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 몇문장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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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징징이123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55회 작성일 20-07-15 01:13본문
1. 학원 짼거 아니고 학원에서 다같이 소풍 간거야! (친구사이에선 schwaenzen쓰면 되나용?)
2. 선미가 대학교 축제에 왔어서 그녀를 직접 볼수 있었어! (zur Fest an der Uni..?)
3. 나는 그남자랑 서로 잘 통해서 거의 2년을 사귀었어. (사귀다를 그냥 treffen을 써도 의미전달이 되나요?)
4. (네가) 한국에서 좋은 시간 보내면 좋겠어! ( Ich hoffe, du verbringst gute Zeit in Korean도 맞나요?)
5. 어이없다/ 서운하다 를 어떻게 표현하면 되나용??
6. 나 요즘 케이팝에 빠져있어.
댓글목록
호프만복근님의 댓글
호프만복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사이 말이라니 그런 말투 위주로, 그리고 의역 위주로 하겠습니다.
1. 네. schlwänzen 이 가장 널리 쓰이는 것 같아요. blaumachen도 있지만 좀 덜 쓰이는 것 같습니다.
Ich hab den Kurs nicht geschwänzt. (hab 강조) Wir haben mit dem gesamten Kurs draußen / einen Ausflug gemacht!
2. Sunmi war auf dem Campusfest, ich hab sie direkt gesehen!
선미는 지인을 말하는게 아니라 가수가 공연한걸 말하는 거죠?
지인 만난거라면 문장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3. Er und ich haben gut zusammengepasst, fast zwei Jahre lang war ich mit ihm zusammen / ausgegangen.
(treffen은 그냥 데이트하러 만났다 등 단발성에 주로 사용합니다. Ich treffe mit ihm..)
4. Ich hoffe, du verbringst gute Zeit in Korea.
라고 해도 틀리진 않습니다. 보통은 schöne Zeit라고 더 많이 합니다.
정말로 ~했으면 좋겠다라고 하기 보다 그냥 인사차 기원하는건 hoffen 보다는 wünschen을 쓰죠.
Ich wünsche dir eine schöne Zeit in Korea!
5.
어이없으면 Ich weiß nicht was ich sagen soll 이라고도 많이 하는데...
좀더 직역적인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6. 좀 점잖게 말하면 Letzter Zeit höre ich viel K-Pop.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Letzter Zeit bin ich total verrückt nach K-Pop.
중간은 잘 생각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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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이1234님의 댓글의 댓글
징징이123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