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Home > 독어문답 목록

고름이 세수하면서 저절로 터진다 어떻게 말하나요 ?

페이지 정보

ky123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7 12:56 조회1,224

본문

눈에 다래끼가 났는데 고름이 잡히고 저절로 터지고 하기를 두달째 반복중이라 안과에 가서 항생제를 처방받고 싶은 상황입니다

der Eiter wurde von selbst aufgedrückt während ich mein Gesicht gewaschen habe

라고 하면 될까요 ?? 터지다 랑 저절로 의 표현을 잘 모르겠어서 질문드려요

그리고 항생제 처방받고 싶다는 어떻게 말하나요?
ich möchte die Antibiotika bekommen
Könnten Sie mir die Antibiotika rezeptieren ?

이정도로 말하면 되겠죠 ? 항생제가 die Antibiotika는 맞나요 ? 네이버 사전엔 그렇게 나오네요

아 그리고 다래끼가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중이다
이건 어떻게 표현 할 수 있나요 ?
mein Gerstenkorn holt immer wieder....? ...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감사드립니다
추천 0
베를린리포트
목록

댓글목록

os님의 댓글

o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s Gerstenkorn ist nach einiger Zeit beim Gesichtwaschen von selbst aufplatzt.
Könnten Sie mir ein Antibitikum verschreiben? 의사가 처방하다는 verschreiben,
Dieses Gerstenkorn schwellt wiederholt an und ab. 내 다래끼 보다는 이 다래끼, 커지고 작아지고 보다는 붓고 줄어들고가 더 적절한 표현이겠지요?
두 달동안 고생하셨네요 바로 의사 찾으셔서 나으시길 바랍니다.


Home > 독어문답 목록

게시물 검색


약관 | 사용규칙 | 계좌
메뉴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