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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는듯이 한숨을 지었다-는 표현

페이지 정보

작성자 othili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207회 작성일 18-10-13 18:42 답변완료

본문

안녕하세요.
'그녀는 내가 한심한듯(어쩔 수 없다는 듯)한숨을 쉬었다'
'그녀는 사람들을 자기사람으로(자기편으로) 만드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는 표현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한국정서로 저런뜻이 독일어로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시면 작문에 정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베리벼리님의 댓글

베리벼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Sie seufzte, als fände sie mich erbärmlich(oder dumm).

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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