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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일수도 있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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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usebi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42회 작성일 18-01-06 20:01 답변완료

본문

표현하기가 애매하네요...

가령...
'요리를 하고 싶은데, 중식이 될수도 있고 한식이 될수도 있다'
이런 거요...

Ich möchte kochen, vielleicht kommt es auf chinesische oder koreanisch.

이렇게 썼거든요.
독일인이 알아듣기는 들었는데 아무래도 좀 이상하죠?ㅎㅎ
좀 더 깔끔하게 말하는 방법이나
적절한 숙어 표현 잇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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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영이네님의 댓글

소영이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Ich möchte kochen, vielleicht etwas Chinesisches oder etwas Koreanis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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