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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독일어 작문 틀렸는지 확인 부탁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youngman062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19회 작성일 19-03-02 13:38 답변완료

본문

Es ist halb elf jetzt 지금 10시 반입니다.
Ich habe Tasche und Bleistift 나는 가방과 연필을 가지고 있다.
Heute ist Dienstag 오늘은 화요일이다.
Wer bist du? 너는 누구니?
Ich gehe zu Kino 나는 영화관에 간다.
Darf ich lese Buch? 책 읽어도 돼요?
Ich habe alt Auto 나는 오래 된 자동차를 가지고 있다.
Ich suche meine Feunde 나는 내 친구들을 찾고 있다.
Ich gern Buch kaufe 나는 책 사는 것을 좋아한다.
Ist Sie hasslich? 당신은 못생겼습니까?
문법이랑 대/소문자 랑 위치 그리고 스펠링 그런거 하나하나 세세하게 맞는지 틀렸는지 봐줄 수 있으세요???ㅜㅜㅜ
딱히 올릴 데가 없어서 이곳에 올립니다.ㅜㅜㅜㅜ
추천1

댓글목록

Welle님의 댓글

Wel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대체로 관사를 넣으면 더 자연스러울 거에요! 그리고 마침표. 우선 3개만...
Ich gehe "ins" Kino. 보통 영화를 보러 가는 경우. 그냥 극장이라는 장소로 가기만 하는 거면 zum Kino.
Ich habe "ein altes" Auto. alt가 형용사라 명사의 성에 따라 변화
Sind Sie hässlich? 주어가 Sie니까 동사는 sind가 되고, hässlich는 mit 움라우트

honeyyi님의 댓글

honeyy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s ist halb elf jetzt → Es ist halb elf
Ich habe Tasche und Bleistift → Ich habe eine Tasche und ein Bleistift
Ich gehe zu Kino → Ich gehe ins Kino.
Darf ich lese Buch? → Darf ich ein Buch lesen?
Ich habe alt Auto → Ich habe ein eltes Auto
Ich gern Buch kaufe  → Ich kaufe gerne ein Buch(Bücher) (책을 사기만 하는 것을 좋아하는게 아니라면 그냥 책 읽는 것을 즐긴다고 하시면 될것 같아요 Ich lese gerne 하시면 됩니다.)
Ist Sie hasslich? → Sind Sie hässlich?

명사 앞에 관사는 항상 써주세요!
혼자 공부하는 것 보다는 옆에서 도와줄 선생님이 있으면 좀 더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머하지님의 댓글

머하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어는 관사와 격이 아주 중요한 언어입니다. 혼자 공부하시더라도 체계적으로 공부하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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