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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안과에서 사용할 독일어 문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류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161회 작성일 20-10-07 08:00

본문

제가 독일에 온 이후로부터 눈이 조금씩 안좋아지는 것 같더니 가끔 사물이 이중 삼중 겹쳐보이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그러한 증상이 심해지고, 초점이 안맞고 가끔 주변이 뿌옇게도 보입니다.

안과에 가서 이러한 증상들을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사물이나 인물이 이중 삼중 겹쳐보이고, 그러한 증상이 최근 들어서 심해졌다. 초점이 잘 안맞고 가끔 주변이 흐릿하게 보이거나 뿌옇다.)

뿌옇게 보인다는 meine Sehkraft ist verschwommen 이런식으로 말을 하면 좋을까요?
시력이 저하된 느낌도 드는데, 이런경우는 meine Augen lässt nach.이 표현이 맞나요?
추천0

댓글목록

호프만복근님의 댓글

호프만복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 (주변이) 뿌옇게 보인다 Ich sehe manchmal die Sachen (am Rand) verschwommen
그것은 점점 더 자주 발생한다 Das wird immer häufiger
내 시력이 저하된다 Meine Sehkraft/Sehstärke lässt nach

  • 추천 1

류한님의 댓글의 댓글

류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ch sehe manchmal die Sachen verschwommen을 그냥 Meine Sehkraft ist verschwommen 이라고 말해도 문제가 없는 부분일까요?

그것과 별개로 제가 이중으로 겹쳐보이는 증상을 찾다보니 독일어로 ich sehe Doppelbilder 라고 말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스스로 답을 찾으니 독일어 초짜로서 기분이 좋습니다.

또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안과에서 시력 테스트 등을 하고 안경을 맞출 수 있는 처방전(?) 결과표 등을 주고 그것을 받고 안경을 맞추는데, 시력 테스트를 하고 결과표를 받고 싶다고 말할려고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요?
결과물이니 Ergebnis등을 사용해서 시력결과표를 받고 싶다고 말하면되나요?
(ich möchte gerne das Ergebnis des Augen-Test haben?)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프만복근님의 댓글의 댓글

호프만복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eine Sehkraft ist verschwommen 이라고 하면 "내 시력이 뿌얘졌다"가 됩니다. 시력은 더 좋아지거나 나빠지는 척도이지, 사실 시력이 뿌옇게 될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어색합니다. 물론 아마 얼추 알아듣기는 하겠지만요.

시력검사결과표는 Sehtestbescheinigung이라고 하고, 가끔 의사가 안경을 처방하는걸 지칭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Brillenverordnung이라고 합니다.

Ich hätte gerne eine Sehtestbescheinigung für die Brille haben.
안경을 위한 시력테스트 결과표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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