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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놀이-얼음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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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사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9 22:03 조회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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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일에도 비슷한 아아들 놀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얼음



이 두 단어를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좋을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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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호프만복근님의 댓글

호프만복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제 생각에도 Steh 와 Geh로 하면 좋을것 같은데요, 조금 추가하자면, 얼음땡과 Steh Geh는 약간 다릅니다.

얼음땡에서 얼음은 자발적으로 "얼음"을 외쳐서 못움직이게 되는 대신 술래가 잡는것에 먼역이 될 수 있는 상태인데, Steh Geh에서는 술래가 다른사람을 잡을때 Steh라고 외치고, 잡힌사람은 움직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Steh때문에 못움직이는 사람은 다른사람이 Geh라고 왜치며 풀어줄 수 있다는건 얼음땡과 같지만요.

얼음땡에서는 얼음을 외치지 못하고 술래에게서 건드려지면 술래가 바뀌죠.
Steh Geh에서는 술래가 이기는 법은 모든 아이를 Steh상태로 만드는것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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