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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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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7 22:36 조회599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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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독일 사람에게 들은 말 중 어떤 시제인지 처음 듣는 말이여서 질문을 드립니다.
Ich wollte etwas gemacht haben.

그리고 다른 질문은
의사가 여러가지 증상을 듣더니 Virus 였을거라고 했는데
이걸 친구에게 전하고 싶거든요.
친구가 오늘 병원에서 뭐라고 했냐고 물었는데
Ich hätte Virus haben (?)
Ich hatte Virus 이건 가지고 있었을 경우에 쓰는 것 같고
의사의견은 Wahrscheinlich지 100프로 확신 하는 건 아니였거든요
뭐라고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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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만복근님의 댓글

호프만복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채택된 답변

저도 확실히는 모르겠는데,

그냥 완료형으로 해석하셔도 무리 없을꺼예요.
"뭘 해놓고 싶었다"정도?

독일어에서 그냥 과거의 어떤 일을 나타날때는 완료형이랑 과거형이랑 차이가 없긴 한데,
이렇게 완료형을 정말 "완료된 사안"으로 쓸 수 있을때가 있어요.

아니면 문법적으로 파고들자면 gemacht를 "처리된"정도의 부사로써 haben을 수식한다고 봐도 될려나요..

자주 쓰이긴 해요.
Der Chef will das bis Donnerstag geschafft haben.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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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 war wohl ein Virus.
Das könnte ein Virus gewesen s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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