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167명
[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효(孝) - 독일어 표현이 어떻게 될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son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33회 작성일 19-04-06 23:23 (내공: 50 포인트 제공)

본문

유교 는 조상의 제사, 부모에 대한 존경, 자손을 낳는 일 이 세 가지를 포함하
여 효(孝)로 삼고 있다.

이 문장을 독어로 설명하려는데,  효 를 어떻게 번역해야 의미가 통할까요..?
감사합니다.
추천1

댓글목록

둠둠님의 댓글

둠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과 우리나라의 문화차이가 심하기에 효에 상응하는 독일어 단어를 찾기는 힘들 듯 합니다. Die filiale Pflicht (자식으로서의 의무)라는 단어가 있긴 합니다만 효에 완전히 상응하지는 않습니다. 이 단어에는 개인주의적인 영향 때문에 부모와 자식이 일대일로 대응하지, 자녀가 부모에게 당연히 효를 다해야한다는 우리가가 바라보는 인간다움의 측면 - 효를 다하지 않으면 인간답지 않다고 여겨지지요, 다만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토론이 여전히 있지만요- 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효는 효라고 말씀하시고,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독일어로 찬찬히 잘 설명하시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GilNoh님의 댓글

GilNo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둠둠님 의견에 매우 동의하면서도 (정확히 상응하는 독일식 개념이나 단어가 없다는 면에서), 반면에 효를 한국어 발음으로 "효"라고 쓰고 이어 그 내용을 설명하는 것은 좋은 방식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孝는 중국말이고, 중국의 유교에서 유래한 것이며, 중국 유교 문헌을 번역할 때 쓰는, 주로 쓰이는 독일어 단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유교의 개념 효를 설명할때는 Kindliche Pietät 혹은 (같은 말이지만) Kindespietät 라는 단어가 일반적으로 쓰이는 듯 합니다. (Pietät가 쉬이 연상 되는 단어는 아닌데요, 이게 의외로 정착되서 쓰이고 있는 번역어입니다...) 다음 위키페이지가 나름대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s://de.wikipedia.org/wiki/Kindliche_Piet%C3%A4t

다른 단어로 설명하다가는, 이 효가 그 효 (그걸 효라고 부르건, Xiao라고 부르건) 라는 걸 모를 수 있기 때문에, 이미 정착된 단어를 쓰는게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둠둠님의 댓글

둠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상응하는 번역어가 있었군요. 또 하나 배워갑니다. 제가 공부하는 분야에도 큰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독어문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094 Traum057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16:42
9093 Mario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13:14
9092 Mario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5-24
9091 후랑크후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5-24
9090 Uria0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5-24
9089 Mlsh02834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5-22
9088 Mario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5-22
9087 하늘과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5-18
9086 Traum057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5-18
9085 대니얼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5-18
9084 Traum057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5-17
9083 Traum057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5-14
9082 대니얼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5-08
9081 NOTEA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5-07
9080 toamau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5-06
9079 Mario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5-06
9078 zzzi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5-06
9077 rach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5-05
9076 kami11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5-05
9075 Red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5-04
게시물 검색
약관 | 운영진 | 비번분실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입금통보규칙 및 계좌 | 관리자메일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언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