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760명
[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주치의 선정할때 쓰는 일반적인 표현이 있는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와르르멘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56회 작성일 20-12-15 16:40 (내공: 300 포인트 제공)

본문

주치의를 선정하려고합니다.

보통 테어민 잡고 아니면 전화로 어떤식으로 표현을 하는지요?

Können Sie meinen Hausarzt werden???

일반적인 표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고우릴라님의 댓글

고우릴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치의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그냥 아무 가정의원에 가시고 나중에 가실일이 있으시면 또 거길가시던지 아니면 다른데로 가시던지 상관없습니다. 주변에 가정의의원이 여러개 있다면 아무데나 맘에 드는곳 자주가면 됩니다
그게 싫으시면 한번씩만 가시고 다시는 안가도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가셔서 주치의 선정하러 왔단 말 하실 필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치의 있다는 말은, 예를 들어 2주에 한번씩 어떤 약효과 콘트롤하느라 피검사도 해야되고, 또 용량도 조절하고 약도 타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 기존에 다니던 ㄱㅏ정의원이 편하니까 거기가서 검사받고 약받고 한다는 말입니다

누가 주치의 한테 가서 소견서같은 것 끊어 오라고 한다면 ,이미  기존에 방문하신곳이 있다면 가서 끊으시면 기존 병력이 이미 보관 되어있으니 쉽게  되것이고 ,설령 있더라도  아무가정의원가셔도 상관없습니다
<주치의를 선정한다>라는 말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지만 뭔가 효력있고 멋있긴 합니다 그러나 쓸데 없는 말입니다

고우릴라님의 댓글

고우릴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프시면 터민 잡으실 필요 없이 그냥 주변에 아무가정의원으로 가시면 됩니다

루드비히님의 댓글

루드비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치의를 선정하러 왔다 라고는 하지 않고, 여기 처음 왔다고 합니다.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