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666명
[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형님들, 누님들 부탁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민성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5,999회 작성일 01-04-28 23:25

본문

어제는 내 아내의 30번째 생일이었다.
나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서 하루 휴가를 내었다.
그리고, 어제 오전에는 아내와 함께 집안일을 하였고,
오후에는 사랑하는 아내와 딸 민선이를 데리고 에버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내가 기뻐하는 모습에 나도 기뻣고, 다음 부터는 자주
이런 자리를 마련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정말 잊을 수 없는 날이었다....

좀 황당 하셨죠.... 이제 독일어에 재미를 붙이고 있는 고3 학생입니다...
숙제로 나온 문장인데 제가 작문에는 잼병이고, 시간이 워낙 촉박해서
형님들과 누님들의 도움을 청합니다....
도와 주세여~~~~~~~
추천3

댓글목록

독어문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6 바라기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5180 05-29
265 clm이름으로 검색 5409 05-27
264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6273 05-26
263 이름으로 검색 6239 05-26
262 최윤호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5536 05-26
261 레아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5761 05-24
260 judlyn이름으로 검색 5666 05-24
259 정태운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5735 05-26
258 서창범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5082 05-24
257 chigger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5765 05-22
256 최진미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262 05-22
255 aromasu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5427 05-21
254 황재갑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5855 05-21
253 불곡인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5831 05-21
252 불곡인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5702 05-21
251 좋은칭구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5940 05-21
250 단어이름으로 검색 5670 05-19
249 clm이름으로 검색 6325 05-16
248 eunssung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6047 05-15
247 숙대 문화예술경영연이름으로 검색 6908 05-14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