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하다는듯이 한숨을 지었다-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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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thili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219회 작성일 18-10-13 18:42 답변완료본문
안녕하세요.
'그녀는 내가 한심한듯(어쩔 수 없다는 듯)한숨을 쉬었다'
'그녀는 사람들을 자기사람으로(자기편으로) 만드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는 표현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한국정서로 저런뜻이 독일어로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시면 작문에 정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녀는 내가 한심한듯(어쩔 수 없다는 듯)한숨을 쉬었다'
'그녀는 사람들을 자기사람으로(자기편으로) 만드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는 표현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한국정서로 저런뜻이 독일어로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시면 작문에 정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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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베리벼리님의 댓글
베리벼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Sie seufzte, als fände sie mich erbärmlich(oder dumm).
이라고 생각해요.
othilia님의 댓글
othili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베리벼리님의 댓글
베리벼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Sie versucht nicht, Menschen auf ihre Seite zu stell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