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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가령 작문 관련 질문을 할 때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가합시다.

증상에 대해서 번역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번에 제 통증에 대해서 번역해주신 분이 있어서 너무 감사드리며, 그걸 보여주니 의사가 되려 많이 더 물어보며 증상에 대해서 파악하시려고 노력하셨습니다.
지난 몇개월간 힘들게 구글번역기를 돌려서 보여줄 때는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단 한번에 해결이 되듯 약 처방까지 받았습니다. 감격스러웠으나... 잠 자는데 도움을 줄꺼라는 약을 처방 받았는데, 이 약을 먹으니 되려 부작용이라고 해야될까요? 잠자는데 되려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다시 의사에게 말을 전달해야 될 것 같은데, 구글번역기와 짧은 제 독일어 수준으론 암담한 수준이네요.

'저번에 처방 받은 약을 먹고 난 뒤 되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합니다. 약 기운 때문에 자는 도중 몸이 붕 뜨는 느낌을 심하게 듭니다. 이 때문에 한 밤 중에 수 없이 깨기를 반복합니다.

몸의 통증은 저번처럼 몸 내부가 뜨거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열은 없고 독감처럼 아픕니다.(그러나 독감은 아닙니다)

등과 가슴이 경직되듯 굳어가는 느낌을 받고 가슴에는 무언가 내려앉은 듯 갑갑하면서 마치 숨을 못 쉴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심히 통증을 느낍니다.(이 통증을 더 이상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 모를 정도로 그냥 정말 가슴이 갑갑하고 아픕니다.)

또한 약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약 먹은 이후 더욱 기운이 뚝 떨어져 아무런 힘이 없고 움직일 힘도 없습니다(이걸 기진맥진했다고 해야 할까요?)
 
또한 통증(증상)이 대게 같으나 조금씩 다를때가 있습니다. 최근에 느껴지는 통증은 죄다 상처난 뒤 얼기설기 생긴 딱지 위에 다시 죄다 칼로 긁은 것 같은 것 같으며 그 통증이 얼굴과 눈 그리고 양 팔, 그리고 다리까지 그런 통증을 느꼈습니다.'

저번에 도와주신 분 감사드리고 이번에도 번역을 도와주실분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ERHB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4-12 (목) 10:17 1년전 추천추천 0
저도 윗분과 같은 의견입니다. 그렇지만 의사나 의료계통 일을 하지 않으니까 정확하게 말씀드릴수는 없고요. 제 기억에 스트레스가 많으시다고 했는데 윗분 쓰신것처럼 Psychosomatik 의사를 만나보심이 좋을 듯 해요. 우울증은 Depression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 증세를 번역했습니다.
"Als ich die mir gestern verschriebenen Medikamente eingenommen habe, hatte ich Schlafstörung:
Ich fühlte mich, als ob ich schweben würde, entweder aufgrund der Stärke des Medikaments oder vielleicht ist es eine
mögliche Nebenwirkung? – so dass ich mehrmals in der Nacht aufgewacht bin. Außerdem fühlte ich mich nach der
Einnahme so schwach, dass ich kaum in der Lage war, mich zu bewegen.
Die körperliche Schmerzen sind wie gehabt, ich habe grippeähnliche Schmerzen, aber ohne Fieber.
Und mein Oberkörper (Rücken und Brust) fühlt sich steif an, ich habe ein Gefühl der Enge im Brustkorb, Atemnot
und Schmerzen, die ich nicht näher beschreiben kann.
Die Schmerzen sind meistens ähnlich, variieren aber gelegentlich.
Seit kurzem habe ich noch Schmerzen im Gesicht, in beiden Armen und Beinen, als ob ich Verletzungsgrind hätte und
dieses mit einem Messer abgekratzt werden würde."

 
 
MyMelo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4-11 (수) 23:33 1년전
죄송한데 무슨 약 처방받으셨나요? Tramadol같은 마약성진통제나 아님 Beruhigungsmittel인것같은데...증상이 솔직히 너무 애매하고 추상적이어서 진단 자체가 힘들듯해요. 아예  Pshychosomatik쪽이나 통증의학쪽으로 überweisung해달라하시는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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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4-12 (목) 08:07 1년전
어제 처방받은 약에 대해 검색을 해 번역해보니 우울함을 막고 잠자는데 도움을 준다고 적혀져 있더군요. 전 증상을 얘기하니 우울증이 있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제가 우울증이 어떤증상인지 잘 모르는지라 그냥 잘 모른다고 했는데 이러한 약을 Hausarzt가 처방해줬습니다. 의사는 정신적인 문제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럴땐 정신과 쪽으로 überweisung을 해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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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HB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4-12 (목) 10:17 1년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저도 윗분과 같은 의견입니다. 그렇지만 의사나 의료계통 일을 하지 않으니까 정확하게 말씀드릴수는 없고요. 제 기억에 스트레스가 많으시다고 했는데 윗분 쓰신것처럼 Psychosomatik 의사를 만나보심이 좋을 듯 해요. 우울증은 Depression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 증세를 번역했습니다.
"Als ich die mir gestern verschriebenen Medikamente eingenommen habe, hatte ich Schlafstörung:
Ich fühlte mich, als ob ich schweben würde, entweder aufgrund der Stärke des Medikaments oder vielleicht ist es eine
mögliche Nebenwirkung? – so dass ich mehrmals in der Nacht aufgewacht bin. Außerdem fühlte ich mich nach der
Einnahme so schwach, dass ich kaum in der Lage war, mich zu bewegen.
Die körperliche Schmerzen sind wie gehabt, ich habe grippeähnliche Schmerzen, aber ohne Fieber.
Und mein Oberkörper (Rücken und Brust) fühlt sich steif an, ich habe ein Gefühl der Enge im Brustkorb, Atemnot
und Schmerzen, die ich nicht näher beschreiben kann.
Die Schmerzen sind meistens ähnlich, variieren aber gelegentlich.
Seit kurzem habe ich noch Schmerzen im Gesicht, in beiden Armen und Beinen, als ob ich Verletzungsgrind hätte und
dieses mit einem Messer abgekratzt werden wü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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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4-22 (일) 23:40 11개월전
제가 늦게 답변 채택을 하게 되었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엄청 도움되는 번역본이였습니다!!

그 이후 경과를 얘기하자면, 의사선생님께 님의 변역본대로 얘기하니, 일단 준 약은 중단하지말고 먹어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심각하게 약 기운이 심해서 되려 잠을 못자고 약 기운이 떨어져야 어느정도 제대로 잘 수 있는 상황인데, 이러다보니 낮에 폭풍 잠이 몰려와(그런데 의외로 낮에도 잠을 잘 수 가 없었습니다) 일상생활을 제대로 못하여, 며칠 먹고 더 이상 버틸 수 없어 자의로 끊었습니다. 혈액검사도 해보자고 하는데, 혈액검사 약속은 한달 뒤에 잡혔더군요.
이래가지고는 제가 죽어나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부작용인지 스트레스 문제 때문인지, 온 몸이 붓듯이 탱탱 붓고 아파오기 시작하더군요.
약을 끊은 지 꽤 된 것 같은데, 이런 증상이 계속 지속되어서 예상대로 심각한 스트레스성이라고 예상이 되더군요.

만약 정신과를 가면, 이 증상과 함께 제 정신적 스트레스와 같이 얘기해야 되는 거겠지요?

참 독일어가 많이 미숙하다보니 계속 애를 먹습니다, 이번에 또 정신과를 가서는 어떻게 얘기를 해야할지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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