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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가 작품 속에 ‘녹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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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raum057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90회 작성일 20-03-2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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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작품에는 그의 고뇌가 녹아있다 ‘ 이런식으로 말하고 싶은데 독일어도 그냥 그대로 schmelzen동사를 써도 되나요..? 아니면 독일식 표현이 따로 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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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님의 댓글

장지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21 19:04

Seine Werke sind durchdrungen von seinem Leid (von seiner Qual).

Seine Werke sind durchdrungen von seinem Leid (von seiner Qu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