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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방문시, 시리다라는 표현 좀 가르쳐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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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livia0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330회 작성일 19-03-06 07:52 답변완료

본문

안녕하세요,
며칠전 부터 양치할 때, 잇몸 부근이 좀 시린데 ㅠㅠ 이걸 독일어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혹시 아시는 분 가르쳐 주심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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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설픈천재님의 댓글

어설픈천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며칠전 부터: seit ein paar Tagen/ 양치할 때:beim Zähneputzen/ 시린: kälteempfindlich/ 잇몸: Zahnfleisch
그런데 잇분 부근이 시리다는 것은 대부분 잇몸 염증때문에 치아가 시리다는 것이지요...

Zurzeit(요즘) habe ich kälteempfindlichen Zähnen, besonders beim Zähneputzen.

Seit ein paar Tagen leide ich beim Zähneputzen unter kälteempfindlichen Zähnen.

도움이 되셨기를...

Olivia07님의 댓글의 댓글

Olivia0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ㅠ 혹시 눈떨림 표현도 좀 알 수 있을까요 ㅠㅠ 마그네슘이 부족한지 3주째 계속 눈 떨림이 ㅠㅠ
약을 먹어도 증상이 오래 가네요 흑

프레이야님의 댓글의 댓글

프레이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떨림 현상 근본원인은 마그네슘 부족이라기보단 몸의 피로함으로 신경이 안정적이지 못해서 일어나는 현상이니 하우스아츠트나 신경외과를 방문해보심이....

꿈의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꿈의사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ystagmus는 안구진탕증으로 일반적인 눈떨림이 아니라 안구가 의도치 않게 떨리는거에요. 질문자님이 말씀하시는건 Augenlidzucken 같네요.

Olivia07님의 댓글의 댓글

Olivia0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ㅠ 어떻게 어렵게 독일 동료들 도움으로 병원 2군데 예약은 했네요.. 치과랑 Hausarzt요.. 독일에서 병원 오래 걸린다고 이야기만 들었지 실제 예약해보니 진짜 2주 걸리네요 ㅠ ㅎㅎ
암튼 독일온지 얼마안되었는데.. 스스로 할 수 있는게 없는 것 같아서 스스로 자괴감에 빠지긴했었지만..친절한 동료들 덕분에 예약까지 완료 했어요..괜히 다들 바쁜데 시간 뺏는거 같고. 좀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ㅠㅠ 빨리 독일어가 늘길 바랄뿐이요... 모두모두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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