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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 해도 를 뭐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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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31 20:59 조회1,055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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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 해도 싫다 같은 표현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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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ceinBerlin님의 댓글

RomanceinBerl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채택된 답변

한국어를 퍼즐처럼 딱 맞게 독일어로 100% 바꿀 수는 없지만 문맥상 *의미상 das möchte / will ich mir gar nicht vorstellen.
->그거 상상 하기도 싫다.

저라면 이렇게 표현 할 것 같아요. 흔히 쓰는 말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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