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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는듯이 한숨을 지었다-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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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ili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3 18:42 조회1,209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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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녀는 내가 한심한듯(어쩔 수 없다는 듯)한숨을 쉬었다'
'그녀는 사람들을 자기사람으로(자기편으로) 만드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는 표현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한국정서로 저런뜻이 독일어로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시면 작문에 정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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