnebel, dessen jeweiligen sechs Sätze sowohl eigenartige Themen haben, als auch Technikaspekte die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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