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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 해석 부탁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Mario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75회 작성일 19-12-28 15:06

본문

Aber es muss schon auch irgendwie was dahinterstecken, nämlich den Eindruck, den man von Menschen hat, dass ihnen sozusagen das Falsche zu wichtig ist, dass sie sich an Dinge hängen, die eigentlich nur eine relative Bedeutung haben.

dass 부터의 해석을 정확히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모르겠네요..
해석과 더불어 설명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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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호프만복근님의 댓글

호프만복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확한 해석은 항상 문맥을 봐야 가능합니다. 특히 "irgendwie was"같이 모호한 표현이 나오면 앞의 부분을 봐야하거든요.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문장일텐데, 질문하실때는 전문을 볼 수 있게 출처를 알려주시거나 더 많은 내용을 적어주세요.



Aber es muss schon auch irgendwie was dahinterstecken, nämlich den Eindruck, den man von Menschen hat, dass ihnen sozusagen das Falsche zu wichtig ist, dass sie sich an Dinge hängen, die eigentlich nur eine relative Bedeutung haben.

하지만 뭔가가 배후에 있어야/더 있어야 해요. 어떤 사람에게 말하자면 "뭔가 잘못된것"이 너무 중요하다는, 실제로는 상대적인 가치일 뿐인 것에 매달린다는 인상을 받는게 있는 것입니다. (= 어떤 사람이 욕심쟁이라고 판단하는것에 대한 기준)


---------앞뒤 내용----------------
(욕심에 대한 사회윤리학자 인터뷰)

Der Gierige empfindet sich selber gar nicht als gierig, das ist eine Form der sozialen Zuschreibung und auch des Maßes, was als legitim empfunden wird und was nicht. Oder sehen Sie es anders?

Ich glaube, dass beides zusammenkommt. Es ist natürlich eine Form der sozialen Zuschreibung. Wahrscheinlich werden unterschiedliche Verhaltensweisen in unterschiedlichen Kontexten oder Kulturen auch unterschiedlich bewertet. Ich habe sehr viele Bücher zu Hause, das mögen andere vielleicht auch als Gier interpretieren. Aber es muss schon auch irgendwie was dahinterstecken, nämlich den Eindruck, den man von Menschen hat, dass ihnen sozusagen das Falsche zu wichtig ist, dass sie sich an Dinge hängen, die eigentlich nur eine relative Bedeutung haben. Ich glaube, dafür muss es schon auch in der Person selber, die man als gierig bezeichnet, einen Anhaltspunkt geben, sonst funktioniert auch die Zuschreibung nicht.

출처: https://www.deutschlandfunk.de/philosoph-ueber-gier-wenn-das-falsche-zu-wichtig-ist.694.de.html?dram:article_id=465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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